글을 많이 적고 싶었다. 근데 잠을 보충하려고 한다.
내일은 <The Goal>을 다 읽을 참이다.(얼마 안 남았다)
문제는 언제 정리할 지 모른다는 거~
최근 본 영화(2주 된 거 같네.) <300>도 지금 리뷰 못 적고 있는데...
이번주 준비 기간을 거쳐 다음주부터는 온라인 활동에 올인한다.
일도 2주 정도는 미루어두기로 대표님과 얘기를 끝냈다.
2주 정도 올인하면서 이리 저리 많이 만나러 다닐 생각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리 저리 많은 활동과 함께 뭔가를 해볼 생각이다.
이번주는 그 준비기간이다.
그 준비기간동안 노력해서 할 것들도 있고,
나름대로 정리할 것들도 있고,
해야할 것들도 있고,
생각해야할 것들도 있다.
바빠서 좋다~
그러나 오늘 피곤해서 3시간 정도 저녁에 잤지만
그래도 몸상태가 피로한 듯 하다.
그래서 일찍 자련다. 3시 가까워 오는군~ 쩝...
비공개로 설정된 글이 꽤나 많다.
올리려고 하는데 정리가 덜 되어서 올리지 못하고 있는...
그 중에서 몇 개는 오늘 정리해서 올리긴 했지만.
아직도 많다. 기존 홈페이지에는 더 많은 내용이 있는데...
언제 다 옮길꼬...
내일은 <The Goal>을 다 읽을 참이다.(얼마 안 남았다)
문제는 언제 정리할 지 모른다는 거~
최근 본 영화(2주 된 거 같네.) <300>도 지금 리뷰 못 적고 있는데...
이번주 준비 기간을 거쳐 다음주부터는 온라인 활동에 올인한다.
일도 2주 정도는 미루어두기로 대표님과 얘기를 끝냈다.
2주 정도 올인하면서 이리 저리 많이 만나러 다닐 생각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리 저리 많은 활동과 함께 뭔가를 해볼 생각이다.
이번주는 그 준비기간이다.
그 준비기간동안 노력해서 할 것들도 있고,
나름대로 정리할 것들도 있고,
해야할 것들도 있고,
생각해야할 것들도 있다.
바빠서 좋다~
그러나 오늘 피곤해서 3시간 정도 저녁에 잤지만
그래도 몸상태가 피로한 듯 하다.
그래서 일찍 자련다. 3시 가까워 오는군~ 쩝...
비공개로 설정된 글이 꽤나 많다.
올리려고 하는데 정리가 덜 되어서 올리지 못하고 있는...
그 중에서 몇 개는 오늘 정리해서 올리긴 했지만.
아직도 많다. 기존 홈페이지에는 더 많은 내용이 있는데...
언제 다 옮길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