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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한 주를 시작하며...

이리 저리 정리를 했다. 뭔가 새로운 마음을 가지려면 항상 나는 정리를 한다.
몇 달째 내 책상 위가 어지러웠던 것들 정리하면서
마음도 정리하고 집중해야할 것들 정리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성격 고쳐야지... 근데 고쳐질까 모르겠다.
순간 순간의 욱 하는 것만 조심하면 사실 내 성격이 그리 모난 것은 아닌데...

어쨌든 한 주의 시작이다. 이리 저리 정리할 것들 정리했으니
새마음으로 일에 전념해야겠다.
바쁘게 살자... 바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