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픈유어북 책장 재분류를 좀 간편하게... 블로그 카페에 리뷰 카테고리를 만들어두려고 하다 보니, 기존에 오픈유어북의 내책장에 책장 분류를 봤다. 내가 만든 분류니 참조하려고 말이다. 책장 분류를 수정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어서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 바꿀 것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책장 분류 두 개를 합쳤다. "소설"이라는 책장 분류와 "에세이"라는 분류를 합쳐서 "문학"으로 했는데, 이렇게 시도를 해봤다. 분류명을 바꾸어 보았다. "소설"이 많으니 "소설"을 "문학"으로 바꾸고, "에세이"를 "문학"으로 바꿨다. 허거걱~ 문학이라는 분류가 두 개 있다. 음... 그래서 "에세이"라는 분류의 속한 책들을 "문학"이라는 분류로 바꾸기 위해서 해당 분류에 속한 책들을 수정모드로 들어갔다. 태그와 메모밖에 수정이 안 된다. 일일이 .. PI 에 대한 좋은 사례 <디지털 포스코> 디지털 포스코 포스코PI 프로젝트 추진팀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6년 4월 7일 읽은 책이다. PI(Process Innovation)을 BSC 끝나고 맡을 것 같아, 미리 준비하는 겸해서 당시에는 세계적으로 큰 프로젝트였던 포스코의 PI 추진 사례를 공부할 겸해서 고른 책이다.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다. PI든 6시그마든 BPR이든 다 업무를 최적화하고 효율화하기 위해서 즉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인데, 문제는 내부 경쟁력을 그로 인해 변화시켜야 하는데 그것을 인식하고 있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한다. 물론 그것은 포스코의 사례가 아니라 내가 당면한 문제다. 어쨌든 PI에 대한 좋은 사례로 읽어볼 만하다. 개인적으로 방법론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러한 이런 경영의 이론들.. 집행임원제도 도입배경 미등기 임원등이 실제 상법상에서 이사와 비슷한 권한을 갖고 있으면서 실제 대표이사에 종속되어 있어 기업지배구조 개선의 차원에서 집행임원으로 명명하고 선진적으로 기업의 운영을 바꾸어보고자 법무부에서 상법 개정시안에 야심차게 도입 집행임원의 뜻 이사회의 경영방침에 따라 회사의 업무집행을 전담하는 기관, 흔히 CEO(대표집행임원), CFO (재무집행임원)등 집행임원제도 ○ 기업내에서 업무집행을 전담하고 있는 전문경영인에 대한 법적 지위를 부여하여 내부적으로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대외적으로 거래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 집행임원은 이사회에 의하여 선임되고 임기는 원칙적으로 2년 이하이며, 법인등기부에 등기하여 대외적으로 공시되어 현행 이사와 유사한 법적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게 됨 자산 2조원 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