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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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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공포 장르는 참 잘 만들기 어려워, ★★ #0 나의 4,083번째 영화. 아무런 생각없이 최근 영화라 봤는데, 역시 공포 영화는 재밌게 만들기 쉽지 않은 듯 싶다. 차라리 좀비물을 만들 생각으로 스토리를 잘 만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공포 영화는 스토리로 승부하기가 참 쉽지 않은데, 매해 여름이 되면 항상 뻔한 스토리의 사운드 임팩트와 화면 전환으로 놀래키는 영화들이 나오는 거 보면 그래도 어느 정도 수요가 있으니 나오는 거 아닌가 싶다. 뭔가 좀 다른 게 있을까 싶어서 쭉 지켜보긴 했는데 별 게 없다. 그나마 공포 영화는 요즈음 나오는 다른 영화에 비해선 러닝 타임이 짧다는 거 하나 위안. #1 비슷한 류의 영화에서 안 보이던 게 하나 에서 보이는데, 시간을 초월한 공간이 나온다는 거. 근데 이게 뭐 의 블랙홀 안과 같은 신선함이 아니..
랑종: 이래서 내가 공포 장르 싫어한다니까, ★★★ #0 나의 4,082번째 영화. 본 사람들 중에(리뷰를 본 건 아니지만 들리는 얘기로) 무섭다는 얘기가 좀 있어서 '그래?' 생각했더랬다. 게다가 나홍진 감독. 그래도 국내 감독 중에서 내가 믿고 본다고 하는 감독 중에 하나이다 보니 더 기대감은 증폭됐었지. 그러나 보고 나서는 실망. 많은 경우가 그러하듯 기대를 많이 하면 할수록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거 같다. 그렇다고 나홍진 감독에 대한 실망은 아니다. 뭐 항상 내 구미에 맞을 수 없으니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도 는 본인의 국뽕으로 만들었는지 나는 별로였거든. #1 내가 공포 영화를 안 보는 이유 무서워서? 아니. 반대다. 안 무서워서 안 본다. 공포 영화라면 무서워야 되는데 안 무서워. 그냥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귀신과 함께 사운드 임팩트로 사..
곤지암: 이게 무서워? 이게 예매 1위야? #0 나의 3,823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4점.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다. 인스타그램에 간간이 올라오는 인증샷 보면서 무섭다길래 얼마나 무서워서 그런가 싶어 봤지. 이거 보기 쉽지 않았다. 여친은 공포 영화 절대 안 보는데, 그것도 영화관에서 공포 영화를 어떻게 보겠냐고. 나 때문에 본 거다. 영화볼 때 무섭다고 귀 막고 엎드리고. 참 나 원. 엄청 겁 많네. 겁도 그렇지만 워낙 감수성이 예민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친구라... 얼마나 무서웠으면 그랬을까 하는 이도 있겠지만 결단코 그렇지 않다.#1 얼마나 무서워?글쎄. 나는 공포 영화를 잘 보지 않는다. 이유는 공포스럽지가 않아서. 안 무서우니까, 예상이 되니까 별로 보고 싶지 않은 게지. 그런 성향이라도 영화관에서 볼 때는 얘기가 다르지. ..
[신작 미리보기] 피라미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피라미드를 소재로 한 공포 영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피라미드를 소재로 한 공포 영화다. 보통 공포 영화 하면 여름에 개봉되는 게 보통인데, 이 는 미국에서 12월 5일에 개봉한다. 년말이 되면 대작들이 나올텐데 2~3주 내에 바짝 벌고 말려고 이렇게 개봉일을 잡았는지 개봉 예정일이 좀 이해가 안 되긴 하네. 소재는 참신하다. 내 어렸을 적에도 피라미드에 들어갔다 온 사람들은 다 죽었다는 그런 얘기 많이 듣곤 했었는데, 그런 얘기를 모티브로 한 듯. 근데 예고편 보면 괴생명체가 나오는 듯 해서 뭐 스토리는 뻔하다 싶긴 하지만 소재의 참신함 때문에 함 봐줄라고. 예고편
오큘러스: 거울을 매개체로 한 공포 영화, 아 어지럽고 재미없다 나의 3,366번째 영화. 공포 영화 잘 안 보는 나지만 떡밥에 물렸던 듯. 에혀~ 거울을 매개체로 했기 때문에 불 꺼놓고 영화 본다면 거울을 자꾸 의식했을 듯 싶은. 아마 그걸 노린 거겠지. 에혀~ 공포스러웠다면 그래도 좋은 평점 주겠다만 과거와 현재가 믹싱이 되어 영화 스토리 상당히 지저분하다. 어지러워.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건 카렌 길런(Karen Gillan)이란 영국 배우를 알았다는 거 정도. 개인 평점은 5점 준다. 카렌 길런(Karen Gillan) 1987년생의 영국 출신이다. 필모그래피를 보니 카렌 길런이 등장하는 영화 중에서 본 영화라고는 가 유일. 영화 보면서 몸매 좋다 해서 찾아봤더니 키가 178cm. 헐~ 모델해도 손색없을 듯. 연기를 못..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컨저링보다 무섭기는 개뿔 나의 3,313번째 영화. 전편인 도 별로였는데 이건 더 별로네. 공포 영화 무섭지 않아서 별로 안 보는 나지만 가끔씩 땡길 때가 있어서 본 영화였는데 아 실망~ 근데 마지막에 보니까 3편을 예고하는 듯한. 안 봐~ 안 봐~ 보고 싶은 생각 없어졌어. 제임스 완 감독. 로 알려진 감독이지만 시리즈는 별로인 듯. 뭔가 시리즈물로 기획해서 울궈먹는 듯한 느낌? 감독인데 살짝 걱정되는. 그래도 제이슨 스타뎀까지 나오는데 재미가 없진 않겠지만 감독 그닥 맘에 안 드네. 국내 홍보 동영상 보면 과 비교하는데 과 비할 바가 못 된다. 은 내 개인 평점 8점의 영화, 는 6점, 은 5점! 근데 이거 보면서 어떤 장면에서 이 떠오르더라는. 키퍼 서덜랜드와 줄리엣 로버츠, 윌리엄 볼드윈, 케빈 베이컨이 주연으로 나오는 ..
더 웹툰: 예고살인 - 한국 공포 영화치고는 스토리가 그리 나쁘진 않네 나의 3,297번째 영화. 공포영화 별로 안 좋아한다. 어라 개봉일이 내 생일 전날이네. ^^; 적다 보니 포스터에 6월 27일이라는 게 눈에 띄길래. ^^; 공포영화가 공포스럽지 않은데 어찌 공포영화라 할 수 있을까? 뭐 그런 의미에서 공포영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다. 게다가 우리나라 영화라면 더더욱. 그런데 은 생각보다는 스토리가 나쁘지 않다. 웹툰이라는 것 자체가 한국적인 소재 아니겠냐고. 한국적인 소재를 갖고 스토리를 그래도 괜찮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연성이 다소 떨어지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괜찮았다고. 아 그리고 이시영이 나와서 하는 얘긴데 이시영의 아버지가 내가 알기로는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를 소개시켜주신 장본인이다. 나는 그렇게 알고 있다. 아버지도 어..
컨저링: 실화를 기반으로 한 엑소시즘 영화, 꽤 괜찮은 편 나의 3,250번째 영화. 엑소시즘 영화인데, 엑소시즘을 다룬 영화 중에서 재밌는 편이다. 의 감독 제임스 완이 만든 영화인데, 전작인 는 별로였던 반면, 은 괜찮네. 국내 포스터에 나오는 문구를 보면,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고 되어 있는데, 뭐 난 무섭지는 않았다만, 초반에 한 번 깜짝 놀라게 하는 씬이 있더라고. 비쥬얼이 아니라 사운드 이펙트 때문인데, 보통 이런 장면들도 대충 예상하고 보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안 놀래지만, 이번에는 예상하기 전에 놀래키더라고. ㅋㅋ 엑소시즘을 다룬 영화를 좋아한다면 볼 만하다고 추천하겠다. 개인 평점 8점 준다. 첫째 딸이 쓴 책이 실화의 기반 House of Darkness House of Light: The True Story Volume 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