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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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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I 오픈 워터 다이버 코스 DVD 교육 이론 교육 마칠 때 재필이가 준 오픈 워터 다이버 비디오다. 한국어 버전이라고는 되어 있는데, 나는 DVD에 담겨진 동영상 파일만 옮겨서 하드에 저장해두고 봐서 한국어 자막없이 봤다. CD는 총 2개로 구성되어 있고, 이론 교육 충실히 받았다면 사실 볼 내용 없다. 그냥 리뷰한다는 생각 정도? 게다가 나는 이론 교육 및 제한 구역 다이빙까지 다 받은 후에 본 것인지라 더욱더 그랬고. 그래도 요즈음 시간이 나질 않아 스쿠버 다이빙 연습을 하지 못하는데 DVD라도 보면서 이미지를 그리고 트레이닝하는 데에 활용했다. 이번주 주말에 풀 한번 가야되는데... 올림픽경기장까지는 너무 멀고, 송도 풀은 한번도 안 가본지라 송도 풀로 가고 싶은데, 송도 풀장의 경우는 규모가 작아 공기통이 별로 없단다. 그래서 예약한 ..
프랑스 고등학교 졸업문제: 유럽인과 한국인의 가치관 차이는 교육에서 비롯된다 해외에 다니면서 알게 된 친구들과 종종 대화를 한다. 그러다 보면 삶에 대한 태도가 다른 걸 느낀다. 미국인(여기서는 북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과 유럽인도 차이가 있다고 하던데, 나는 삶에 대한 태도가 다소 유럽인에 가깝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 나가보면 한국인들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왜 그들은 어울리지 못하고 지네들끼리만 노는 것일까? 영어에 대한 울렁증 때문에? 꼭 그렇다고 볼 순 없다. 반면 유럽인들은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내츄럴하다. 그렇다고 해서 남을 방해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그래서 나는 외국에 있으면 오히려 한국인과 섞이고 싶지가 않은 거다. 나는 이게 교육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본다. 사유하는 힘을 길러주지 않고 이건 이거다는 정보만을 암기하도록 강요하는 주입식 교육. 물론 사회..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2007년 4월 30일에 방송된 지식채널e 이다. 진강이가 2학년이 되면서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기도 하고 친구네 집에 가기도 하지만 진강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또래들은 얼마나 많은 학원을 다니는지 모르겠다.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은 여러 학원을 다녀서 어울릴 시간이 없고, 그러지 못하는(공부를 못 하는) 애들끼리 어울리는 건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래도 진강이가 친구네 집에도 가고 친구를 데리고 오기도 해서 좋았을 뿐인데... 강남에선 조기 교육으로 인해 취학 전 아동들도 영어 회화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아직 진강이는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못 한다. 단순히 몇몇 단어들만 알 정도? 글쎄. 나는 그래도 진강이 영어 교육을 더 시켜서 그런 애가 되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10대 임신과 교육,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들 사진은 10대 임신을 다룬 영화 의 한 장면 우유를 꺼내러 가다가 방금 전에 를 잠깐 봤다. 고3 때 임신을 하여 지금은 자퇴를 한 상태의 소녀. 무거운 얘기를 하기에는 너무 할 말이 많지만 프로그램을 보면서 학부모들의 의견을 비공개로 설문 조사를 한 게 있었는데(인터뷰도 나왔지만 얼굴은 모자이크) 학교에 다니게 하는 것을 반대하는 부모들의 경우에 다른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는 이유를 들었다. 나는 한 마디 하고 싶다. "당신이 생각하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야" 영유아기때 장애인 아이들과 어울려서 지내게 하면 아이들은 같은 나이의 장애인 아이들을 돌보면서 인간 관계에 대해서 좋은 면을 배움과 동시에 장애인 아이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마찬가지로 임신한 10대 아이들과 같이 학교 생활을 하게 ..
이틀만에 본 아들의 잠자는 모습 요즈음 바쁩니다. 자꾸 뭔가가 생기네요. 이틀 만에 아들을 봤지요. 잠자는 아들 모습을... 제 아들이 성격이 보통이 아닙니다. 뭐 거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그 프로그램에 나오는 정도 수준이지요. 부모님은 그렇게 얘기를 하시곤 합니다. "니 자식이다." 나 닮았다는 뜻이지요. 그러나 저도 어렸을 때 그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바쁜 것도 그렇지만 입맛도 없고 피곤하고 그래서 살이 좀 빠졌지요. 그래도 식지 않는 열정과 자신감으로 뭔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제 제가 버거운 수준이라는 거지요. 한시적입니다. 이런 고비를 넘기고 나면 또 그 이상의 버거움도 감당 가능합니다. 항상 그렇게 전투적으로 살아왔고 그렇게 살고자 했지요. 그래서 이틀만에 아들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자는 모습이..
[커리큘럼] 글쓰기가 아닌 책쓰기 공개 강좌 v2 강의 주제 좋은 책을 많이 팔기 위한 궁합 강의 시간 50분 강의 + 10분 휴식 + 50분 강의 + 20분 질의응답 강의 대상 아래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 1) 글쓰기는 자신있다! 나도 내 이름이 찍힌 책을 내고 싶다. 2) 쓸 꺼리는 많다! 그래서 나도 책쓰기에 도전하고 싶다. 3) 기존에 책을 내봤는데 기대만큼의 반응이 없었다! 왜인지 모르겠다. 4) 책 내는 데는 돈이 별로 안 든다. 그래서 나도 1인 출판을 해보려고 한다. 사전 강의 [동영상] 글쓰기 vs 책쓰기 [동영상] 블로거들의 착각 (1/23 공개 예정) [동영상] 출판사는 왜 거절을 할까? (1/24 공개 예정) 강의 내용 Part I 1. 좋은 책을 많이 팔기 위한 궁합 - 좋은 책이란 것은? - 많이 팔리는 것이란? - 최적화된 궁..
[모집] 글쓰기 아닌 책쓰기 공개강좌 일일시시 2009/02/06 (金) PM 07:30 ~ 09:30 장일시소 TOZ 강남점 예정 (추후 변동 될 수도 있으니 신청시 신청사항을 빼곡히 적어주세요) 모집인원 5명/30명 선착순 마감 (여기서도 받지만 다른 곳에서도 받으니 미리 신청해주시길) 기획배경 '글쓰기가 아닌 책쓰기' 프로그램 기획배경 강의내용 [커리큘럼] '글쓰기가 아닌 책쓰기' 공개 강좌 v2 강의내용 * 위의 링크 내용을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가방법 비밀덧글로 실명, 이메일주소, 핸드폰연락처를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참가비용 10,000원 (장소 대여료, 프로젝트 사용료, 뒷풀이 비용, 추후 정산 내역 공개, 현장결제) 참가비용 * 장소가 지원될 경우에는 참가비 무료입니다. 준비사항 프린트물 제공 없음. 필기도구 지참. 주..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내린다. 우하하~ 오늘 예비군 동원 훈련은 실내 교육이겠구먼. 그러면 읽을 꺼리를 들고 가야겠는데... 다들 두꺼운 책만 있으니 이거 원~ 그래서 Forbes 잡지를 들고 갔다. 7월호. 잡지는 얇기는 하지만 일반 책보다는 크다. 그래서 반으로 접어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들어갈 때 조교가 그런다. "선배님 책은 들고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저지한다. 음... 그냥 앞으로 간다. 뒤로 멀어져가는 조교. "선배님!" 그냥 무시하고 간다. 내가 여기서 그냥 책 주고 들어가면 오늘 하루 다 망친다는 생각에 무시하고 들어갔다. 상의 하의에 집어넣어야 된다는 말도 다 무시하고 무조건 전진!!! 결국 오늘 다 읽었다. ㅋㅋㅋ 읽고 자고 읽고 자고... 어제 잠을 많이 못 잔 탓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