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네스

(3)
야밤에 기네스와 크래미 #0집안 내력 때문에 나는 술을 못 한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해서 안 하는 거다. 그런 나도 가끔씩은 술이 먹고플 때가 있다. 고작 맥주 정도 밖에 못 마시지만. 사무실에 앉아서 2016년을 맞이하고도 3시간이 지났는데 갑자기 맥주에 크래미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사왔다. 맥주는 기네스 드래프트. #1맥주 한 잔 하면서 은사님께 카톡 보냈다. 새해 인사. #2요즈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데, 연휴라 부담이 없어서 이 시간까지 잠 안 자고 있다. 뭐 사실 이 시각이 나에게는 저녁 정도 되는 시각인지라 별 부담은 없는 시각이지만 요즈음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한다니까~! #3올해 겨울 지나서는 저녁 시간 이후로는 사무실에 있지 않을 생각이다. 집에 있든가 아니면 사람을 만나든..
[태국여행/푸켓편] DAY 2 ⑧ 시암 니라밋 푸켓 I.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웅장한 스케일로 보여주는 공연 태국에서 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트래스젠더 쇼다. 나도 파타야에서 트래스젠더 쇼를 봤었는데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 트래스젠더 쇼가 세계 몇 대 쇼에 포함된다는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현지 소장님께 여쭤봤더니 그거 다 여행사나 그런 데서 만들어낸 순위라고. 공식적인 순위 그런 건 없다고. 글쿤. 뭐 쇼핑몰 순위 사이트와 같이 공신력 있는 순위가 아니라 마케팅적으로 풀어먹기 위한 순위였네. 사실 병원 쪽의 상패들도 언론사에 돈만 주면 다 주는 상 많잖아. 매해 상이 늘어나요. 처음에는 분야별 상패가 나오더니 이제는 중복해서 줄 수 없으니까 지역별 상태가 나오고. 웃기지도 않아~ 기회되면 내 일일이 다 지적해주마. ^^; 그래서 일단 시암 니라밋(쇼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장소이기도 하다. 시암 니라밋..
글램핑(Glamping) @ 일산 웨스턴돔: 일산에 있는 캠핑 레스토랑 인터넷에서 보고 언제 가족이랑 가봐야겠다 해서 갔던 글램핑이다. 내가 여기 왜 가봐야겠다 생각했냐면 도심 속의 캠핑 레스토랑 콘셉트라서. 그래서 진강이랑 둘이서만 가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 해서 부모님과 함께 갔다. 뭐 색다른 분위기에 가족들이랑 또는 연인들끼리 한 번 즈음은 가 볼만한 곳인데 비싼 메뉴들만 있으니 돈 좀 써야된다. ^^; 캠핑 레스토랑의 분위기 안쪽에는 이렇게 캠핑 분위기를 내는 자리도 있는데 이런 자리는 빨리 차는가보다. 우리가 갔을 때는 없었다. 그래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려다가 그럴려면 왜 여기와 싶어서 바깥에 자리를 달라고 했다. 바깥도 캠핑 분위기이긴 하지만 텐트 안이 아니다 보니 캠핑 분위기가 다소 떨어진다. 여튼 시원하게 바깥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테이블에 앉아서 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