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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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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2: 상당히 관심 가는 스마트폰, 한정판매 예약 물량은 소진되고 소니 제품 한물가지 않았나? 나도 그리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던 계기가 되었던 제품이 소니의 풀프레임 똑딱이 RX-1이다. 이후에 나는 세계 최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인 소니 A7을 구매했고, 이후 다른 소니 제품들도 이용해보면서 소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제품 괜찮아~ 게다가 다른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소니만의 아이덴티티가 있고 말이다. 뭐랄까? 렉서스가 주는 감성과도 비슷하다 할까? 나는 일본 제품과 감성 코드가 잘 맞는 듯 싶다. 그러나 소니 제품이라고 해도 특정 카테고리에서만 그랬던 것이지 소니 제품 모두 다 그랬던 건 아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그닥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없었고 말이다. 소니 에릭슨을 완전 인수하고 2012년도부터 뭔가 좀 달라지는가 싶었는데 그닥 ..
소프시스 위더스 멀티책상 1260: 저렴하면서 디자인 괜찮은 책상, 사무실 책상 이걸로 다 바꿨다 사무실 분위기도 바꿀 겸, 공간 활용도도 높일 겸 해서 책상과 의자를 모두 바꾸기로 했다. 일전에 행거 필요하다고 해서 샀던 제품이 이케아 행거 MULIG Clothes Rack이었는데, 그 색상이 화이트였다. 생각보다 화이트 괜찮네 싶어서 화이트로 깔맞춤할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케아 제품 한 번 뒤져보자는 생각으로 이리 저리 검색을 하다가 찾게 된 제품, 소프시스 위더스 멀티책상. 국내 중소 기업인 거 같은데 찾다 보니 이런 기업들이 몇 군데 되더라고. 나름 이케아의 영향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가격? 정말 착하다. 어느 정도로 착하냐면 만약 뭐 문제가 있다 싶으면 그 책상 내다버리고 다시 사서 셋팅하면 될 정도로 부담없다. 문제는 내구성. 싼 게 비지떡이라고 튼튼하지 못해서 이내 문제가 생기지..
LG XN1 mini: 들고 다니기에 적합한 1TB 소형 외장하드 나는 원래 디지털화시키고 난 다음에 그것을 웹에다 올리지 별도로 저장하고 있지는 않는다. 그래서 나는 자료를 보관하기 위한 저장 용량이 별도로 필요한 사람이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다소 정리벽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모아둔 디지털 자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내가 20대 초반에 벤처할 때 적었던 사업계획서까지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나름 정리를 잘 해서 백업을 해뒀는데 그거 다 합쳐봐야 뭐 얼마 안 된다. 게다가 데이터 저장 매체의 가격이 엄청 떨어져서 지금 내가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HDD는 300GB. 3년 반 전에 샀지만 바이러스 한 번 걸린 적 없어 포맷조차 하지 않은 상태로 지금껏 잘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내가 별도로 관리하는 지금까지 모아둔 자료들(비즈니스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