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296)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터 드러커 저서 목록 * 내가 읽은 책을 Bold 체 처리하였다. 드러커 100년의 철학 (2004) 자기경영노트 (Effective Executive, 2003) Next Socity (Managing int the Next Society, 2002) 프로페셔널의 조건 (2001) 21세기 지식경영(Management Challenges for the 21st Century, 1999) 자본주의 이후 사회의 지식경영자 (Peter Drucker on Profession of Management, 1998) 드러커 온 아시아 (Drucker on Asia: A Dialogue between Peter Drucker and Isao Nakauchi, 1996) 미래의 결단 (Managing in a Times of Greate.. 2006년 Kaist 테크노 경영대학원 신입생 대상 추천도서 목록 * 내가 읽은 책은 Bold 체로 표시하였다. 경영일반 공병호의 독서노트(경영법칙편) 공병호 21세기북스 경영일반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드러커 청림출판 경영일반 수평적 사고방식 에드워드 데보노 민성사 경영일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Johnson, S. 진명출판사 경영일반 Rich dad, Poor dad 로버트 기요사키 Warner books 경영일반 Trust (사회도덕과 번영의 창조) 프랜시스 후쿠야마 한국경제 신문사 경영일반 경영창조 톰피터스 한국경제 신문사 경영일반 Clicking Fatih Popcorn Harperbusiness 경영일반 Staying in Demand C.D Peterson McGraw Hill 경영일반 선물(The Present) 스펜서 존슨 중앙 M&B 경제 영화로 .. UCC에 대한 초보 입문서 <You! UCC> You! UCC 김영한 외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2007년 2월 18일 읽은 나의 412번째 책이다. 작가 김영한 하면 아마도 책 좀 읽었다 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봤던 사람일 것이다. 그의 저서에는 특징이 있다. 쉽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책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알기 쉽게 접근한 것은 초보자들에게는 유용하다. 나 또한 한동안 IT 에 관심을 전혀 두지 않다가 관심이 생겨서 이리 저리 뒤적 거리던 중에 그래도 책이니 정리 잘 되어 있겠지 해서 읽어보게 된 책이었다. 그의 저서는 초보에게는 적합하지만 깊이는 없다. 그의 저서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쉽게 풀어쓰는 것이 재주라면 재주라 하겠다. 사례는 많이 아는 것 같은데, 사례를 다루는 데에 있어서는 좀 깊이가 없다고 생각된다. 정보만 .. 여자 친구에게 선물하고픈 자기계발서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공병호 지음, 오금택 그림/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7년 4월 1일에 읽은 책이다. 공교롭게도 만우절이라 제목을 비판적이 아닌 좋은 의미로 적었을까? 워낙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나라서 저자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 나이지만 책은 책 내용만 갖고 얘기해야 하는 나의 가치관에 위배되기 때문에 저자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기로 하겠다. 다만 저자의 '이미지 쇄신 전략' 정도로만 얘기하고 넘어가야겠다. 처음 책을 받고서 '이게 공병호 책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나오는 사진 없고, 공병호라는 굵직한 자신의 브랜드도 눈에 띄지 않고 해서 든 생각이었다. 또한 책이 너무 여성스러운 컨셉의 책(표지도 분홍색이고 내용도 삽화가 많은)이라 공병호 책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 자기 주장만 옳고 다른 것은 배척하는 듯한 그래서 싫은 <쉽고 강한 브랜드 전략> 쉽고 강한 브랜드 전략 신병철 지음/살림 2005년 7월 8일 읽은 책이다. 브랜드라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읽어본 책이다. 저자의 서문은 굉장히 책을 읽는데에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왜냐면 내가 책을 써도 그런 컨셉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용은 그다지 좋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고 얘기하고 싶다. 이유는 사람이란 자고로 좋은 게 많이 있어도 나쁜 점을 머리 속에서 지우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몇 군데 논리적인 비약이 있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전법에 대한 인용(이순신의 학익진) 부분에서는 얕은 지식으로 설명한다는 부분도 느껴진다. 최근에도 그러한 경험을 했지만,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그게 와전이 되어 확대 해석을 하는 오류를 범한다. 예를 들면, 내가 .. 한 페이지로 간략화하는 데에 관한 <실행 천재가 된 스콧> 실행 천재가 된 스콧 리아즈 카뎀 외 지음, 이용철 옮김/다산북스 2005년 10월 16일 읽은 책이다. 예전에 읽었던 1분 경영의 실천편이라고 부제로 달려 있듯이 이 책 또한 켄 블랜차드나 스펜서 존슨이 자주 써먹는 경영우화와 같은 류의 책이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주제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기서는 어떤 중요한 기법이라고 할 만한 요소가 One Page Management 라고 하는 것인데 그 기법 자체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런 기법을 적용시켜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과정을 객관화하기 위한 지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어떤 것이든지 마찬가지겠지만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경영, 경제 이론서들 중에서는 자칫.. 정보국들의 스파이 기법을 소개한 <스파이 가이드> 스파이 가이드 H. 키스 멜튼 외 지음, 임경아 옮김/루비박스 2005년 9월 5일 읽은 책이다. 당시에 보안에 대해서 책을 읽다가 보안의 역인 해킹에 대해서 기법이 적힌 것이라(기술적인 해킹이 아닌) 참조용으로 읽어보았던 것인데, 조금은 내용이 미약하고 영화에서 많이 보던 것들이라는 점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는다. 우리나라의 국정원과 같이 구 소련의 KGB, 미국의 CIA, 영국의 M16 등의 정보국에서 쓰는 스파이 기법에 대한 소개 책자이다. 영화에서 보던 것들이라 생소하지는 않았는데, 실제 영화에서 스파이들이 하는 것들이 그냥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듯. 여기에 소개된 기법들은 대단한 기법들은 아닌 듯 하다. 차라리 이 책 보다는 케빈 미트닉의 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된.. 자기계발의 대가? 새뮤얼 스마일즈의 <인격론> 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 사뮤엘 스마일즈 지음, 정준희 옮김, 공병호 해제/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5년 12월 5일 읽은 책이다. 자기 계발로 유명한 새뮤얼 스마일즈가 인격에 대해서 적은 책인데 처음에 괜찮은 듯 했으나 별로였다. 역시 서양의 책들은 동양의 책보다 깊이가 덜하다고 생각된다. 인격이라는 것에 대해서 삶에 대한 관조적인 자세에서 적은 책이긴 하나 개인적으로는 소승 불교의 스님들의 얘기보다도 가슴에 와닿지가 않는다. 한마디 한마디에 깊이가 있다거나 많은 생각을 갖게 하기 보다는 설명문 식으로 풀어헤쳐나가는 식이라 그 맛이 덜하다고 본다. '인생은 끊임없는 부정의 연속이다.' 뭐 이런 깊이 있는 얘기들이 나오지 않는 것이 아쉽다. 그냥 읽고 음 그렇군 하면 되는 것이다. 정리할 것이라고는 ..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