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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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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뤽 베송 감독, 스칼렛 요한슨 주연, 최민식의 헐리우드 진출작 그러나 내용은 그닥~ 나의 3,400번째 영화. 뤽 베송 감독. 참 좋아하는 감독이었는데, 그의 영화가 별로인 게 꽤 된 듯 싶다. , 때까지만 해도 정말 정말 좋아했던 감독이었는데. 너무 많은 영화에 참여하다 보니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간간이 괜찮은 액션 영화가 나오긴 해서(예를 들면, , . 와 모두 각본과 제작을 맡았다) 뤽 베송이 참여했다고 하면 예고편 보고 골라서 보곤 하는데, 는 최민식의 헐리우드 진출작이기도 하고,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인지라 볼 만하겠다 싶어서 봤는데,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네. 마지막 부분에서는 조니 뎁 주연의 를 연상시키는 듯 했다. 개인 평점은 6점. 영화 재미는 뭐 별로니 언급할 건 없을 듯 싶다. 그렇다고 스칼렛 요한슨이 섹시하게 나온 것도 아니고, 러닝 타..
[신작 미리보기] 루시: <리미트리스>와 비슷한 소재 + <니키타>의 감독 뤽 베송 +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뜨기 전까지 라는 영화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었네. 감독이 뤽 베송이여. 수많은 영화들을 만든 뤽 베송이지만 의 내용을 볼 때, 와 , 정도가 떠오른다. 여성 영웅이 등장하는 영화. 한 때는 정말 좋아했던 감독인데, 워낙 많은 영화를 제작하다 보니 나랑 맞지 않는 영화도 많아서 그냥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감독. 그래도 킬러하면 나는 아직도 을 최고라고 손꼽는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고 인간미 넘치는 킬러. 몇 번을 봤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 본 영화다. 예고편을 보니 소재가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와 비슷하다. 게다가 의 여주인공은 수많은 남성팬을 거느리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 흥미있는 소재, 뤽 베송 감독,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스칼렛 요한슨..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주말 저녁 이번 주말은 참 즐거이 보냈다. 개인적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고, 진강이도 같이 어울려서 즐거웠고. 어디를 갔느냐? 용인에 있는 루시네 집에 갔다. 사실 오라고 해도 일산에서 용인까지가 그리 만만한 거리가 아니다. 60km 정도? 그래서 잘 가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마침 대치동에 갈 일이 있어서 대치동 갔다가 넘어간 것이다. 평일 하루와 토요일에는 진강이가 대치동에서 치료를 받는다. 치료라고 해서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진강이가 감각과 운동 신경의 밸런스가 좋지 못해 그거 치료 받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일산에서 대치동까지 가족들이 로테이션 돌아가면서 데리고 가곤 하는데 지난 토요일에는 내가 가게 됐다. 별다른 약속도 없고 해서 내가 간다고 한 것. 근데 진강이가 여느 날과 달리 지하철을 타고 가잖다. 보통..
그레이트 피레니즈 루시, 이제 더위 타나 보다 요즈음 날씨 많이 더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할 때도 있어서 자칫하면 감기 걸릴 수도 있지만 낮에는 정말 일하기 싫을 정도로 날씨 좋은 요즈음이다. 몇 주 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에 지인들과 함께 박정희 기념 도서관에 간 적이 있다. 사실 갔다 와서 바로 포스팅하려다가 선거철이라 괜히 오해받고 싶은 생각 없어서 그냥 말았는데 선거 끝났으니 포스팅해야할 듯. 박정희 기념 도서관은 입구가 2층에 있다. 1층은 출구. 2층에 올라가면 벤치가 있는데 루시 여기다 매놓았다. 역시나 루시 매두고 이리 저리 다니다 오니 사람들 모여드는 건 금방. 경찰이 와 있길래 가서 "혹시 문제 있어요? 여기 매두면 안 되나요?" 했더니 아니란다. 보니까 핸드폰 들고 사진 찍고 있더라는... 루시 아빠 레퍼토리를..
잘 생긴 그레이트 피레니즈, 루시(Rucy) 이 녀석의 이름은 루시(Rucy)다. 5살 그레이트 피레니즈(Great Pyrenees). 경비견으로 유명하고 1박 2일의 상근이로 더 유명하다. 그렇다고 루시가 상근이는 아니다. 상근이랑 같은 종인데 사실 내가 볼 때는 상근이는 좀 둔하게 생긴 반면 루시는 날렵하고 잘 생겼다. 생김새만 놓고 보면 상근이는 쨉이 안 된다. 내가 루시 삼촌이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 ^^; 나는 동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혐오하거나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그래도 루시는 좋다. 이유는 잘 생겼다. 이쁘다. 귀엽다. 그리고 루시 데리고 다니면 뽀대난다. 다 쳐다본다. 그냥 주목받는다. 특히 애들이랑 여자들한테. 와서 만져보고 싶어하고 사진 찍고 싶어한다. 덩치도 나보다 더 큰 데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