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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로쿠 우동 @ 일산 웨스턴돔: 면사리 무한 리필 우동집 나는 다른 사람들과 생활 패턴이 달라 저녁을 든든히 먹어야 한다. 저녁을 든든히 먹어야 밤새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저녁에는 밀가루 음식을 가급적 먹으려 하지 않는다. 저녁에 밀가루 음식 먹으면 나중에 또 먹어야 되기에. 그래서 우동과 같은 면류는 점심 때 아니면 잘 먹지 않는 편이나, 점심 때라 하더라도 면류는 일단 잘 먹으려고 하지 않는 편이다. 겐로쿠 우동은 점심 때 직원들이랑 밥 먹으러 갔던 곳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여길 갈 리가 없지. 근데 나름 괜찮네. 양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우동 좋아하는 사람 또는 점심을 가볍게 면류로 먹고 싶다면 추천할 만할 듯. 웨스턴돔 맛집이라고 하면 웨스턴돔 2층이라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이 그렇다. 1층은 샵들, 2층은 음식점들. 가게 세가 ..
크라제버거 @ 천안두정점: 맛은 있다만 먹기 불편한 버거 크라제버거는 내가 의동생인 영선이랑 처음 압구정점에 갔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래 전이라 그 때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아무리 맛있다 해도 먹기 불편하게 만든 거 보고 참 압구정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거 좋아하나 했던 그런 기억이 있다. 크라제버거에서 버거를 먹은 이후로 버거 전문점에 가면 대부분 이런 식이더라는 거. 패스트푸드 버거점에서도 이렇게 큰 거는 없는 거 같은데. 내용물이 밖으로 튀어나오겠네. 패스트푸드 버거점에 비해서 맛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먹기 불편해서 난 이런 버거 별로 즐겨먹지는 않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버거는 버거킹의 와퍼. 이것도 크지만 먹는 데 불편함은 없다. 난 버거를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도통 이유를 모르겠다. 크라제버거 인기 메뉴, 마티즈 크라제버거..
토니노 람보르기니 담배: KT&G에서 만든 프리미엄 담배 요즈음 담배를 자주 바꾸고 있다. 원래 피던 던힐 나노컷 4mg은 절판이 된 지라... 내 입맛에는 딱이었는데 너무 아쉽다. 그래서 이것 저것 바꾸고 있는데 그래도 그나마 괜찮은 게 마일드 세븐 1mg LSS였던 지라 이걸로 피우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 편의점에 쫘악 깔려 있는 담배 하나가 있었다. 바로 KT&G에서 만든 토니노 람보르기니. 케이스가 이쁘다. 그래서 눈에 띄기도 했다는... 사실 KT&G에서 이런 저런 담배 출시될 때마다 끽연가라면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를 해놓지만 사실 눈에 들어오는 담배는 여지껏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래도 다르다. 람보르기니라잖아~ 중요한 건 맛. 케이스는 눈에 확 들어오는데 맛은 어떨지 궁금했었다. 출시가 17일인가 그런 걸로 알아서 그 때까지 기다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