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드 게임 3종: 우노, 다빈치코드, 로보77 아들은 보드게임을 좋아한다.보드게임보다는 야외활동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낮이 아닌 밤에는 야외활동을 못하니까 보드게임 하자곤 하지.오랜만에 수원에 와서 밤에 보드게임하러 갔다.사실 이것들 집에 구비해놓고 있으면 얼마든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라아무래도 구비해서 갖고 있어야 할 듯.우노. 이건 집에서도 종종 하는 건데,너무 복잡한 게임은 익숙하지 않으면 아들이 싫어해서일단 가볍게 우노로 시작했다.그 다음엔 다빈치 코드인데, 난 처음 해봤다.아들이 가르쳐줘서 해본 건데, 해보다 보니 이거 '지니어스 게임'에나왔던 그 게임이더라. 그래서 나름 전략적으로 해서승률이 좋았는데, 그 전략을 또 아들이 잘 카피하더라.지적 장애인인 아들이지만, 아이큐가 낮은 건 웩슬러 테스트라 그렇다고 본다.즉 공부하기 싫어하고.. 강남 카페힐: 멀티 컴플렉스 카페지만 이제 한물 갔다 카페힐을 알게 된 것은 오래 전에 Mensa에서 활동할 때 여기서 자주 모여서다. 내가 속했던 분과가 국제교류분과였는데 분과모임을 할 때는 카페힐을 자주 이용했던 것. 지금은 활동을 안해서 몇 년 전에 가 본 카페 모습을 상상하곤 했는데 이번에 새로 가보니 예전보다는 많이 낙후되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사실 요즈음 모임 공간이 많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다. 예전에는 민들레 영토나 TOZ 이외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는데, 요즈음에는 그런 프랜차이즈 이외에도 모임 전문 카페가 생기는 것을 보니 싸이월드나 동호회와 같은 온라인 모임만으로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니 그게 저절로 오프라인으로 연결되는 듯 싶다. 카페힐은 강남에 있다. 씨티극장과 CGV 사이의 길을 따라 죽 올라가야 되는데 초행길에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