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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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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 아마도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뷔페가 아닐까 일산에 두 군데 있단다. 뭐가? 계절밥상이란 뷔페가. CJ에서 하는 거란다. 내가 갔던 곳은 웨스턴돔쪽에 있는 계절밥상. 뉴코아 아울렛 대각선 맞은 편에 있다. 장항IC 가는 길목. 1층에 보니까 폴 바셋 있더라. 이 건물 3층. 한식 뷔페라 해서 뭐 먹을 거 있을까 했는데, 그래도 배불리 잘 먹고 왔다. 가보니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뷔페가 아닌가 싶은데 뭐 아버지는 회나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지라 여기 그닥 좋아하시지 않는 듯. 이것 저것 꾸역꾸역 담았다. 요즈음 입이 짧아져서 많이 못 먹는다. 그래도 이 날은 배불리 먹었다. 소화가 안 되더라. 가격표다. 참고하길. 글쎄 나는 뷔페 가면 나는 손해라는 생각 많이 한다. 그나마 아들 진강이는 초등학생이라 해도 성인만큼 먹기 때문에 이득이고. 계절밥상에서 ..
카카오트리 @ 해운대 센텀호텔: 추천할 만한 뷔페 부산에 내려온 첫째 날 저녁에 간 곳. 해운대 센텀호텔 4층 뷔페인 카카오트리. 재석이랑 태원이랑 같이 갔었는데, 태원이가 예전과 좀 달라졌다. 맨날 술값으로만 쓰지 말고, 우리도 좀 맛나는 거 먹고 댕기자로. 태원이가 그러니 뭔가 이상. 태원이는 카페를 가도 맥주를 시키고, 밥 먹을 때는 소주를 시키고, 술 마실 때는 양주 몇 병을 까는 녀석인지라. 난 첫날만 그러려니 했는데, 둘째 날도, 셋째 날도 그렇더라는. 진짜 좀 달라진 듯. 그렇게 가게 된 곳이 카카오트리. 해운대 센텀호텔 4층 뷔페다. 보니까 해운대 센텀호텔에 묵으면 조식도 여기서 먹더라. 일단 들어가보면 분위기가 좋다. 연인들 데이트하기 좋을 듯. 게다가 분위기만 좋은 게 아니라 음식도 추천할 만하다. 보통 일반적인 뷔페를 가면 가짓수는 ..
모리셔스 리조트 보고서 V. 아웃리거 리조트 ⑦ 메르카도에서의 저녁 식사 아웃리거 리조트 마지막 글이다. 바 블루에서 드링크 타임을 가진 후에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한 곳은 메르카도라는 메인 레스토랑이다. 바로 여기다. 이건 낮에 찍은 사진이고~ 밤에 찍은 전경 사진은 없네. 쩝. 내부 천장은 이렇다. 아치형으로 되어 있으면서도 천장이 높다. 그런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느낌? 맞다. 바로 로비의 천장과 똑같다. 여기가 로비 천장. 그런데 로비 천장은 높긴 해도 폭이 좁았던 반면 메르카도 메인 레스토랑의 천장은 그렇지 않아서 좀 더 눈에 들어왔던 듯. * * * 메르카도 레스토랑은 어떤 특정 지역의 음식만 전문적으로 취급하지 않고 다양한 지역의 음식을 뷔페식으로 제공한다. 모든 메뉴를 다 찍은 건 아니지만 내가 찍어온 것만으로 보여주자면... 이건 인도 뷔페. 커리 냄..
더옥스 @ 학동역: 뷔페 음식 맛있고 옥스 스카이에 VIP를 위한 공간이 있더라 지인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이 학동역에 더옥스라는 뷔페인데 이렇게 학동역에 음식 맛있는 뷔페가 있는 줄 몰랐다. 그도 그럴 것이 7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알 턱이 있나. 내가 저녁을 산 게 아니었기 때문에 가격이 얼마인지는 몰랐는데 좀 비쌀 듯 싶었다. 여느 뷔페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에 음식도 맛있었으니까. 더옥스 홈페이지에 보니 38,000원이다. 난 5만원 정도 생각했었데... 지인이 여기를 데리고 간 이유는 음식이 맛있는 것도 그렇지만 여기 회장님(명함에 그렇게 적혀 있다.)이랑 안면이 있는 사이라 그렇다. 명함에 보니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님이시고 봉사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 더옥스는 뷔페만이 있는 게 아니었다. 8층에 옥스 스카이라고 있는데 여기에 일반인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