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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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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 강남역점: 스타벅스 텀블러 이쁘긴 하네 호열이랑 저녁을 먹고 커피나 한 잔 하자고 해서 들어간 스타벅스 강남역점. 나는 뭐 카페에 가도 항상 시키는 게 카라멜 마끼아또고 커피 맛을 몰라서 어디를 가나 다 맛이 똑같던데, 커피 맛에 대해서 일가견이 있는 명대표 얘기로는 괜히 잘못 들어갔다가 커피 맛 이상한 경우보다는 그래도 스타벅스는 전세계적으로 좋은 원두를 쓰고 해서 기본적인 커피 맛이 보장된다고. 그래? 몰라 나는. ^^; 여튼 그런 나인지라 스타벅스 이런 데 잘 안 간다. 근데 내 회사 여직원들도 보면 스타벅스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 여튼 저녁은 내가 샀으니 호열이는 커피를 사겠단다. 이 자식 이거 나보다 돈 더 벌면서. ^^; 자리에 앉아서 보니까 텀블러를 판매하는데 이거 보고 스타벅스 텀블러 행사로 받은 게 아니라 구매하는 거라는 걸 ..
Life in Pictures & 마크 리부 사진전 @ 킨텍스: 진강이랑 함께 한 사진관 놀이 갔다 온지 꽤 됐고 이미 이 행사는 3월 1일 끝났는데 이제서야 올린다. 언제부턴가 사진만 디립다 많이 찍어서 정리도 못하고 있는 나를 보고 한심해서 이제는 아예 사진 잘 찍지도 않는다. 일전에도 언급했지만 지금까지 찍어둔 사진만 정리한다고 해도 올해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릴 정도 수준이다. 너무 많다. 너무~ 그 중에는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것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상당히 많다. 예를 들면, 내 팔에 있는 문신 뭐 그런 거. ^^; 여튼 2월 초에 킨텍스에서 Life in Pictures & 마크 리부 사진전이 열려서 진강이랑 주말 이용해서 다녀왔었다. 참고로 어머니께서 킨텍스에 미화원을 하신다. 진강이 때문에 올라오셔서 사람이 힘이 있으면 일을 해야 한다고 하시며 이리저리 알아보시다가 구하..
여의도공원 서울과학축전: 초등학교 3학년 이상에게는 유용 저번주에는 바빠서 포스팅을 못해 조금 늦었지만 이제서야 올린다. 주말에 하루는 아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곤 하는데 드라이브만 하기는 뭐해서 이곳 저곳 찾아다닌다. 내가 사는 일산은 가볼 곳 다 가봤고, 파주까지도 여러 차례 가봤으니 둘러볼 곳이 마땅찮아 요즈음에는 서울, 경기 지역으로 확대해서 살펴보곤 한다. 그러다 보니 알게된 건데 생각보다 행사 하는 곳이 참 많다. 그래도 이왕이면 가까운 곳부터 살펴보는지라 저번주에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하는 과학축전에 갔었다. 나름 진강이한테도 도움이 될 수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가보니 뭐 대부분의 체험이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라는 제한이 많았고, 내가 갔을 때가 마지막 날이었는데 조금 늦어서 그런지 파장 분위기였다는... 사실 체험 행사가 있어도 진강이는 이런 거 별..
홍대 북카페 잔디와 소나무: 크고 특색있는 북카페 북카페 잔디와 소나무는 북카페 중에서는 꽤나 유명한 축에 속한다. 서울 시내 추천 북카페와 같은 경우에 이름이 올라오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던 이유는 홍대하면 홍대 전철역에서 홍대 정문 쪽의 도로와 같은 번화가만 주로 다녔지 반대편인 청기와 주유소 쪽은 잘 다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쪽 길을 따라가 보면 그런 곳에 괜찮은 북카페가 있을까 싶은 도로였기에 위치가 어딘지를 알 지 못하면 그 쪽 길로 굳이 갈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 이번에 약속 시간이 조금 남아 홍대에서 시간을 축내기 위해서 들렸다. 위치는 청기와 주유소가 있는 블럭인데 홍대 정문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가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1층인지라 찾는 데는 그리 어렵지 않을 듯. 사실 걸어가면서 이런 데에 있을..
호수공원: 아들과의 나들이 요즈음 주말이면 아들과 종종 인근에 바람 쐬러 나다니곤 한다. 아들은 정적이지 못하고 워낙 활동적인지라 바깥에 나간다는 약속을 하면 그 약속을 잊어버리는 적이 없다. 약속한 날 아침부터 부산스럽다. 보통 내가 오전 시간은 자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와서 귀찮게 군다. 어쩌다가 급한 약속이 생겨서 약속을 하루라도 변경하려고 하면 안 간다는 둥, 혼자 가라는 둥, 담부터는 약속은 안 한다는 둥 그런다. 그래서 아들한테 하는 약속은 낙장불입이다. 미투데이인 셈~ 아들과 놀 때는 가급적 둘이서만 움직인다. 같이 다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있으면 애가 투정을 부리거나 떼를 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건 내가 믿고 의지해야할 대상이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라서 그런 거다. 그래서 아들과 같이 있을 때는 가급적..
박지성, 루니지성, 지단지성, 로벤지성 누가 만든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합성 잘 했다. 보고 엄청 웃었네~~~
신화의 이민우(M)와 함께 찍은 마케터 상준이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상준이가 신화의 이민우(M)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이 녀석도 생긴 거는 괜찮은 편인데 이렇게 이민우와 사진을 찍고 보니 확실히 연예인은 뭐가 달라도 다르게 느껴지는 듯 하다. 상준이의 말을 빌어 얘기하면, "진짜 남자답게 잘 생겼어요." 사진으로 봐도 그렇다. 그냥 연예인 일반 사진을 볼 때랑 내가 아는 사람이랑 같이 찍은 것을 볼 때랑은 다르다. 상준이는 마케팅 하면서 꽤나 유명인들 많이 만난다. 내가 그러면 매번 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릴텐데... 이민우 만날 때는 나도 가자고 했는데 안 데려 가준다. 씨댕~ 담번에 기회가 있을 것이다. ㅋㅋㅋ 기회는 만들어야지~ 상준이가 마케팅 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참 일을 잘 벌린다. 그만큼 잘 한다는 얘기다. 같이 가본 경우에 보면 참..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이다. 내가 사무실이라 표현하는 이유는 내가 다니는 회사도 아니고 회사 소속도 아니라서 사무실이라 표현한다. 물론 일적인 부분에서는 공유하는 부분이 있고 회사 내에서는 별도의 호칭도 존재한다. 이름하야~ "실땅님" 실장이 되어 버렸다. ^^ 운동을 안 한 지가 이제 5일만 지나면 한 달이다. 근육 사이즈가 줄었다. T.T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 버려서 운동을 거의 못하고 있다. 오늘은 해야지 했는데 비가 와서 그냥 집에 들어와 버렸다. 이러면 안 되는데... 웃긴 사실 하나 내 자리에 들어가는 파티션을 보면 두 개가 포개어져 있다. 파티션과 책상 사이에 있는 별도의 파티션(이건 다른 파티션과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의 용도는 미닫이 문 역할이다. 이것을 닫아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