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강산 여행] 15. 온정각 주변 모습 금강산에 가면 어디를 가던지 여기 온정각을 거칠 수 밖에 없다. 금강산을 올라가려고 해도 들려야 하고 온천을 가려고 해도 여기서 버스타고. 그만큼 온정각은 금강산 관광 코스의 중심점에 있는 곳이다. 지도에서 보면 온정각은 동관과 서관으로 나뉜다. 면세점과 첫째날 저녁을 먹은 백세주 마을이 있는 곳이 동관이다. 서관쪽에 있는 돌이다. 준공식때 만든 거 같은데 이런 걸 뭐라 부르는 걸로 아는데 모르겠다. T.T 서관에 있는 뷔페식당이다. 먹어보지는 않았는데(다 일정대로 정해진 곳에서만 먹었다.) 괜찮다는 얘기가 있다. $10 라는 가격에 걸맞게 나올지는 미지수다. 뒤로 보이는 곳이 만물상점이다. 만물상점에는 북한 기념품을 판다. 한 번 둘러봤는데 살 만한 것은 그리 없어보였고 무슨 쵸코렛인가 하여간 특이한 .. [금강산 여행] 6. 북한에서 맛본 북한 술들 북한의 맥주 맛에 이어서 다른 술들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저는 술을 못합니다. 체질 자체가 그러하지요. 이것 때문에 대학교 때 고생 많이 했습니다. :) 그래도 북한에 가서 술맛 한 번 본다고 조금씩 마셔봤는데 제가 워낙 술을 못하는지라 술맛을 알 턱은 없지만 제 나름대로의 술맛을 적어봅니다. 옥류관에서 맛본 술들 1) 황구렁이술 둘째날 저녁에 만찬을 한 옥류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대부분은 술명과 함께 가격이 적힌 명찰이 붙어 있지만 유일하게 명찰이 없는 술이 있습니다. 바로 제일 큰 병에 담긴 황구렁이술입니다. 안에 보시면 진짜 뱀이 있습니다. 황구렁이인가 봅니다. 그래서 가격을 북측 접대원에게 물어보았지요. 한 잔에 $10라고 합니다. 병을 통째로 사면 $400 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