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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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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이나 부탁은 좌측 귀가 아니라 우측 귀로 해야 효과적?! 진강이가 받는 치료 중에 LIFT 청지각 치료가 있는데 이게 왜 효과적인 치료인지 설재현 학습 클리닉의 설재현 원장님께 설명을 듣고 나중에 궁금한 게 생겨서 이리 저리 자료 뒤적거리다가 알게된 실험이라 소개한다. 물론 이 실험 하나로 이렇다라고 단정 짓기는 좀 곤란한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Naturwissenschaften(Natural Science, 자연 과학이란 뜻이다)이란 저널에 2009년 6월 20일에 실렸고, 여러 신뢰할 만한 매체에도 소개가 되었으니 참고해볼 만하다 해서 올린다. - Requests to the Right Ear Are More Successful Than to the Left 두 심리학자의 세 가지 실험 실험은 이탈리아의 심리학자 Daniele Marzoli와 Luca ..
사람이 불합리한 권위 앞에 복종하는 이유 왜 사람들은 비인간적인 명령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일까? 왜 정의롭지 못한 권력자의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는 것일까? 왜 평범한 사람들이 끔찍한 대량학살을 저지르는 것일까? 이것이 스탠리 밀그램(Stanley Milgram) 교수가 1961년 했던 전기 충격기계 실험의 이유였다. 그리고 이것을 막기 위해서 취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불합리한 명령을 내리는 권위자와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는 것이다. 나는 에 언급된 스탠리 밀그램의 실험을 보고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이 동영상에서 보여준 붉은털 원숭이의 실험을 보면서 느꼈다. 붉은털 원숭이가 보여준 것은 바로 생이지지(生而知之)다. 이 실험이 붉은털 원숭이가 인간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붉은털 원숭이보다 나은 인간이 당연히 알만한 것을 왜..
태아의 놀라운 반응. 그래서 태교가 필요한 거구나... 후회막급! 뱃속의 태아는 엄마의 양수를 마시며 자랍니다. 그런데 엄마의 양수에 쓴 물을 넣는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뱃속에 있는 아기가 쓰다는 감각을 구별해서 반응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지요. 실험을 해본 결과, 태아는 양수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실험자는 다시 달콤한 설탕물을 넣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태아는 배가 빵빵해지도록 양수를 마셨습니다. < 출처 :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뱃속에 있는 태아라고 하더라도 이런 능력이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태교라는 것을 지금껏 그거 부모들에게 그럴 듯한 말로 포장한 상술로서 치부했던 제 자신의 무지가 참 부끄럽습니다. 요즈음 유아 교육에 관심을 갖고 나서부터는 왜 제가 무지하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태아도 자신에게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릴 줄 알기 때문에..
골튼의 대중의 지혜에 관한 실험의 해석 골튼의 연구 골튼의 믿음 :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은 극소수의 전문가들이다. 골튼의 목표 :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사회를 발전시킬 만한 자질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골튼의 실험 : 1884년 런던 국제박람회 '인체측정학 실험실' 골튼의 결론 :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사람의 평균 지력은 거의 신뢰할 수 없다. 살찐 소 한마리 무게가 얼마나 될지 내기 실험 방법 : 한 장에 6펜스씩 하는 티켓을 사서 이름과 주소, 추정치를 적어냄 실험 상금 : 가장 근접한 수치를 적어낸 사람에게 상금 수여 실험 참가자 : 800명. 이 내기의 전문가로 분류할 수 있는 농부 이외에 다양한 사람들 참여 실험 분석 : 추정치의 평균값 1197파운드. 실제 소의 무게는 1198파운드 골튼의 결론 : "그 결과를 보면 민주주의도 ..
인간 심리의 단면을 맛볼 수 있는 <엑스페리먼트> 엑스페리먼트 포토 감독 올리버 히르비겔 개봉일 2001,독일 별점 film count : 1,027 내가 기억하기로 이 영화는 제일 친한 친구인 희원이네 집(경기도 퇴촌의 별장)에서 본 것으로 안다. 당시에 다른 영화를 보다가 자고, 나는 그 영화를 다 보고 잠이 안 와서 이 비디오를 보았는데, 밤잠이 없는 나이기는 하지만 보면서 자야지 해서 보았는데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을 만큼 정말 재미있었고 신선했다. 내 스스로가 충분히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나중에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 영화의 소재는 실제 있었던 일을 소재로 했다고 한다. 실제 이러한 실험이 있었는지도 신기하게 생각했지만 라는 책을 보면 유사한 실험이 실제 행해지고 있으니 참 세상에 별의별일 다 있다는 생각도 든다. 실제 있었던 실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