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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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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함바그 @ 일산 웨스턴돔 맛집 #0 요즈음 점심이나 저녁 먹을 때, 사무실 인근이 아니라 조금 걸어서 웨스턴돔에 간다. 이유는 라페스타 진짜 먹을 거 없다. 확실히 상권이 라페스타보단 웨스턴돔이 더 나은 듯. 맛집 찾아다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매번 뭐 먹지 하는 것도 싫고, 최근 주말에 잘 먹어서 그런지 매번 먹는 거 좀 맛나게 먹자 해서 웨스턴돔으로 가는데, 많네. 먹을 데가. 그래서 요즈음은 한 군데씩 들러서 맛보고 있는 중이다.#1인테리어 맘에 든다. 이거 프랜차이즈 맞지? 언제까지 장수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만, 내가 보기에 그리 오래 가지는 않으리라 본다. 딱 트렌디한 그런 콘셉트라. 단물 다 빨고 난 다음에는 또 다른 걸로 프랜차이즈하지 않을까 싶은. 그러니까 느낌이 장인 정신으로 맛있는 음식으로 오래가는 프랜차이즈를 만..
레몬테이블 @ 웨스턴돔: 이렇게 맛없는 새우볶음밥은 처음 진강이 가출 사건 이후로 걱정이 된 진강이 엄마가 일산으로 찾아온 날, 진강이 파스타 먹고 싶다고 데려간 곳이 웨스턴돔에 있는 레몬테이블이다. 물론 파스타 괜찮게 하는 곳 많다. 그러나 대부분 보면 성인들 특히 연인들이 가기 적당한 파스타 전문점이라(분위기가 그렇다는 게지) 가족 단위로 먹기에는 여기가 적당하다 싶어서 여기로 간 거였다. 근데 대번에 아네. 지난 번에 여기서 떠먹는 피자 먹었다는 걸. 그렇지. 그 때 떠먹는 피자 반 이상 남기고 갔었지. 왜? 치즈 덩어리라 맛없더라고. 내가 먹은 거 아니거든? 진강이가 먹었거든? 아까워서 내가 먹을 수도 있었지만 나도 떠먹는 피자는 별로였던 지라. - 레몬테이블 @ 일산 웨스턴돔: 떠먹는 피자 신기해서 먹어봤는데 파스타도 시키고, 내가 좋아하는 고르곤졸라..
아비꼬 @ 웨스턴돔: 일본식 카레 전문점인데 특이하고 맛도 괜찮네 6월 중에 오픈 중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명대표(조만간 소개하겠다)가 내 사무실에 같이 일한다. 근데 언제 웨스턴돔을 둘러봤는지 일본식 카레 전문점이라는 아비꼬가 있다고 해서 거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난 항상 가던 데만 가는 습성이 있는지라(왜냐면 밥 먹을 때 되서 뭐 먹지 하는 생각하는 게 싫어서 그렇다) 아비꼬라는 음식점이 있는 줄 몰랐다. 가봤는데 오~ 괜찮네. 깔끔하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말이다. DSLR을 잘 안 들고 다니는 요즈음이라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었다. ^^; 메뉴 선택이 뭐 이리 복잡하누 일단 메인 메뉴를 골라야 한다. 나와 같은 경우 기본 하이라이스를 선택했다. 그리고 카레의 매운 정도를 선택해야 한다. 나는 매운 걸 못 먹기 때문에 아기단계(가장 순한 맛)을 선택했다. 그..
담미루 @ 웨스턴돔: 웨스턴돔에서 떡갈비를 맛보고 싶다면 내 사무실이 있는 웨스턴돔타워. 4층 이상은 사무실이고, 3층까지는 상가다. 그래서 사무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와 상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다. 간혹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상가 가려고 하는 분들이 사무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2층, 3층은 운행하지를 않는다)를 타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한다. 근데 4층에도 상가가 있는 경우가 있다. 사무실 건물이 올라가지 않은 옥상 말이다. 언젠가 여기에 음식점 하나가 들어선 걸 봤는데 이번에 처음 가봤다. 왜? 여기 아는 형이 운영하더라고. 아는 형 누구? 당구 동호회 회원이다. ㅋㅋ 어쩐지 닉네임이 담미루더니만 그게 자신이 운영하는 떡갈비집 이름이었다. ^^; 내 사무실 건너편에 있는 담미루 떡갈비, 시설 좋더만 웨스턴돔이라 해도 마지막 부분에 있어서 여기는 유..
레몬테이블 @ 일산 웨스턴돔: 떠먹는 피자 신기해서 먹어봤는데 보통 웨스턴돔이라고 하면 벧엘교회 쪽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뭐 거기서부터 웨스턴돔 시작이긴 하지. 그 반대편은 유동인구가 좀 적은 편이다. 이 쪽에 나는 사무실이 있어서 이 근처 맛집이나 그런 거는 너무 잘 아는 편이지. 카페 레몬테이블은 2층에 위치하고 있고 웨스턴돔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내부가 어떤지 아는 이들이 별로 없는 거 같다. 맞나? ^^; 근데 실내 분위기도 괜찮고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식사까지 가능한 곳인지라 가족 단위나 연인들이 있기 좋다. 지금까지 내가 가봤을 때, 사람이 적었던 적은 없었던 듯 싶다. 아. 물론 주말에만 가봤지. 저녁이랍시고 치맥을 먹은지라(진강이는 치킨만 먹고) 뭘 먹기는 그렇고 해서 친구 기다린다고 들렸는데 떠먹는 피자라고 있어서 이거 시켜봤다. 피자를 어떻..
카즈야 미시마(Kazuya Mishima) in 철권 6(Tekken 6): 내가 요즈음 하루에 한 번 이상은 하는 오락의 캐릭터 요즈음 내가 하루에 한 번씩 하는 운동이 있다. 헬스 말고. 철권 6라는 오락인데, 이거 한 번 하고 나면 왜 그렇게 땀이 많이 나는지. 흠뻑 젖는다. 헬스할 때보다도 더. 그러니까 요즈음 살이 찌다가 마는 게 아닌가 조심스레 의심해볼 정도다. ^^; 원래 초보들이 그러잖아.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말이지. 웨스턴돔 CGV 옆에 있는 게임토피아라는 오락실인데, 예전에도 지나가다가 그래픽이 멋있어서 한 번씩 해보곤 했는데 두 판을 못 넘기겠더라고. 그러다 요즈음에는 그래도 계속 하다 보니까 쪼매 하게 되었는데 뭔 기술이 그리 많은지. 그래도 평균 하루에 두 판 정도 한다. 카즈야 미시마(Kazuya Mishima), 게임 캐릭터지만 넘 멋지다 왜 이 캐릭터로 하느냐? 처음에 시작할 때 카즈야를 선택해서 ..
아사칸 @ 웨스턴돔: 아사히 생맥주 전문점, 술 못 마시는 나도 아사히 생맥주는 맛있다 오랜만에 뭉친 예전 회사 동료들. 어렸을 적 우리는 같은 회사에 있었고 그 때는 내가 대표였었다. 지금은 모두 다 대표로 있고 한 동료는 내 회사보다도 훨씬 매출이 많은 회사 대표다. ^^; 한 때는 정기적으로 모이기도 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모임은 흐지부지되고(아마도 하나 둘씩 결혼을 하게 되면서 부터가 아닌가 한다) 이제는 어쩌다가 이렇게 뭉치게 되는 경우 또한 드물다. 그것도 일산에 사는 동료도 있는데. 그것도 내 회사랑 얼마 멀지 않은 곳에 회사가 있는데 말이다. 허허~ 원래 사람 사는 게 그렇다. 자기 일이 바쁘다 보면 아무리 친했던 사람이라고 해도 만나기 쉽지가 않다. 그런다 해도 서로에 대해서 좋은 추억을 갖고 있기에 언제라도 볼 수 있는 자리가 되면 웃으면서 볼 수 있다는 게 중..
일산에 사는 내가 정리해본 일산 가볼만 한 곳 v1.2.3 일산이라고 얘기하긴 했지만 사실 행정구역 상으로는 고양시라고 해야 맞다. 고양시 중에서 일산동구와 일산서구가 있는데 이 두 개의 구를 합쳐서 일산이라고 한다. 이건 마치 성남시에 속해 있어도 분당구를 분당이라고 부르는 거와 매한가지다. 고양시에는 일산동구와 일산서구 외에 덕양구라는 한 개의 구가 더 있고 볼거리는 덕양구가 가장 많다. 일산에 산 지 좀 되다 보니 그래도 아들 진강이랑 이리 저리 가본 곳이 꽤 된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가본 곳만 여기에 정리한 건 아니고 가볼 곳도 나름 정리할 겸해서 포스팅한다. 내용을 언급하기에 앞서서 몇 가지 일러둔다. 일러두기 ① 성질 급한 사람을 위해서 우선 Index부터 올려두었으니 보고 싶은 건 Index에서 찾아보길 ② 여기에 언급된 건 해당 볼거리에 대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