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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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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게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이명박 #0 나의 3,741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9점. 박근혜 탄핵 운동이 일어날 때 즈음에 나는 이명박이 더 나쁜 사람이라 생각했었다. 나쁘면 나쁜 거지 덜 나쁘고 더 나쁜 게 뭐 있겠냐만 박근혜는 좀 모자란 반면 이명박은 사기꾼이라 생각해서다. 알면서도 나쁜 짓을 행한다는 얘기. 그러나 그 즈음에는 과연 이명박까지 불똥이 튀겠나 했었지만 최근 소식들을 접하다 보니 이명박도 위태하다. 세상 참 많이 달라진 듯.#1 그러나 이명박근혜 같은 이들은 또 나오게 되어 있다. 그래도 작금의 적폐 청산 과정을 거치면서 그런 인물들이 다시 나온다 해도 큰 문제는 안 생기겠지. 그만큼 국민들이 학습이 되었으니까. 그러나 이 또한 하나의 과정이다. 먼 훗날 학습이 안 된 이들이 많아지면 또 그런 인물들이 헤쳐먹는 세상이 ..
MB의 추억: 재미는 정말 없다만 지난 대선 때 MB 찍은 사람들은 꼭 보려무나 다큐멘터리인지라 이건 편수에 추가하지 않는다. 러닝타임 62분의 짧은 다큐멘터리다. 그런데 극장에서 상영을 한다니. 돈 벌려고 그랬나? 내가 볼 때는 아니다. 내가 볼 때는 돈을 벌려고 하기 보다는 MB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 싶어서 그런 거 같다. 그냥 공유 사이트를 통해서 떠돌아다니는 거 보다는 이렇게 극장에 떡 하니 올라가게 되면 극장 이용객이 있든 없든 온라인 매체에서 개봉작이라고 노출이 될 거고 그러다 보면 홍보 효과가 클테니까 그런 거 같다. 이런 소시오패스들이 잘 되는 세상이라는 게 참 어이가 없다. MB가 나에게 직접적으로 잘못한 거는 없지만 내게 두 가지 면에 있어서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해줬다. ① 지난 5년간 정치에 무관심하게 해줬다. ② 현대 정치에서도 민초들의 군중심리를 이용하면..
'MB의 추억'이란 영화 평점 봐라. 이렇게 극단적인 평점은 처음인 듯 10월 18일 개봉한 다큐멘터리다. 와 더불어 현 정부를 비판하는 두 개의 다큐멘터리가 개봉되었는데 는 내가 알고 있었지만 이란 다큐멘터리는 오늘에서야 알았다. 개봉영화 정보에 없었거덩. 근데 이거 평점들 보니까 정말 웃긴다. #1 평점 첫페이지 #2 두번째 페이지 #3 세번째 페이지 #4 네번째 페이지 #5 다섯번째 페이지 어떻게 된 게 평점이 2점에서 8점은 볼 수가 없냐? 세상에 네티즌 평점이 이렇게 극과 극을 달리는 경우는 첨 본 거 같다. 내가 볼 때는 다 보지도 않고 평점 준 거 같은데 현정부에 대한 반감이 크다 보니 보지도 않고 10점 준 사람들이 늘어나자 알바생들 시켜서 1점 줘서 평점 떨어뜨린 게 아닌 듯하다. 그래서 마지막 페이지부터 평점을 봤다. #1 맨 마지막 페이지 #2 끝에서 두..
이제 리더십 매뉴얼은 모두 바꿔야 한다 < 이미지 출처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향후 정국을 구상하면서 책을 보고 있단다. 공교롭게도 리더십 관련 책이다. 그것도 정치에 관련된 리더십. 역사를 바꾸는 리더십 (2006) 제임스 맥그리거 번스 지음, 조중빈 옮김/지식의날개(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원제 : Transforming Leadership: The Pursuit of Happiness (2003) 이 책의 소개란을 보면 이명박(당시 서울시장)의 추천 글귀가 눈에 띈다. 마음에 와 닿는 책이다. 지구촌의 빈곤에 대해 저자의 절실한 문제의식이 느껴진다. 가난한 사람에 대한 연민도 절절하다. 모두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비전을 보고,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는 리더십이 해결책이라는 이야기..
이명박이라면 가능하지만 문국현이라면 가능하지 않은 것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이다. 이명박이라면 가능한 것이라도 문국현이라면 불가능한 게 있다는 것이 있더라는... 주식 시장에서의 재료 매매다. ^^ 며칠 전부터 이런 유입키워드가 눈에 띈다. "문국현관련주식" 그대 대선주를 테마로 한 재료매매를 하려고 하는가? 문국현을 너무 모르는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