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9) 썸네일형 리스트형 e베이 CEO Margaret Whitman(마거릿 휘트먼)의 유명한 일화 e베이 임원들과 비행기를 타고 인도를 가던 중에 테헤란 상공에서 한 임원이 극심한 복통을 호소했다. 마거릿 휘트먼은 지도를 보고 안전하게 착률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도시가 터키의 이스탄불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에 항공 응급 당국에 전화를 걸어 앰뷸런스를 대기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아픈 임원과 함께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고 몇 시간 동안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으며 그의 부인에게도 전화로 상황을 알렸다. 그 임원이 안정을 되찾가 회사 전용기에 태워 영국 런던의 병원으로 후송시켰고 마거릿 휘트먼으 나머지 임원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다시 인도로 향했다. e베이의 PayPal 사업부 책임자인 라지브두타는 휘트먼이 한 말. "의무간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한다." Margaret Whitman(..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