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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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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 해석과 메시지, 시신경만 자극하는 SF 영화 속에 뇌신경을 자극하는 SF 영화 #0 나의 3,638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9점. 이번 리뷰는 영상이다.#1#2 나름 편집해서 버릴 거 버렸는데도 21분이 넘는다. 혼자서 30분 이상 떠들었던 거 같다. 10분 정도는 날린 거 같은데.#3 이거 올리면서 알게 된 거지만 유투브 설명에 시간 입력하면 영상 스타트 지점 링크 걸린다. 그러니까 설명이나 댓글에 0:20 이렇게 입력을 하면 0:20에 링크가 자동적으로 생성되는데, 영상의 20초부터 플레이 된다는 얘기. 이거 알고 나서 이렇게 긴 리뷰는 설명에다가 index를 걸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요한 부분부터 스킵해서 볼 수 있게 말이다.#4 이거 오즈모로 촬영한 거다. 4K에 30fps. 그런데도 불구하고 소니 A7으로 1080p로 촬영한 거보다 영상 퀄리티는 떨어지는 거 같다. ..
아메리칸 허슬: FBI의 앱스캠(Abscam) 작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나의 3,353번째 영화. 원래 회사에서 한달에 한번 개봉일에 개봉작 보는 무비데이 선정작이었는데 나는 출장 가 있어서 보지 못했던 영화로 홍콩에서 한국오는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봤다. 직원들 얘기 들어보니 별로라는 평이 지배적이어서 별 기대 안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괜찮았던 영화. 풍기는 건 같았는데, 과 비할 바는 안 되더라. 뭐가? 재미가 말이다. 화려한 배역들로 구미를 당겼으나 기대만큼은 아니라 오히려 평점은 낮은 게 아니었나 싶다. 개인 평점은 7점 준다. FBI의 실제 작전 앱스캠(Abscam Operation) 에 나온 작전은 실제 앱스캠이라 불리는 작전이다. 앱스캠(Abscam)이란 Abdul Scam의 약어로, FBI가 만든 작은 회사인 Abdul Enterprise에서 Abd..
미리 만나보는 2014년 2월 개봉 기대작들(영화관에서 볼 만한 영화들) 원래 주마다 갱신하려고 했었던 건데, 월로 바꿨다. 이유는 한달에 한 번 전직원이 영화관으로 출근해서 다함께 영화를 보는 무비 데이 때문에 월초에 그 달에 개봉하는 영화들 정리해서 공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직원들이 이 영화 보자고 추천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영화를 많이 보는 나는 영화관에서 볼 영화와 그냥 컴퓨터로 볼 영화 나누는지라 일단 내가 정리해서 가능한 영화 목록을 올려두면 그 내에서 직원들이 선택해서 보는 방식으로 했다. 그래서 월별로 정리할 수 밖에. 근데 월초에 개봉작들이 다 파악이 안 된다는 한계가 있다. 내가 작년에 이렇게 월별로 개봉작들 정리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갑자기 홍보하면서 개봉한다고 하는 영화도 있고, 개봉일이 늦춰지는 경우도 있고 해서 말이다. 뭐 그런 변수까지 ..
[신작 미리보기] 아메리칸 허슬: 앱스캠 프로젝트란 실화를 바탕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 작품,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볼 만할 듯 앱스캠 프로젝트라는 FBI 함정수사에 사기꾼 멜빈 와인버그의 활약을 그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얘기. 근데 캐스팅이 화려하다. 감독인 데이비드 O. 러셀의 전작인 에서 주연을 맡았던 브래들리 쿠퍼와 제니퍼 로렌스, 전 작품인 의 주인공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으로 나온다. 그 외에 제레미 레너, 에이미 애덤스까지 가세했다. 헐리우드에서 인정받는 연출력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과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 만할 듯. 게다가 내용도 실화라잖아~ 예고편
본 레거시: 전편과 이어나가기 위해 만들어낸 스토리라 그런지 기대 만큼은 아니었다 나의 3,119번째 영화. 사실 예고편만 봐도 보다는 이 더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은 들었다. 영화를 볼 때도 예고편이 나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이 보다 더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 뭐 예고편만 그럴 싸한 영화들도 꽤 많긴 하지만 나는 역대 007 중에서 다니엘 크레이그 캐릭터가 가장 맘에 든다고.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주연했던 첫번째 영화가 이었는데 이 때 좀 말이 많았지~ 뭐 007 같지가 않다는 둥~ 그래도 나는 역대 007 중에서 캐릭터만 놓고 봤을 때는 내가 선호하는 캐릭터라고 했었고 말이다. 영화 리뷰인데 얘기만 하고 있네. ^^; 본 소감?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기대 만큼은 아니었다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해서 재미없다는 게 아니다. 기대 만큼이 아니었지만 실망한 ..
미리 만나보는 2012년 9월 개봉 기대작들 이렇게 정리를 해봤자 예상치 않게 개봉 예정일이 늦춰지기도 하고 갑작스레 개봉 2주 전에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여기에 언급되었다고 해서 꼭 그 날 개봉되는 건 아니니 이 점 유의하길 바란다. 그리고 요즈음 내가 고르는 영화들이 실제 보고 나면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내 선택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지. 그러니 알아서 잘 골라 보길... 이번 달 개봉 기대작들 중에서 가장 기대하는 건 당연히 다. 이번에는 주인공이 제이슨 본이 아닌 애론 크로스라는 게 다르고, 그에 따라 맷 데이먼이 아닌 에서 강인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제레미 레너가 주연이다. 본 시리즈가 맷 데이먼의 이미지가 강하게 풍기는 시리즈인데 과연 제레미 레너가 그 이미지를 자기 식으로 보여줄 수 있을지 관건이다. 첫째주: 본..
어벤져스: 뭐 말이 필요없다. 재밌다. 나의 3,080번째 영화. 재밌다고 하길래 봤다. 뭐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듯 싶다. 재밌다. 첨에는 유치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보니까 재밌네. 볼 만하다. 특히 여기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서 개인적으로 을 좋아하는데 역시 에서도 가장 멋져 보였던...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가 참 맘에 든다. 개인 평점 8점의 추천 영화. 아이언 맨과 헐크의 공통점 아이언 맨과 헐크의 공통점은 천재라는 거. 난 이렇게 똑똑한 사람을 좋아한다. 개인적인 취향은 아이언 맨과 같이 유머러스하면서 패셔너블하기까지 한 사람이 더 좋고. 그렇다고 항상 유머러스하지는 않다. 가끔씩 진지한. 매력있는 캐릭터다. 토니 스타크가 배너 박사가 헐크로 변하는지 모려고 옆구리 쿡 쑤시는 장면이 있는데 토니 스타크다운 장면이었다. 근데 ..
미션 임파서블 4: 고스트 프로토콜, 탐 크루즈의 모험 정신만큼은 볼 만 나의 3,056번째 영화. 개봉하길 기다렸던 영화 중에 하나였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볼거리를 제공해줬다. 아이맥스로 개봉한다고 하길래 아이맥스로 볼 심산이었는데 왜 일산의 CGV는 아이맥스가 아니라 일반 상영관에서 하는지. 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아이맥스에서 보는 걸 추천한다. 아이맥스로 보지 않아도 짜릿한 장면이 있었는데 아이맥스로 보면 더할 듯. 개인 평점 8점의 추천 영화. 톰 크루즈: Tom Cruise 이 1996년에 나왔으니 벌써 15년이란 세월의 흔적이 톰 크루즈의 주름에서 느껴지는 듯 하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 anti-aging 관리를 받는다 해도 노화는 어김없이 찾아온다. 단지 천천히 찾아올 뿐. 그래도 그의 나이 이제 50살이라는 걸 감안하면 동안이긴 동안이다. 그런데 그의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