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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말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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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더 레전드 - 뭐 별 다른 설명 필요없다, 재밌네 나의 3,295번째 영화. 출연 배우진들 참 화려하다. 이병헌은 헐리우드에서도 인정 받은 거 같고. 뭐 별다른 리뷰 적을 거 없이 재밌네. 안소니 홉킨스는 연기 참 잘 하고, 캐서린 제타-존스는 예전의 매력은 없어진 지 오래인 듯 하고(나오는 영화에서 볼 때마다 예전 그 느낌이 아녀. 마이클 더글라스와 결혼하더니 나이가 팍 든 느낌이랄까?), 메리-루이스 파커의 콧날은 언제봐도 부러워. 아마 많은 국내 여성들이 메리-루이스 파커 코보면 내 코도 저랬으면 싶다는 생각 들껄? 근데 요즈음 영화 몰아볼 때 봐서 그런지 재미가 그리 있진 않은 거 같네. 개인 평점 7점.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레드 2: 은퇴한 CIA 요원 브루스 윌리스 다시 돌아오다 2010년도 봤던 의 속편이다. 전편에서 등장했던 모건 프리먼은 빠지고 안소니 홉킨스, 캐서린 제타-존스가 등장한다. 게다가 이병헌까지. 예고편을 보면 악역으로 나오는 듯. 전편 가 개인 평점 8점이라 속편도 그리 나쁘지 않을 듯. 미국에서는 여름에 개봉하니 아직 한참 남았지만 미리 기억해둔다는 의미에서. 이병헌 잘 나가네~ 음... 예고편
위험한 관계: 사랑이란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란 걸 비극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 나의 3,152번째 영화. 어우~ 생각보다 괜찮네. 스토리가 말이다. 는 사랑이란 마음을 움직이는 거라는 연애의 정석을 캐릭터 간의 심리적 갈등으로 잘 그려내고 있다. 재밌는 거는 절대 마음을 먼저 주지 않는다는 두 명(남자와 여자)의 캐릭터다. 이들의 은밀한 계약으로 스토리는 시작되지만 그 둘조차도 결코 남녀 사이에서는 이성보다는 감성이 우선시된다는 시대를 막론하고 변하지 않는 인간의 아주 기초적인 본능을 벗어날 수는 없다는 걸 비극적으로 잘 보여준다. 간간이 그 캐릭터들이 벌이는 애정 행각이 스토리의 양념으로 추가되면서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다. 마지막에 파국으로 치닫게 되면서 너무 급하게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았나 하는 게 다소 아쉽다. 개인 평점 8점 준다. 원작은..
조나 헥스: 코믹스를 영화화한 서부극 나의 2,981번째 영화. 조쉬 브롤린, 메간 폭스 주연의 서부극인데 코믹스를 영화화한 듯. 영화 초반에 보면 알 수 있다. 뭐 그냥 타임 킬러로는 적당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나처럼 영화를 정말 많이 보는 사람은 가끔씩 서부극이 땡긴다거나 손기술이 난무하는 중국 영화가 땡긴다거나 할 때가 있다. 그 때 본 영화인데 그럭저럭 볼 만하다. 개인 평점 7점의 영화. 메간 폭스: Megan Fox 섹시 배우라고 하는데 나는 섹시한 줄 모르겠다. 에서는 꽤 섹시하게 나오긴 하지만 나는 예전부터 메간 폭스보면 키 작고 다리 짧다는 거 밖에 안 보인다. 왜 난 그것만 눈에 띄는지... 위 사진에서 다리 길이 잘 보길... 굽 높은 부츠 신고서 저 정도다. ^^ 예고편: Trailer
레드: 은퇴했지만 극도로 위험한 CIA 요원, 돌아온 액션 히어로 나의 2,977번째 영화. 라고 해서 코드 레드 뭐 그런 건 줄 알았는데 Retired but Extremely Dangerous의 약어다.(영화 보면 그런 내용이 나온다.) 은퇴했지만 극도로 위험한 인물 역에는 돌아온 액션 히어로 브루스 윌리스가 맡았다. 요즈음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하는 영화가 그닥 괜찮은 게 없어서 별 기대 없이 봤는데 괜찮다. 개인 평점 8점의 추천 영화.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 원 맨 히어로, 브루스 윌리스 하면 를 떠올리기 쉽지만 난 를 리메이크한 이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이 영화는 원 맨 히어로가 아니다. 와 같이 팀이 등장한다. 은퇴한 전직 CIA 요원팀. 게다가 냉전 시대의 러시아 정보부 KGB도 등장하고 007로 유명한 영국 정보부 MI-6도 언급된다. ..
체인 질링: 감동적이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는 가슴 아픈 실화 나의 2,794번째 영화. 내 다른 영화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나는 실화를 좋아한다. 실화라고 해서 영화에 그려지는 내용 있는 그대로를 믿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핵심 줄거리는 실화에 기반하고 있기에 더 감흥이 크다는 점 때문에 그렇다. 이 영화는 실화다. 감동적이면서도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무척이나 가슴이 아픈 영화였다. 만약 내가 주인공이라면 영화 속에 그 아이가 내 아들 진강이였다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너무나 가슴이 아픈 영화였다. 10점 만점에 10점. 요즈음 영화 왜 이렇게 좋은 영화 많니? 시대의 부조리에 대항한 한 여인, 어머니 아마도 자신의 아들이 납치된 것이 아니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더이상 잃을 것이 없었기에 또한 납치된 그 대상이 자식이었기에 끝까..
존 말코비치 되기 존 말코비치 되기 포토 감독 스파이크 존즈 개봉일 1999,미국 별점 date : Sep 17, 2005 / film count : 2354 참 특이한 소재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것이 감독의 데뷔작이었다니 박수칠 만 하다고 생각된다. 내용도 재미있고 참신했다.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