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노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핵심 인재와 일반 인재, 내가 보는 직장인 #일의양과질 일의 양과 질은 반비례한다. 양을 늘리면 질이 떨어지고, 질을 중시하면 양이 줄어든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질에 어느 정도의 양이라는 접점이 필요하다. 문제는 그 어느 정도라는 게 사람마다 틀리다는 점이다. #일의퀄리티 나는 일의 퀄리티를 중시한다. 양과 질의 접점을 모르는 바 아닌데 왜 퀄리티를 중시하느냐? 양은 쪼면 된다. 그러나 질은 쫀다고 되지 않는다. 즉 시간을 많이 준다고 해서 퀄리티가 높아지진 않는다는 얘기다. #일트레이닝 일의 양을 늘리면 그 일을 처리하는 데에만 시간을 할애한다. 그래서 조금 여유있게 일을 줘야 한다. 그래야 퀄리티를 높일 여력이 생긴다. 바꿔 말하면, 퀄리티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일 시간을 줘야 한다는 얘기다. #핵심인재란 현실에서는 일을 여유있게 준다 하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