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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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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CEO 추천도서 2005년 SERI CEO 추천도서 목록이다. 내가 읽은 책은 Bold 체 처리하였다. 경제경영 추천서 10선 블루오션전략 (김위찬 외/교보문고) 잭 웰치의 위대한 승리 (잭 웰치 외/청림출판)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 (짐 콜린스 외/위즈덤하우스) 미래 기업의 조건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외/비즈니스북스)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톰 피터스/21세기북스) 경영이란 무엇인가 (조안 마그레타/김영사)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 이야기 (조영탁/휴넷)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김영사) 괴짜 경제학 (스티븐 레빗/웅진지식하우스) 경영의 교양을 읽는다 (박기찬 외/더난출판사) 기타 추천서 10선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탄줘잉/위즈덤하우스)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잭 ..
SERI 추천도서 * 내가 읽은 책은 Bold 체로 표시하였다. SERI CEO 추천 도서 10년후 한국 (공병호/해냄출판사) 실행에 집중하라 (래리 보시디 외/21세기북스) 드러커 100년의 철학 (피터 드러커/청림출판)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짐 콜린스/김영사) 이건희 개혁 10년 (김성홍 외/김영사) 도요타 최강경영 (시바타 마사하루 외/일송미디어) 로마인 이야기8 (시오노 나나미/한길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켄 블랜차드/21세기북스)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21세기북스) 홀로 사는 즐거움 (법정/샘터사) SERI 연구원 선정 추천도서 60 TREND 60 CHANGE (샘 힐/한국경제신문사) 공격 시나리오 (밥 우드워드/따뜻한손) 피말리는 마케팅 전쟁 이야기 (로버트 F. 하틀리..
2006년 Kaist 테크노 경영대학원 신입생 대상 추천도서 목록 * 내가 읽은 책은 Bold 체로 표시하였다. 경영일반 공병호의 독서노트(경영법칙편) 공병호 21세기북스 경영일반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드러커 청림출판 경영일반 수평적 사고방식 에드워드 데보노 민성사 경영일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Johnson, S. 진명출판사 경영일반 Rich dad, Poor dad 로버트 기요사키 Warner books 경영일반 Trust (사회도덕과 번영의 창조) 프랜시스 후쿠야마 한국경제 신문사 경영일반 경영창조 톰피터스 한국경제 신문사 경영일반 Clicking Fatih Popcorn Harperbusiness 경영일반 Staying in Demand C.D Peterson McGraw Hill 경영일반 선물(The Present) 스펜서 존슨 중앙 M&B 경제 영화로 ..
한 페이지로 간략화하는 데에 관한 <실행 천재가 된 스콧> 실행 천재가 된 스콧 리아즈 카뎀 외 지음, 이용철 옮김/다산북스 2005년 10월 16일 읽은 책이다. 예전에 읽었던 1분 경영의 실천편이라고 부제로 달려 있듯이 이 책 또한 켄 블랜차드나 스펜서 존슨이 자주 써먹는 경영우화와 같은 류의 책이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주제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기서는 어떤 중요한 기법이라고 할 만한 요소가 One Page Management 라고 하는 것인데 그 기법 자체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런 기법을 적용시켜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과정을 객관화하기 위한 지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어떤 것이든지 마찬가지겠지만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경영, 경제 이론서들 중에서는 자칫..
CRM 이 뭔지 알기 쉽게 적은 책 <죽은 CRM 다시 살리기> 죽은 CRM 다시 살리기 박성수 지음/시대의창 2005년 2월 4일 읽은 책이다. CRM 에 대한 깊은 이해는 할 수 없지만 CRM 이 뭔지를 알기는 쉬운 책이다. 책 내용 자체가 어려운 Case Study 형식이 아닌 쉬운 소설 형식으로 적혀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CRM 을 어느 정도 아는 사람 그리고 CRM 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요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CRM 이 뭔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 이내에 CRM 이 어떤 것인지 감을 잡을 수 있는 책이니 이런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만하다 하겠다. 이 책을 내가 직접 도서관에 신청해서 빌려보게 되었는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그렇다고 내용 자체가 맘에 안 든다는 것은 아니다. 보통 내가 지식이 짧은 분야의 책..
뛰어난 루이스 거스너의 IBM 혁신 자필서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루이스 V. 거스너 Jr. 지음, 이무열 옮김/북앳북스 2005년 5월 17일 읽은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저자인 루이스 거스너 때문이다. IBM 회장이었던 사람이라는 후광 때문이 아니라 그런 사람이 대필이 아닌 자필로 쓴 솔직한 얘기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느 책들과 같이 뭐가 좀 뜨고 나니 분석해서 이건 어떻다 저건 어떻다 식의 책이 아니라는 점 또한 추천하는 이유이다. 루이스 거스너가 맥킨지에서 컨설턴트 생활을 하면서부터 겪어온 많은 현장 경험들을 토대로 그리고 IBM을 맡고서 어떻게 혁신을 이루어냈는지에 대해서 진솔하게 썼다. 진솔하게 썼다는 것은 매우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글을 읽으면 진솔한 지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 뜨고 나서 뭐가 어떻게 식의 ..
PI 에 대한 좋은 사례 <디지털 포스코> 디지털 포스코 포스코PI 프로젝트 추진팀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6년 4월 7일 읽은 책이다. PI(Process Innovation)을 BSC 끝나고 맡을 것 같아, 미리 준비하는 겸해서 당시에는 세계적으로 큰 프로젝트였던 포스코의 PI 추진 사례를 공부할 겸해서 고른 책이다.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다. PI든 6시그마든 BPR이든 다 업무를 최적화하고 효율화하기 위해서 즉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인데, 문제는 내부 경쟁력을 그로 인해 변화시켜야 하는데 그것을 인식하고 있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한다. 물론 그것은 포스코의 사례가 아니라 내가 당면한 문제다. 어쨌든 PI에 대한 좋은 사례로 읽어볼 만하다. 개인적으로 방법론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러한 이런 경영의 이론들..
논리적인 사고의 과정을 알고 싶다면 강추 <로지컬 씽킹> 로지컬 씽킹 테루야 하나코 & 오카다 게이코 지음, 김영철 옮김/일빛 2004년 11월 9일 읽은 책이다. MECE : Mutually Exclusive and Collectively Exhaustive 예전에 맥킨지에 대한 책을 읽었을 때는 맥킨지적인 사고 방식에 대해서 그다지 분석하려고 하지는 않았었다. 그냥 감명만 받았을 뿐.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사고 방식을 Training 하기 위해서 지은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나도 내게는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항상 이런 로지컬 씽킹을 하게 되어 있지만, 이런 방법적인 접근이 매우 필요하다는 것은 책을 통해서 느낄 것이다. 나 나름대로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산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모자라는 부분이 많았다는 점을 이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