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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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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vs 스피드 #0한 사람을 두고 봤을 때, 퀄리티는 스피드와 반비례한다. 사람들끼리 비교했을 때는 좀 얘기가 다르다. 퀄리티 높으면서 빨리 일을 끝내는 사람이 있다. 그건 상대적인 거니까. 그러나 일반적으로 퀄리티를 높이면 그만큼 스피드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무엇이 더 중요하다는 건 없다. 때로는 어느 정도 퀄리티에 일을 빨리 끝내는 걸 바라는 경우도 있고 시간이 걸려도 퀄리티와 타협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게 중요한 법이다. #1다만 퀄리티를 높일 수 없는 경우는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아무리 해도 퀄리티가 어느 정도 이상은 올라가지 않는 한계에 이른 사람이 있다는 얘기다. 이런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퀄리티를 높이지 못한다.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오랜 시간 축적을 해야 된다는 ..
퀄리티는 그냥 높아지는 게 아니다 0.하수들은 이것과 저것이 다르다는 걸 모른다. 그래서 하수인 법이다. 그래서 하수들은 겁없이 나도 할 수 있다고 덤비다가 깨지는 법이다. 그런데 정말 재밌는 건 하수들은 그러면서도 자기가 고수인 줄 안다는 거다. 그래서 물어본다. 왜 그런 건지. 어떤 체계가 있는 건지. 없다. 그냥 지 꼴리는 대로 해석이다. 그러니 하수다. 1.퀄리티라는 건 그리 쉽게 높여지는 게 아니다. 하수들의 경우는 사소한 것 하나라도 열과 성을 다하지 않고 쉽게 처리하기 때문에 무엇이 퀄리티인지도 모른다. 근데 정작 그네들은 스스로를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 기준이 뭔지가 궁금해서 물어보면 무식에 이런 무식이 따로 없다. 나는 그런 무식한 애들 정말 싫어한다. 2.역으로 남다른 애들인데 자신은 무엇이 다른지를 모르는 경우도..
핵심 인재와 일반 인재, 내가 보는 직장인 #일의양과질 일의 양과 질은 반비례한다. 양을 늘리면 질이 떨어지고, 질을 중시하면 양이 줄어든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질에 어느 정도의 양이라는 접점이 필요하다. 문제는 그 어느 정도라는 게 사람마다 틀리다는 점이다. #일의퀄리티 나는 일의 퀄리티를 중시한다. 양과 질의 접점을 모르는 바 아닌데 왜 퀄리티를 중시하느냐? 양은 쪼면 된다. 그러나 질은 쫀다고 되지 않는다. 즉 시간을 많이 준다고 해서 퀄리티가 높아지진 않는다는 얘기다. #일트레이닝 일의 양을 늘리면 그 일을 처리하는 데에만 시간을 할애한다. 그래서 조금 여유있게 일을 줘야 한다. 그래야 퀄리티를 높일 여력이 생긴다. 바꿔 말하면, 퀄리티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일 시간을 줘야 한다는 얘기다. #핵심인재란 현실에서는 일을 여유있게 준다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