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근 제 블로그의 변경 사항들 정리 (제가 최근 포스팅을 안한 이유죠.) 1. RSS 전체 공개 한RSS를 최근 이용해 보았습니다. 전체공개와 부분공개 아무래도 전체공개가 낫더군요. 제가 부분공개를 한 이유는 저는 일부 글들은 발행을 하지 않습니다. 사적인 부분들(사진이라든지 일기라든지) 그래서 부분공개하고 와서 보라는 식이 강했던 거지요. 근데 제가 이용하는 입장에서 보니 전체공개가 나아서 전체공개로 설정했습니다. 전체공개로 해두고 방문하려면 방문하고 선택은 알아서 하시길... 부분공개는 선택권이 막혀있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어쨌든 그래서 변경했습니다. 2. 메인화면 삭제 기존에 쓰던 스킨은 IS BASE PACK 200701 이었습니다. 이 스킨 패키지의 특징은 자기가 원하는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었지요. 그러다 최근에 제 블로그에 약간의 문제(?)가 생기면서 이.. 태터의 NeedlWorks, S2 드디어 베일을 벗다. 먼저 다음 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Needlworks, S2 및 프로젝트 태터툴즈 안내 정말 "프로젝트 태터툴즈"를 알게 된 것이 다행인 저입니다. 개인 홈페이지를 6개월여 닫고서 있다가 "프로젝트 태터툴즈"를 보고 블로그로 전환하려고 했던 핵심이 바로 '백업'이라는 매력적인 기능 때문이었죠. 싸이가 그렇게 떴을 때도 단 한 번도 싸이에 글 하나, 이미지 하나 올려본 적 없었습니다. 블로그라는 게 있다고 해서 네이버 블로그 보니 왠 검색에 죄다 펌글이고 같은 글 반복되는 것을 보면서 이게 뭔고 해서 관심도 없었던 저였기에 혼자서 프로그래밍하고 혼자서 포토샵 이리저리 만지작 거려서 꿋꿋이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했지요. 제로보드 소스 보고 별로라고 생각해서 게시판도 순수 DB Tuning 까지 해서 최적화.. 태터캠프 참가 후기 단순 후기입니다. 발표된 내용들에 대한 정리 전혀 없습니다. 제 발표주제에 대한 글은 따로 적겠습니다. 0. 다음에 도착하기까지 발표주제 자료 정리한다고 늦게 자고 점심도 못 먹고 출발해서 허기가 진 상태였습니다. 가다가 김밥 한 줄 먹은 게 다라서리... 다음 건물을 못 찾아서 양재역 부근에서 헤매었던 것도 생각나네요. 어쨌든 일산에서 태터캠프 참석까지의 여정은 매우 긴 듯... 1. 다음에 도착해서 도착해서 담배 한 대 피우고(딱 건물 보니 흡연구역 없을 듯 해서 밖에서 피웠지요. 확인해보니 역시나더군요. 정말 끽연자들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T.T)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TNC 의 파이님이 보이시더군요. 친절한 안내를 받고 3층으로 올라갔었습니다. 다음은 처음 가보는군요. 3층에서.. 트랙백이 안 걸리는 문제 해결법 예전에 한 번 그런 일이 있었고, 최근에 그런 일이 있어서 의구심이 들었던 것은 사실인데, 굳이 제가 원인을 조사하려는 시도는 해보지 않았었습니다. 우연히 제 블로그의 댓글을 읽다가 발견한 사실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블로그는 한 번씩 방문을 하기에... 민서대디님의 블로그에 있는 내용입니다. 내용을 보니 휴지통을 확인해라고 되어 있어서 확인해봤더니 최근에 제 블로그에 트랙백 안 걸린다고 하신 분들 트랙백이 있더군요. 그래서 다 복구시켜 놓았습니다. 유용한 정보를 알게 된 듯 합니다. 근데 이거 버그 안 고쳐지나요? ^^ 올블로그 카페 좋은 점과 아쉬운 점 올블로그에 카페를 개설해놓고 몇가지 좋은 점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한다. 사실은 제로보드 XE가 나오면 이것으로 구축을 하려고 해서 6월까지는 기다리자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시의 적절하게 나온 올블로그 카페를 만들고 기능을 둘러보면서 좋은 점이 있어서 소개하려 한다. 1. 게시판 기능이 있더라. 그러나 게시판 글에 트랙백 기능은 없더라. 사실 개인 블로그에 게시판의 필요성을 느끼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제로보드를 설치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이유는 내가 쓴 글에 대한 것은 댓글로 가능하긴 하지만 누가 나에게 얘기하려면 내가 어떤 글을 쓰지 않고서 이용할 수 있는 메뉴는 오직 GuestBook (방명록) 밖에 없더라는 것이다. 개인 미디어의 성격을 띈 블로그라서 그랬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 블로그 정리해야겠다.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는 것은 기존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옮긴 데이터가 그나마 적다는 사실이다. 블로그의 목적을 단순히 개인의 DB화라는 의미에서 확장하여 개인 미디어 성격을 띄기 위해서는 기존 콘텐츠 중에서도 개인 미디어 성격적인 부분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본다.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면서 TatterTools를 알게 되고 내가 인터넷 비즈니스라는 것과 담을 쌓고 산지 딱 1년이 되는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느끼고 보면서 욕심 아닌 욕심이 생겼다.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기 어려웠던 지난 시절과 달리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시대다 보니 많은 개인 블로그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나는 7년 전부터 내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나름대로 표현을 해왔던 부분이었기에 데이터는 얼마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