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에... 스킨 변경. #0 티스토리 오랜만에 들어왔더니(요즈음은 어쩌다가 들어와서 댓글 있나 확인하는 정도 수준) 지난 번 에디터 변경에 이어 스킨도 업뎃되었길래 보고 맘에 드는 게 있어서 변경했다. #1 사실 스킨 변경도 기본 변경에만 충실해야지 커스텀으로 하게 되면 일일이 바꿔줘야 하고, 나중에 스킨 변경하게 되면 또 커스텀으로 해줘야 해서 나는 기본 변경한 거에 충실해서 사용한다. 예전에야 반응형도 아니었기에 내 구미에 맞게 수정하고 그랬지만 그거 별로 의미 없어. 마치 윈도우 처음 사서 배경화면부터 테마 변경하고 거기다가 자기 구미에 맞게 포인트 아이콘도 바꾸고 하는 거나 매한가지. 그냥 기본에 충실한 게 좋아. #2 스킨 변경해두고 있었더니 아들이 그런다. "아빠. 천재는 확률 그거. 일상에 아들 내용 안 나와." .. 심플한 스킨을 바꾼 건 좋은데, 일장일단이 있네 #0심플하고 깔끔해서 좋긴 한데, 일장일단이 있다. 우선, 기존 블로그에는 내가 별도로 정리하는 글을 메인에다가 링크 걸어뒀는데, 검색해서 찾아야 한다. 고전 명작 리뷰만 모아둔 글. 이렇게 심플하게 바뀜으로 인해서 하나는 얻었지만 하나는 잃었네. 그래서 사실 내가 스티코 몰 개발할 때는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으로 부족함이 없도록(Responsible Web으로 구현하다 보면 사이즈 줄어듬에 따라 공간을 어떻게 배치할 지를 머리 속에 그려서 해야 하다 보니 참 애매한 때가 많다. 사실 그런 부분 때문에 내가 개발 그 자체보다는 신경 쓰는 게 더 많아 시간이 걸렸던 게지.) 구현하고 있다. 나름 이번에는 신경 많이 쓰고 있는 중. #1두 번째로 새로운 글은 폰트 사이즈나 글간이 이쁘게 나와. 근데 기존 글들은.. 스킨 다시 변경 #0스킨 다시 변경했다. 보니까 새로운 스킨 추가되었더만. 기존 스킨은 #1. 이번 스킨은 #2. #가 붙은 스킨은 괜찮은 듯. #1이 너무 단순했다면, #2는 단순하면서도 조금은 이미지적인 부분을 신경 쓴 스킨이다. #3은 또 어떻게 나올라나. #1한 때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했었다. 네이버의 제재 때문에 콜센터랑 한바탕하고 탈퇴했지만. 그 때 이 블로그 히트수가 500 수준으로 떨어졌었지. 그러다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와서 지금껏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에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할까? 네이버 블로그 개설할까? 그런 생각을 좀 했더랬다. 이제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1년이면 어지간한 파워블로거들 수준은 넘어설 자신이 있으니까. 그러나 시작을 안 한 이유는, 계속 신경 쓸 자신이 없어서다. ㅋ #2나는 티..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반응형으로 변경 0.커스터마이징을 많이 했었던 기존 블로그 스킨을 버리고(백업해두고) 티스토리에서 만든 #1 이란 반응형 스킨으로 바꿨다. 심플, 깔끔. 딱 내 스타일. 사실 나도 이런 거 좋아하는데 내가 욕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덕지덕지 붙인 게 아닌가 한다. 1.근데 내 블로그에 글이 좀 많은 편이기도 하지만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PC에서는 카테고리가 다 나오지를 않는다. 헐~ 그래서 카테고리도 스킨처럼 심플하게 정리했다. 이거 정리하는데 좀 시간 걸리네. 특정 카테고리 내에 있는 글을 다른 카테고리로 이동하는데 한 번에 10개 이상 안 된다. 그 이상하면 서버에서 응답없다는 메시지가 떠. 글이 많으니 노가다를 여러 번 했다는. 사실 블로그에는 태그가 있어서 카테고리는 간단하게 해도 됐었는데 말이지. 게다가 안 되.. 소니 A7으로 바꾸고 생긴 불편한 점 소니 A7 구매 후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다. 최근 SEL2470Z 구매 후에는 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고. 이제는 소니 A7도 내 손에 익숙해져가는 듯. 근데 소니 A7로 바꾸고 난 다음에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생겼다. 소니 A7의 단점은 아니다. 단지 내가 항상 하던 일 중에 불편한 부분이 생겼을 뿐. 그건 바로 소니 A7 사진 용량 때문에 생긴 문제다. 캐논 7D 사용할 때는 이런 일 없었다. 물론 캐논 7D는 저장 이미지 셋팅을 최상급 퀄리티로 하지 않긴 했지만. 소니 A7 사용하고부터는 이렇게 티스토리에 이미지 업로드 시킬 때 이미지 하나당 용량 초과로 인해 업로드가 안 되는 경우가 글 하나 적을 때 항상 생기는 듯. 그래서 이미지 리사이즈해서 올린다. 어우~ 귀찮아. 아무래도 출사 나가서..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변경 2차: 콘텐츠 강화를 위한 시리즈 연재 요즈음 소소하게 내 블로그 스킨 손보고 있다. 아직 완전하게 내가 생각한 만큼은 변경하지 못했는데 곧 마무리될 듯 싶다. 아마 3차 포스팅이 되고 나면 완료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는. 여튼 중간에 하나 큰 변화가 있어서 이에 대해서 정리하는 겸 그 동안 바뀐 거 정리할 겸 해서 포스팅한다. 우선 소소한 변화부터 정리하고~ 검색 창은 하단에서 왼쪽 상단으로 원래 내가 사용하던 스킨의 검색 창은 아래쪽에 있었다. 정말 불편했지. 왜? 검색하려면 제일 아래까지 이동해야 하니까. 유저 인터페이스가 별로였다는 얘기다. 물론 누가 블로그에 방문해서 검색을 활용하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래. 알아~ 안다고. 그러나 나는 이용 많이 해. 왜? 내가 적어놓은 거 많이 찾거든. 분명 어디다 적어뒀는데? 뭐 그런 거 .. 내 블로그 저작권 정책과 티스토리에서 CCL 설정하기 내 블로그 저작권 정책은 '저작자 표시' - 블로그 콘텐츠에 대한 CCL 변경 내 블로그에는 2007년 7월 23일부터 이 블로그의 저작권에 대해서 기존에 '저작자 표시, 상업적 이용 금지, 변경 금지'에서 '저작자 표시'로 바꿨다. 상업적으로 이용하든지 글을 수정하든지 맘대로 하라는 거다. 그래도 도움이 되었다면 저작자 표시 정도만 해달라는 의미에서 말이다. 그렇게 되면 다음과 같이 CCL 표시가 달라져야 한다. 기존 변경 티스토리 설정을 변경해도 기존 글에는 적용 안 돼 그 이후에 한 번도 이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요즈음 블로그 스킨 이리 저리 만지작거리면서 포스팅 하단에 있는 CCL 표시가 기존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라~ 싶어서 이거 설정하는 게 어디있는지 살펴보니 ..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변경 1차: 카테고리는 상단 메뉴로, 최신글은 다음 뷰로 대체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변경 중이다. 사실 이런 거는 태터툴즈나 워드프레스나 XE를 이용하면 내 맘대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데 티스토리로 하다 보니 한계가 있다. 그래도 티스토리는 현재 운영 중이니 조금씩 바꿔나갈 수 있겠지만 이걸 설치형 블로그로 옮기려면 마이그레이션하고 옮기는 게 귀찮다. 몰라~ 이러다가 설치형 블로그로 옮길지도 모르겠다만. 스킨을 변경하는 이유는 단순히 이쁘게 만들려고가 아니라 실험적인 부분도 있고, 나름 생각한 부분이 있어서다. 그냥 변경하는 건 아니라는 얘기. 스킨 변경만이 아니라 내 블로그로 실험적인 부분들이 앞으로는 상당히 있을 것이다. 그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이제 시작된 것일 뿐. 일단 이번에꾼 거 살짝 언급한다. 정리하는 셈 치고 말이다. 계속해서 변경할 생각이다.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