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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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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많은 티스토리지만 난 티스토리가 좋아 오늘 저녁 즈음부터 마음 먹고 이리 저리 글 적을 목록을 뽑아두고 글을 적다가 티스토리가 갑작스럽게 접속이 안 되는 거다. 정기 점검이라는 공지를 본 적이 없는 듯 해서 공지를 확인하려고 티스토리 메인에 접속을 해봤는데 메인도 접속이 안 되는 상태~ 잠시 뒤에 티스토리 메인은 접속이 되어 공지를 확인해봤더니 뭔가 문제가 있어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란다. (1/19) 갑작스런 네트워크 불안 안내 종종 그러는 티스토리지만 이용자가 많아지다 보니 생기는 현상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이 정도 서비스 제공하는 게 나는 만족스러우니 이 정도는 감내해야지~ 네이버 카페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양 쪽에 글을 올리면서 느껴보면 내가 티스토리를 주로 이용해서 그런지 나는 티스토리가 편하다. 첨부파일 용량면에서는 네이..
중국에서는 티스토리 접속이 안 돼? 오픈캐스트로 알게된 네이버 블로거를 통해서 알게된 건데, 중국에서는 티스토리로 접속이 안 되나? 어제 티스토리 장애가 있었기에 혹시나 싶어서 글을 남긴 시간을 봤더니 2009년 1월 2일 오전 10시 12분이다. 어제 티스토리 장애가 있었던 시각이 아니잖은가? 그 블로거의 말로는 중국에서는 막혀 있어서 티스토리에 있는 내 원글을 볼 수 없다는데... 혹시 이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해 맞아서 블로그 스킨이나 바꿔볼까? 내 블로그 스킨은 그리 많은 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스킨이다. 뭐 이용하는 블로거들이 있는게 간혹 가다 보이긴 하지만... 어둡고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다. 새해도 되었고 해서 분위기를 좀 밝게 바꿔볼까 하고 몇 개를 적용시켜 봤다. 그냥 보기에는 깨끗하고 시원해진 듯한 느낌을 주긴 하는데 3단 블로그에서 2단으로 바뀌면서 본문의 너비가 넓어져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밋밋하고 허전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좀 색상이 있는 것으로 적용을 시켜봤다. 이 또한 이쁘기는 한데 매한가지다. 하도 지금 블로그가 익숙하다 보니 적응이 안 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모를 허전함... 현재 쓰고 있는 블로그는 콘텐츠 영역 width가 530px 정도 밖에 안 되는데 위의 스킨들은 600이 훨씬 넘으니 넘 와이드해져서 그렇..
내 블로그 백업해봤더니 오늘은 글 좀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티스토리에 약간 문제가 있는지 내가 관리하는 블로그 몇몇개 모두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글쓰기 누르면 페이지가 넘어가지를 않는다는... 만약을 대비해서 간만에 백업을 했다. 379MB다. 올해 1월 12일부터 시작한 블로그 1달 조금 지나면 1주년이다. 이 때까지 쌓은게 379MB... 생각보다 용량이 많은 편이다. 개인 홈페이지 운영하면서 6년 반 동안 쌓은 게 550MB 정도 수준이었는데...
티스토리의 불펌방지 플러그인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 이 플러그인 활성화 시키면 파이어폭스에서도 적용이 되나요? 확인은 안 해봤지만 궁금하군요. 그런데 저는 CCL를 매우 제한이 없는 CC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 콘텐츠에 대한 CCL 변경 그리고 이미 펌글에 대한 미련도 버렸죠. - 펌글에 대한 미련은 버렸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니 뭐니 아무리 막아도 이미 저는 RSS를 전체 공개로 설정했으니 구독하시는 분들은 얼마든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최근 제 블로그의 변경 사항들 정리 결국 제게는 큰 의미가 없는 플러그인이 되어 버렸죠. 그러나 제게 의미가 없다고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CCL을 제한적이고 RSS를 부분 공개로 하고 펌글에 대해 부정적이신 분들에게는 좋은 플러그인이죠. 사실 예전에는 저 또한 CCL을 제한적으로 하고 RSS를..
티스토리로 블로그 이전 기존에 호스팅 서비스를 받아서 운영하던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텍스트큐브의 좋은 기능들을 쓰지는 못하겠지만 트래픽 걱정이 없기에... 서비스가 불안정했던 것은 아니었죠. cafe24.com 을 쓰고 있었으니... 그러나 어제 트래픽 초과되는 거 보고 결심했습니다. 그냥 티스토리로 가겠다고... 백업해서 옮기는데, 덧글 하나가 날라갔습니다. 백업해서 옮기는 중에 덧글을 다셔서 그거는 백업을 못했네요. 그 외의 데이터는 다 옮겼습니다. 일부 네트워크에서는 DNS 정보가 갱신이 안 되어 Forbidden 에러를 보시겠죠. 기존 호스팅 서비스의 블로그는 "rm -rf *"로 다 날려버렸으니... 1~2일이면 접속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요즈음에는 거의 24시간 이내로 되는 듯. 이제는 이미지도 용량 생..
나의 2nd 블로그는 "승부사의 재미"다. 첫번째 블로그 :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두번째 블로그 : "風林火山 : 승부사의 재미" 첫번째 블로그는 나 자신과 일, 공부등에 관련된 내 관심사를 다루고, 두번째 블로그는 내가 재밌어 하는 것들에 대한 생활에 관련된 관심사를 다룬다. 첫번째 블로그는 조금 무거운 주제들이 많은 반면에 일에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을 것이고 두번째 블로그는 조금 가벼운 주제들이 많은 반면에 정보에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을 것이다. 원래 이런 의도로 나눈 것은 결코 아니었다. 원래 의도는 현재의 블로그를 완전 이전하는 형태로 생각했었다. 근데 서비스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의 차이점이 가장 컸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했다. 어떻게 나눌까? 그래서 나눈 것이 위와 같다. 이렇게 구분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옮기는 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