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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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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단지에 까사미아 아울렛 있네 까사미아도 아울렛이 있구나~ 집 꾸미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용하기 좋을 듯.
추억의 그 잡지 @ 파주북소리: 한국 최초의 잡지부터 잡지의 역사가 한 곳에 책 관련 행사치고 볼 게 있는 행사 별로 없다. 지금껏 꽤 이런 저런 행사 다녀봤어도 대부분 돛대기 시장 마냥 저마다 자기네 책들 할인해서 판매하는 정도 밖에 안 되니 뭐 책 할인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이라는 콘텐츠를 매개체로 해서 행사 콘텐츠는 그리 잘 기획된 경우가 없는 듯. 그래도 가까이서 하는 행사라 드라이브 겸 해서 간 파주북소리. 역시나 볼 건 없다. ^^; 그 중에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에 있는 추억의 그 잡지는 그래도 볼 만했다. 사실 볼 만했다 안 했다는 건 지극히 주관적이다. 내가 볼 만했다고 하는 이유는 한국 최초의 잡지부터 지금까지 어떤 잡지가 나왔고 그 잡지가 나올 때의 시대적인 상황이 설명되어 있는 게 읽어볼 만했다는 얘기다. 박물관을 가도 그냥 눈으로만 보고 발걸..
파주북소리: 올해가 제1회인 파주북시티 행사 오며 가며 본 파주북소리 행사. 이번주 토요일부터 시작이다. 10월 1일부터 9일까지란다. 보통 파주출판단지에서 여름철인가 정기적으로 행사 하긴 하는데 또 행사를 만든 거 같다. 제1회라고 하니 이번이 처음인데 꾸준하게 하면 그래도 다른 데서 책 행사 하는 거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다는... 홍대에서 책 행사 하는 거보다야 훨씬 낫지. 파주출판단지에서 행사하면 평일에는 사람 별로 없다. 주말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데 아무래도 파주까지 누가 시간 내서 찾아오랴~ 그나마 파주도 프리미엄 아웃렛 들어서고, 해이리 예술마을, 프로방스 마을, 경기도 영어마을, 통일전망대 등등이 있어서 안 와본 사람이면 하루 코스로 둘러보기는 힘들다. 몇 번 가 봐야 그래도 두루두루 다 둘러볼 수 있는 정도. 분명 이 행사에서도 메..
아들과 같이 간 파주북시티 책잔치 2007 아들과 함께 11월 3일 토요일 점심 나절에 파주출판단지를 향했다. 사실 아들과 둘이서만 어디를 간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 그런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반성 많이 하는 요즈음이라 둘이서만 나선 것. 앞으로는 종종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려고 한다. 가는 버스 안에서 애를 데리고 타니까 어느 아주머니 일어서신다. 여기 앉아라고... 이런 영광이. 내가 일어나서 앉으라고 한 적은 있어도 이렇게 자리 내주는 경우는 거의 처음이었던 듯 싶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자리를 비켜준 아주머니 다른 이들에게 하는 질문. "파주출판단지 어디서 내리는 지 아세요?" 캬~ 도움 좀 드려야겠다 해서 "책잔치 가시게요?" 하면서 조목조목 알려줬다. 어찌 그리 잘 아냐고 하시는데 뭐 거기서 일하니 당연히 많이 ..
아이들과 파주북시티 책잔치에 오세요 파주출판단지에서 11월 2일 오늘부터 11월 4일까지 파주북시티 책잔치 2007이 열린다. 점심을 먹고 나서 둘러보니 대부분이 아이들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을 것 같다. 다만 5월에 있었던 행사는 전출판사가 1층을 행사에 할애하는 정도로 대규모였던 반면에 이번 가을 행사는 규모가 작은 아쉬움이 있다. 동료에게 물어보니 원래 5월달에는 어린이날도 있고 해서 행사가 크고 가을에는 작년에도 이 정도 규모로 작게 진행했다고 한다. 행사를 하는 곳이 파주출판단지 곳곳에 있기 때문에 다 둘러보지는 못하고 행사 중의 일부인 책거리 사진만 담아왔다. 행사 안내서다. 안내서 안에 있는 도장 7개를 받으면 예쁜 노트와 책갈피를 준단다. 그 외에 책잔치 홈페이지에서 직접 찍은 책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면 책을 선물..
파주북시티 책잔치 2007 3일동안 이번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파주출판단지에서 "파주북시티 책잔치 2007"이 열린다. 올해 여름 즈음에 했던 행사도 있었던 듯 한데 그거랑 이거랑 같은 지는 잘 모르겠지만... 같은 기간에 "국제출판포럼 2007"도 이거 어떻게 참석하는 건지. T.T 오늘부터 도로 봉쇄 준비부터 시작해서 행사 준비중인 모습이다. 사진을 찍다보니 회사 주차장에 있는 나무에도 빨간 단풍이 내려앉았다. 색깔이 참 이뻐서 한 컷~ 빨리 사진을 공부해야지 이거 원~ 내가 들고 있으면 DSLR도 아마 똑딱이가 될 듯. T.T
현재 내가 있는 회사 북이십일 전경 이 글을 올리고 있는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북이십일이라는 출판사의 전경이다. 파주출판단지에 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건물 다 이런 식이다. 꼭 외국에 온 느낌... 대부분이 3~4층의 건물에 건축물 자체도 특이하거니와 건물들간의 간격도 널찍하여 처음오면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러나 있어보면 일하기는 최적이나 일끝나고 회식이나 술잔 기울이려면 일산이나 합정동으로 빠져야 하기에 사람들끼리 쉽게 뭉치기가 힘들다. 쉽게 얘기하면, 회사 퇴근하면서 서로 눈마주치면 손으로 술잔 들이키는 흉내내며 "어때?" 이게 안 되는 곳이라는 얘기다. 파주출판단지는 촬영이 많다. 특히나 CF 촬영을 많이하는데 외국과 같은 배경이다 하면 유심히 살펴보면 출판단지 내의 어떤 특정 장소인 것을 종종 찾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