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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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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One 스킨 모이스처라이저: 용기만 이쁘고 난 별로 내가 좋아하는 CK Eternity 말고 다른 화장품을 써봐야겠다 해서 처음 산 건데 처음에는 괜찮았던 거 같으나 별로 맘에 안 든다. CK One 스킨 모이스처라이저 그래도 장점은 있다. 요즈음에야 남자들 중에서도 자기 관리랍시고 다양한 화장품 쓰는 남자들도 꽤 있는 거 같은데, 일반적인 남자는 그렇지 않다. 나도 마찬가지고. 스킨 바르고, 로션 바르고, 귀찮거든. 그래서 그냥 하나만 바르면 안 될까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게 CK One 스킨 모이스처라이저다. 왜냐면 이건 스킨과 로션의 믹싱된 제품이라 스킨 따로, 로션 따로 사용하는 게 귀찮은 남자들에게는 적합하다. 이거 하나면 스킨 겸 로션이 되니까. 근데 내가 이 제품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향이 별로다. CK Eternity와 비교..
캘빈클라인 이터니티 포맨 애프터 쉐이브 밤(CK Eternity for men after shave balm) 내가 즐겨쓰는 화장품의 브랜드는 캘빈클라인(CK)다. 다른 브랜드 제품은 아마 써본 기억이 없는 듯. 향수와 같은 경우는 다른 브랜드 써봤어도 화장품은 CK만 썼다. 뭐 2년 전인가 랩 시리즈(LAB Series)를 사둔 게 있는데 아직 내가 사용하고 있는 CK 제품을 다 사용하지 않아서 사무실 책상 서랍에 쳐박아두고 있다는. 랩 시리즈 참 비싸다. 뭐가 좋은지 싶어서 돈 주고 하나 사다달라고 했는데 아직 사용해본 적 없다는. 내가 화장품은 CK만 쓰는 이유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 두 개다. CK Eternity랑 CK One. CK Eternity는 집에서 쓰고(사무실에 있는 건 다 썼다) CK One은 사무실에서 쓴다. 내가 국산 브랜드가 아닌 화장품을 처음 쓴 게 바로 CK Eternity였다. ..
OSEN Style과 함께 하는 패션, 뷰티 리뷰 요즈음 내가 화장품 리뷰를 종종 한다. 전혀 내 블로그에 맞지 않는다 생각할 지는 몰라도 내게는 필요한 일이다. 사업 영역을 의료, 교육 영역에서 패션, 뷰티 영역으로 확장을 한 후에 시장을 보니 뭐랄까 너무 감성적이고 기준없는 품평들이 난무하는 것 같아서 내가 직접 리뷰를 작성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하게 됐다. OSEN Style과 함께 된 사연 OSEN Style에서 최근에 화장품 리뷰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한 명의 기자가 적는 게 아니라 다수의 기자가 적어서 객관적인 리뷰가 되도록 하는 취지였다. 그렇게 시작한 게 2주 정도 됐나 그런데 나랑 친하고 일도 팀으로 같이 종종 했던 OSEN Style 대표가 한 번 같이 해보자는 제안을 했던 거다. 평소에 이런 저런 일을 같이 해보면서 일에..
지베르니 진동 파운데이션: 가격 대비 만족할 만한 제품, 어머니께 선물한 진동 제품 생전에 화장품 안 사드리던 나였는데(그래도 생신 때는 옷 몇 벌 선물해드렸다.) 패션, 뷰티 쪽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나니 이리 저리 소소히 어머니께 드릴 만한 게 생긴다. 최근에는 일주일에 하나씩 OSEN Style과 함께 업체에서 제품 지원 받아서 객관적인 리뷰를 작성하는 걸 시작했는데 거기에 나 또한 참여해서 오늘 정리를 해서 올려야 한다는... 그거 포스팅 끝나고 나면 어머니 드려야지~ 여튼 진동 파운데이션 조사를 하고 나서 어머니께 사드린 건 지베르니 진동 파운데이션이다. 앞으로 공짜로 받아서 리뷰 하게 되는 제품 외에도 내가 뭔가 필요에 의해서 이왕 구매해야할 것이라면 어머니 사드리는 셈치고 꼼꼼히 따져보면서 조사한 것들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진동 파운데이션에 대해서는 결국 내가 선택..
진동 파운데이션에 사용하는 두 종류 퍼프: NBR 퍼프 vs 루비셀 퍼프 요즈음 진동 파운데이션이 대세다.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하기 때문에 대세가 된 것이긴 하겠지만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다보면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지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이 좋은가 따져보게 되기 마련. 그런데 대부분의 비교글들을 보면 너무 포괄적인 범위로 접근하거나 객관적인 부분과 주관적인 부분을 혼용해서 얘기하고 있다 보니 다 좋아 보인다. 주관적인 부분이 필요하지 않은 건 아니다. 아무리 좋은 식자재를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맛이 없으면 좋은 평가를 못 받는 맛집과 같이 말이다. 그러나 여기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주관적인 부분은 내가 어떻다 한들 누가 뭐라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을 믿고 글을 보거나 얘기를 들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객관적인 부분은 누가 봐도 같..
라프레리(La Prairie) 안티-에이징 아이 라인 필러 나도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피부 관리를 해야할 필요는 있다. 그러나... 사실 남자인 나는 그런 거 별로 신경 안 쓴다. 물론 관리 받으니까 확실히 조금 나아지는 면이 있는 건 인정한다. 작용기전이 어떤 지는 사뭇 궁금하긴 하지만 말이다. 의료가 아닌 경우에는 사실 나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꾸준히 관리할 거 아닌 이상 의미없다 생각한다. 즉 나는 꾸준히 할 자신이 없다는 게지. 여자 화장품 정말 브랜드도 다양하지만 화장품 종류도 다양하다. 사실 난 그런 거 잘 모른다. 이게 왜 필요하고 저게 왜 필요한지. 어찌보면 여성의 감성을 자극해서 이게 꼭 필요한 양 얘기하는 상술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데 요즈음에는 남성들도 전용 화장품을 쓰는 세상이니 뭐 말 다했지. 여친 덕분에 관리를 받기도 했는데 확..
남성 화장품 아라미스의 설립 동기 남성 화장품 아라미스는 에스티 로더 그룹에 속한 화장품 회사다. 에스티 로더 그룹은 세계 2위의 명품 화장품 회사이며 46년에 에스티 로더와 조셉 로더(부부)에 의해 설립된 회사다. 아라미스 남성 화장품은 1964년에 설립되었는데 설립된 동기가 재밌다. 어느 날 남편 조셉 로더(에스티 로더 공동 창업자)의 얼굴이 튼 것을 보고 에스티 로더가 에스티 로더 크림을 건넸는데, 남편 조셉 로더가 이렇게 얘기했다고 한다. 내가 왜 여성 화장품을 써야 하는데!이게 아라미스라는 남성 전용 화장품을 만들게 된 동기란다. * * * 그러나 이것을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단순한 설립 이유로서만 볼 것이 아니라고 본다는 거다. 에스티 로더 그룹의 화장품이 여성용이다 보니 분명히 에스티 로더 부부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