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뷰플 리뷰 공모전 최다 등록상으로 100만원 상금 타다 뷰플이라는 리뷰 사이트가 있다. 리뷰 사이트다 보니 기본적으로 리뷰를 모아야하는 점 때문에 오픈 이전에 리뷰 공모전을 했었다. 양과 질을 동시에 갖추기 위해서 최다 등록상과 베스트 리뷰상이 있었는데 나는 최다 등록상 1위로 100만원의 상금을 타게 되었다. 물론 제세 공과금 22%를 제외한다면 실지급액은 78만원이 된다. 내가 올린 리뷰는 506개인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내 블로그에 있는 글을 Copy & Paste 하는 노가다 작업을 506개 한 것이지만... 마치 블로그 초창기에 오픈유어북에 책 리뷰를 트랙백 걸던 때가 생각난다. 그 때 나와 치열한 경쟁을 했던 블로거분이 바로 월덴지기님. 그 때 월덴지기님을 알게 된 것이다. 뷰플이라는 사이트를 보고서 이런 저런 기준(최다 등록상, 베스트 리뷰상 .. 세발 자전거 대회에서 사진 정리하다 스캔해둔 것들 중에서 웹용 이미지로 만든 일부를 올린다. 5살 때 참가한 부산MBC배 세발자전거 대회에서 찍은 사진들 모음이다. 에서 그 일화가 기록되어 있다. 지금 다시 예전 내 사진을 봐도 느끼는 게 차암~ 못생겼다는 거다. 뭐 부모님께는 미안한 얘기지만 참 많은 발전했다는 생각이 든다. ^^ 요즈음도 그렇지만 초반 러쉬에 강하다기 보다는 막판 스퍼트에 능하다. 그래서 미루어둔 일도 한 번에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5세부 1위 했는데 지금 경기에는 예선전인 듯 한데 상당히 등수가 밀려 있다. 마지막 사진은 막내고모와 찍은 사진이다. 이랬던 고모가 다음 사진을 보면 이렇게 늙어버렸다. 세월의 유상함을 느낀다. 뭐 나도 많이 늙었지만... 27년이 흘렀으니... 세발자전거 대회에 참가한 5살때의 모습 경기장 앞에서 똥폼 잡고. 엄마와 함께 경기 다 끝나고서... 경기장 바깥에서... 경례 연습... 경기 중간 쉬는 시간에 동생이랑. 이 사진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참 많은 발전을 했다는 생각이다. ^^ MBC배 세발 자전거 대회에 참가했을 때의 사진들이다. 부산광역시 대회였는데, 5세부 1등을 했었다. 지역방송이었지만 언론 노출한 최초의 사건이었다. 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글에 실려있다. 5살. 내 인생의 첫 매스컴 나들이 5살. 내 인생의 첫 매스컴 나들이 * 이 글을 기존 홈페이지에서 옮기기 위해 필요한 사진들(기존 홈페이지에는 글만 있었다.)을 스캔하는 것만 27장. 스캔한 것을 보관용과 웹용으로 바꾸는 것으로도 이 글에는 정성이 들어가 있다. ^^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부산 집에 있는 내 앨범(동생 앨범은 빨간색 내 앨범은 파란색이다.)을 보면 맨 앞에 돌 사진이 있고 그 옆에 보면 신문 한 면이 있다. 신문에 난 기사를 보면 MBC 배 세 발 자전거 대회에 대한 기사였었고 난 그런 일이 있었다고만 들었을 뿐 사실 그것에 대한 자세한 기억은 없다. 신문에는 난 단상(1등,2등,3등 올라가는 곳)에는 없고 그 다음 줄에 있다. 4세부부터 상을 줬는지 아니면 6세부부터 시상을 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어쨌든 단상에는 그 다음으로 올라갔었나 보다. 하여간.. 5살 때 참가한 세발 자전거 대회 MBC배 세발 자전거 대회에 참가했을 때 동생이랑 찍은 사진이다. 부산광역시 대회였는데, 5세부 1등을 했었다. 지역방송이었지만 언론 노출한 최초의 사건이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