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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St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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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딱 좋은 영화 애들하고 보기 딱 좋은 영화. 보통 애들이랑 같이 볼 수 있는 영화가 그리 많지 않은데, 은 어른들도 그리고 아이들도 즐겁게 볼 수 있다. 재밌어. 설정이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설정된 하의 개연성 그러니까 인과관계는 엉성하지만 상상력 기발하고 코믹스런 부분도 많아 즐기기에는 적당하다 본다. 아들이 좋아할 듯 해서 보여줬는데 아들은 보다 자네. 역시 울 아들은 나랑은 노는 각이 틀려. 개인 통산 3,483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6점.
[신작 미리보기] 와일 위아 영: 애 없는 40대 부부와 20대 커플이 펼치는 코믹 드라마 애가 없는 40대 중년 부부. 이 정도 나이 되면 사랑보다는 정으로 산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물론 나는 아니올씨다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연애 초기와 같이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과는 다를 거라는 건 확실하니까. 이 40대 부부가 20대 커플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 예고편을 보면 대충 감이 올 거다. 내 느낌에는 사랑이란 이런 거라는 잔잔한 메시지를 마지막에 흘리듯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40대 부부로는 벤 스틸러와 나오미 왓츠가, 20대 커플로는 아담 드라이버(이 배우는 처음 보는 듯)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맡았다. 일단 벤 스틸러가 나오니 재미 있을 거 같고, 나오미 왓츠 나오니 봐야겠고, 스토리 나쁘지 않을 거 같고. 연인들이 보기에 적당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중년의 ..
[신작 미리보기]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 이번 편은 재밌겄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코미디물을 좋아하지는 않아 도 2편만 봤었다. 근데 이번 3편은 예고편을 잘 만들어서 그런지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예고편 보고 있으면 애니메이션 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는 현재까지 3편이 나온 애니메이션인데 3편 모두 내 개인 평점 8점 이상의 애니메이션이다. 그만큼 재미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게지. 또한 에는 올해 여름에 고인이 되신 로빈 윌리엄스의 생전 모습을 볼 수 있다. 미국 개봉일은 12월 19일인데, 국내 개봉일은 내년 1월이라고만 나오네. 그라마 안 돼에~ 그렇게 해서는 안 돼!(영화 버전! 뭔 말인지 몰라? 그럼 아래 영상 보길) 뜬단 말이야~~~ 그라마 안 돼에~ 예고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벤 스틸러 주연, 감독의 감성 어드벤처 나의 3,331번째 영화. 개인적으로 위트는 좋아해도 코믹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벤 스틸러의 영화라고 하면 일단 땡기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내게 벤 스틸러는 코미디 배우로 인식되어 있다 보니 말이다. 그런 내가 는 영화를 보고서는 생각이 좀 바뀌었다. 일단 그런 잣대로는 보지 말자 뭐 그렇게 말이다. 영화 괜찮네. 간간이 웃음도 주고 말이다. 근데 바로 전에 본 과 비교해보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다소 상충되는 면이 있다. 에서는 쳇바퀴 돌듯 무의미한 일상이라도 그 순간에 충실하면서 의미를 부여하면 그 속에 행복이 있다고 전하지만, 는 무의미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용기를 갖고 도전하라는 듯 느껴지기 때문이다. 뭐 해석이야 하기 나름이겠지만 딱 처음에 들었던 생각이 그렇더라고. 그래서 평점을..
[신작 미리보기]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벤 스틸러 주연 및 감독의 판타지 벤 스틸러 주연이라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판타지 드라마다. 1차, 2차 예고편을 봐도 별 감흥이 없어서 신작 미리보기로 소개하지도 않았었는데 3차 예고편 보다가 개봉일이 크리스마스라는 걸 감안하면 뭔가 잔잔한 감동을 주는 판타지가 아닐까 싶어서 소개한다. 예고편을 보면 숀 펜도 나온다. 왠지 모르게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로베르토 베니니가 주연도 했던 영화)와 같이 재밌으면서도 뭔가 느끼게 만들어주는 영화라 기대해본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2: 애들과 함께 보기에는 딱인 영화 나의 2,840번째 영화. 코믹해도 너무 가볍지 않나 싶다. 뭐랄까 뭔가 남는 게 없는 어드벤쳐물과 같아서 성인 대상의 코미디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싶다. 물론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말이다. 타임 킬러용이라고 해도 그다지 추천할 만한 영화는 아닌 듯. 억지 웃음을 자아내게 하지만 결코 우습지 않았고 기발하다 생각하는 몇몇 장면이 있었지만 그게 다였던 영화였다. 개인 평점 7점의 영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2 - 션 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