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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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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타운 @ 킨텍스: 새로 생겼다 해서 주말에 가봤더니 사람 엄청 많네 0.주말에 진강이랑 뭐 먹을까 하다가 이마트 타운 가보자 해서 갔다. 자유로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갈 때(집으로 바로 가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항상 집에 가기 전에 사무실 들리기 때문에 보통 제2자유로를 이용하곤 하지) 지나가다가 본 적이 있어 진강이 장난감 사준다고 잠깐 들린 적은 있었다. 진강이가 이마트 타운에 푸드 코너 있으니까 가보자 해서 간 건데 야... 진짜... 사람 엄청 많더라. 1.근처에 홈플러스 있는데, 홈플러스 타격 먹을 거 같다. 잘 만들어 놓긴 했더라. 내가 불매하는 브랜드가 두 개 있는데, 하나는 삼성이고 다른 하나는 동서식품이다. 뭐 어느 정도 하면 내가 이해하지만 아주 뭐같은 짓거리 하는 걸 내가 알게 되면 그냥 나는 그 회사 제품 안 사는 적극적인 소비자다. 신세계는 글쎄. ..
메가박스 @ 킨텍스: 가죽 시트에 NFC 0.요즈음 CGV 잘 안 가려고 한다. 왜냐? 니미 무슨 광고가 그리 많은지. 아니 영화 상영하기 전에 광고를 틀어주든가 하지 영화 상영 시각에 왜 나는 광고를 보고 앉아 있어야 하나. 메가박스나 CGV 매한가지긴 하지. 그러나 CGV는 넘 많아. 그래서 요즈음은 메가박스 주로 이용하고 있는 중. 1.우리 동네 메가박스 꽤 있다. 현대백화점 있는 데에 킨텍스점이 있고, 사무실이 있는 백석동에도 있고. 예전에 CGV 많이 갔던 건 사무실이 웨스턴돔에 있어서 그랬던 거고. 여튼 그래서 메가박스 킨텍스점 갔는데(여기 사람 정말 없다. 넓은데 사람은 없고 그래서 좋아. 난 사람 많은 거 싫어하거든) 보니까 시트 가죽으로 다 바뀌었더라고. 2.팔걸이는 나무로 되어 있어 고급져보이더라. 이거 무슨 특별관도 아니고 ..
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19) 벤츠 G63 AMG: 생각보다 인기 많은 내가 별로라 하여 남들이 별로라는 생각을 하진 않는다. 취향의 문제가 있으니까. 특히나 디자인 뭐 그런 건 말이지. 개인적으론 벤츠 G클래스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원래 지프 차를 그닥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데 주변에서도 그렇고 이거 좋아하는 사람 꽤 많더라고. 남성미 물씬 풍기는 차라면서. 게다가 G63 AMG는 뭐 괴물이라 불리니... 근데 사람이란 게 희한하다. 자꾸 듣다보니 괜찮아 보여. ㅋㅋ 프론트. 그나마 프론트는 괜찮다. 뭐랄까 아주 단단한 느낌. 에서 활약(?)하는 거 보면 정말 이 차 타고 있으면 안전하겠다는 생각은 팍 들더라. 내가 맘에 안 드는 건 측면. 너무 길어. 한 칸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난 큰 차 별로 안 좋아라 하거든. 이렇게 큰 차임에도 불구하고 퍼포먼스는 장난..
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17) 벤츠 AMG C63 S: 풀체인지된 C63의 고성능 버전 벤츠 부스에서 눈에 띄는 차량 중에 내가 그래도 한 때 몰고 다녔던 벤츠 AMG C63이 있길래 봤더니 이건 AMG C63이 아니라 AMG C63 S더라. 재밌는 게 AMG C63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차량이 세 대 있는데, 이걸 비교해보면. 1. AMG C63 쿠페: 6,200cc, 자연흡기 V8, 457마력, 61.2kg.m, 제로백 4.4초, 최고 속도 250km/h2. AMG C63: 4,000cc, V8 트윈 터보, 476마력, 66.3kg.m, 제로백 4.1초, 최고 속도 250km/h3. AMG C63 S: 4,000cc, V8 트윈 터보, 510마력, 71.4kg.m, 제로백 4.0초, 최고 속도 250km/h 익스테리어를 보면 AMG C63 쿠페 모델은 최근 C클래스의 풀 체인지 모델..
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16) 벤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마이바흐의 마니어 버전? 벤츠의 메인 전시 두 번째 차량(첫 번째 차량은 AMG GT였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마이바흐와는 좀 다른 모델. 그래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라고 하는 듯 싶다. 가격 차이가 꽤 난다. 마이바흐가 8억 정도라면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2억 5천~3억 사이 정도. 그러니까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벤츠의 최상위 클래스인 S클래스보다 윗급 정도의 포지셔닝이라 보면 될 듯 싶다. 프론트. 벤츠의 최신 디자인을 많이 반영해 마이바흐라는 느낌보다는 S클래스란 느낌이 강하다. 리어에 MAYBACH라고 적혀 있고 측면에 마이바흐 로고가 달려 있어도 마이바흐라는 생각이 안 드는 걸 우째. 개인적으로 이런 휠 안 좋아라 함. 내가 좋아하는 휠은 메쉬 휠. 아무래도 스포티한 휠이 좋지 이건 뭐 멀대같애..
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15) 벤츠 AMG GT 벤츠와 BMW는 확실하게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인지라 다양한 차를 2015 서울 모터쇼에 전시했는데, 그 중에 벤츠는 메인 모델로 두 대대를 내세웠다. 하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이거 마이바흐와는 모델이 틀린 듯)였고, 다른 하나는 AMG GT. AMG GT 모델은 얼핏 보면 SLS AMG와 흡사해보이지만 둘을 비교해보면 외관상으로도 차이가 많이 난다. SLS AMG가 다소 투박하게 생겼다면, AMG GT가 좀 더 매끈한 자태를 뽐낸다. 대신 AMG GT가 SLS AMG에 비해서는 퍼포먼스가 떨어진다는. 이게 AMG GT다. 안에 들어가서 보지 못하도록 전시되어 있었다. 안에 들어가서 보는 시간대가 있는 듯 했는데 나는 그 시간대에 맞추질 못해서 그냥 패스. 익스테리어는 최근 벤츠가 풀체인지하는 ..
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14) 마세라티 기블리: 마세라티의 대중화 모델 마세라티 부스에서 본 마지막 차량은 마세라티 모델 중에서 가장 싼(그래도 1억 넘는) 모델인 기블리다. 뭐 나야 기블리보다도 못한 차를 끌고 다니지만 나는 이거 살 돈 있으면 다른 차 산다. 포르쉐 카이엔. 그래서 개인적으로 관심은 그닥 없는 차량이었는데, 2015 서울 모터쇼에서 그래도 이 차만 유일하게 만져보고 타볼 수 있어서 실내만 몇 컷 찍었지. 센터페시아. 뭐 마세라티 고급 차량의 인테리어도 그닥 맘에 들어하지 않는 나인지라 기블리 또한 매한가지. 음. 별로다. 적어도 난 이런 차 안 사. 그것도 1억 넘게 주고. 안 사는 게 아니라 못 산다고 할 지 몰라도 돈 있어도 난 안 산다. 나중에 한 번 보라고. 난 포르쉐 살껴. AUX 단자 1개, USB 단자 1개. 운전석. 뭐 달려봐야 스티어링 휠..
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13)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스포츠 2013 서울 모터쇼에서는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그리고 그란카브리오 MC를 전시했는데, 2015 서울 모터쇼에서는 그란카브리오 스포츠 모델을 전시해뒀다. 뭐 그란투리스모 세단과 똑같은데 뚜껑이 열리는 차다 생각하면 될 듯. 그래도 뚜껑을 열어놔서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프론트. 뭐 모양새야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모델에 따라 조금씩 미묘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측면. 측면 생김새를 보나 측면의 에어덕트를 보나 상어 닮았다. 특히 측면의 에어덕트 세 개는 마세라티 차의 특징. 운전석. 그래도 마세라티니까! 라고 생각해도 인테리어는 영 내 맘에 들지 않아. 지금이 어느 시절인데 디스플레이가 저리 쪼만한 걸 달아놨을꼬. 차 값이 얼만데. 게다가 센터페시아의 버튼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