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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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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일산점 멤버십 가입 사무실 인근에 코스트코가 있는 건 예전부터 알았지만 한 번도 이용해본 적이 없었다. 멤버십으로 이용하는 곳이라고 알고 있어서 말이다. 뭐 별 거 있겠냐 싶었지. E마트, 홈플러스랑 말이다. 근데 다르긴 하더라. 명대표랑 동생이랑 저녁 먹으러 코스트코에 가서(코스트코 푸드코트는 멤버십이 없어도 이용 가능하더라) 저녁 먹고 난 다음에 코스트코 멤버십 가입했다. 내가 코스트코 멤버십을 가입한 결정적인 계기는 지나가다 어떤 카트에 있는 커피믹스 박스보고서다. 뭔 말이냐면, 사무실 바로 옆에 있는 코스트코. 사무실에 필요한 비품 중에 사서 재두면 언젠가는 다 쓸 비품들은 양을 많아도 싸게 구매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그런 비품 중에 하나가 커피니까. 멤버십 연회비는 3만원 멤버십 연회비는 3만원이다..
갱신한 KORAIL Membership Card (코레일 멤버십 카드, 철도회원 카드) 철도회원,코레일 멤버십,KORAIL Membership,Membership,회원,회원 카드,멤버십카드,Card,KORAIL,갱신,재발급,해지,철도회원 카드,코레일 멤버십 카드,열차,우등고속 열차보다 버스가 좋은 이유 내가 열차보다는 버스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1시간 30분에 한 번씩 들리는 휴게소에서 담배를 필 수 있다는 것과 우등고속의 경우 좌석의 편안함에 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지방갈 때면 우등고속을 이용하는 편이다. 원래 자주 이용하던 열차도 KTX 위주로만 편성되어 KTX를 초창기 타보고 그 불편함에 '다시는 안 탄다'는 생각에 안 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부산 내려갈 때는 아들을 데리고 내려갔기에 한 자리에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아들 때문에라도 열차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오래전에 가입한 교보문고 멤버십 카드를 찾았다 오랜만에 서점에서 오감으로 책을 느껴보고 나서 집에 돌아와 지금까지 모아둔 회원 카드들을 뒤적거리기 시작했다. 이내 찾은 세 개의 회원 카드.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아직도 이것들을 사용하는 지는 모르겠다. 교보문고 1998년 8월 만들었으니 만든지 9년 2개월이 지났고, 영풍문고 2001년 3월 만들었으니 만든지 6년 7개월이 지났고, 반디앤루니스는 날짜는 적혀 있지 않지만 아마 내가 강동구 또는 성남에 살 때 가장 가까운 대형서점이 코엑스몰이라서 만든 듯 하다. 적어도 3년 이상은 됐다라는 얘기~ 교보문고 카드를 보자 하나씩 기억나기 시작했다.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카드를 만들었고 인터넷 회원 아이디가 필요해서 그 때 적어냈던 것이 carlito(영화 의 주인공). 어느 웹사이트에서 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