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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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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파스타 @ 연남동: 맛집이라 해서 줄서서 먹었건만 생전 먹지 않던 파스타를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분명한 건 아들이 파스타를 좋아해서 언제부터인가 아들과 외식할 때는 파스타 전문점을 종종 갔었다는 거. 그러면서 파스타도 익숙해졌다. 왜 식사 때가 되면, 뭐 먹을까 할때 파스타는 고려하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고려한다는 것. 그래도 먹는 파스타 종류가 한정되어 있다. 오일 소스랑 토마토 소스는 안 먹고 오직 크림 소스만 먹는다는. 여튼 저녁 때 연남동에 파스타 유명한 집 있다 해서 들린 곳이 바다파스타다. 입구. 사람들 줄 서 있더라. 안을 들여다보니 연예인도 있더라. 근데 내가 그닥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니더라. 싼티? 뭐 그런. 누군지는 안 알랴줌. 메뉴판이다. 난 호주출신 안심 꼬기 파스타를 시켰고, 지인은 한맺힌 로제소스 암꽃게 파스타를 시..
더 컵 @ 웨스턴돔: 야식으로 시켜 먹은 화이트 크림 파스타 지난 번에 영화에서나 보던 식의 메뉴로 판매되는 음식을 보고 사먹어본 적이 있는데 맛이 그닥 추천할 만하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한 번 더 사먹어봐야겠다 하고 했던 더 컵에서 야식으로 화이트 크림 파스타를 시켜 먹었다. 시켜 먹었다고 해서 배달이 되는 건 아니고 가서 사들고 와야 하지만... 이번에는 라이스(밥) 종류가 아니라 일부러 파스타를 시켜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집에까지 가기 귀찮고 해서 시킨 거라 맛있어야 정상인데 글쎄. 맛있다고 추천할 정도는 역시나 아니다. - 더 컵 웨스턴돔점: 예전부터 찾고 있었던 형태의 음식이었는데 맛은 글쎄다 물론 내가 초딩 입맛이라 내 입맛에 맞는 음식 찾기는 쉽지 않지만 누구나 맛있다고 하는 음식이 있는 반면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도 있는 법. 이번에 사먹어 보고는 ..
스패뉴 웨스턴돔점: 웨스턴돔에서 파스타를 먹고 싶다면... 진강이는 파스타를 좋아한다. 그래서 주말에 진강이 외식하고 싶다면 그래도 파스타 전문점을 종종 찾곤 한다. 사실 저번 주에는 진강이랑 외식 계획이 없었다. 그런데 지난 주말 진강이가 몸도 안 좋고 기분도 별로 안 좋아 보여서 데리고 나왔다가 저녁 사먹고 싶어하길래 "뭐 먹을래? 돈까스? 파스타?" 그랬더니 파스타 먹는단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가까운 스패뉴 웨스턴돔점을 찾았다. 사실 여기 지지난주에도 진강이랑 후배 녀석이랑 같이 왔었다. 나는 저녁 약속이 있어서 먹지 못하고 사주기만 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여기서 초콜렛 피자 먹었던 기억이 있다. 트위터인가 어디에 올렸던 걸로 아는데(난 트위터는 잠깐 하다가 나랑은 맞지 않아서 그만 뒀지만) 여튼 몇 번 와봤던 곳이다. 일주일 만에 갔더니 그래도 알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