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t Evil: Retribution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 3D - 게임 한 편 보는 듯한 그런 느낌 나의 3,121번째 영화. 아~ 돈 주고 영화관에서 보기 정말 아까운 영화였다. 무슨 스토리가 이렇게 개연성 없이 전개가 돼? 설정이 어떻다 하는 건 이해가 돼. 그런 설정 내에서 개연성 있게 스토리가 전개가 되어야지 원~ 이건 뭐 게임 한 편 보다 온 듯한 그런 느낌이다. 분명히 국내 포스터에는 그렇게 적혀 있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난다' 근데 보고 나면 또 나올 거 같단 말이지. 왜? 결말이 좀 그래. 나와도 이제는 안 본다. 끝이다 끝. 개인 평점 5점의 영화. 5점도 좀 아깝다는 생각이... 원피스 입고 찍느라 고생했겠다. 리빙빙 액션 영화를 어찌 이런 옷을 입고 찍을꼬. 영화 끝날 때까지 이 옷 입고 나온다. 에서 첨 봤는데 그 때는 필모그래피에 나이가 나랑 동갑으로 나오더니 이번에 바뀐 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