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동호회로 끌어들인 희원이 단테(Dante) 2007. 1. 25. 23:45 유학 중에 한국에 들어와서 지낼 때 내가 끌어들였다. 울 동호회로...워낙 붙임성이 좋은 놈이라 쉽게 친해지고 또 울 동호회 컨셉에도 맞아서 데리고 왔었다.여기가 무슨 장소인지 모르겠다. 스카이라운지 같기도 한데, 그러면청담동에 한 군데 아니면 압구정쪽에 한 군데인데... 장소는 기억이 잘 안 난다.2000년 12월 6일 번개 때 파스타 먹고 맥주 마시러 간 곳에서 찍은 사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일상' Related Articles 직장 동료이자 동호회 멤버였던 여명 신데렐라 아끼 디스커버리 채널 이번 주는 할 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