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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007 시리즈 모음 및 역대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

년도 뒤에 *를 붙인 것은 내가 본 007 시리즈다. 총 21편의 시리즈 중에서 10편을 봤다.

제1탄. 살인 번호 (Dr. No) - 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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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 19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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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골드핑거 (Ian Fleming's Goldfinger) - 1964년 * [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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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썬더볼 작전 (Thunderball) -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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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두번 산다 (You Only Live Twice) - 196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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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여왕 폐하 대작전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 196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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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탄.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Diamonds Are Forever) -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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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탄.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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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탄.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 - 197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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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탄. 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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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탄. 문레이커 (Moonraker) - 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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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탄. 유어 아이스 온리 (For Your Eyes Only) -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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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탄. 옥토퍼시 (Octopussy) - 19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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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탄. 뷰 투 어 킬 (A View to a Kill) - 198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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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탄. 리빙 데이라이트 (The Living Daylights) - 198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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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탄. 살인 면허 (Licence To Kill) -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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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탄. 골든 아이 (GoldenEye) -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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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탄. 네버 다이 (Tomorrow Never Dies) - 199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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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탄. 언리미티드 (The World Is Not Enough) - 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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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탄. 어나더 데이 (Die Another Day)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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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탄.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 2006년 * [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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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제임스 본드

역대 제임스 본드 모음이다. 007 영화를 찍을 때의 사진과 현재 사진 두 개를 올렸는데 다니엘 크레이그는 현재 제임스 본드 역을 맡고 있어서 별도로 현재 사진을 올리지는 않았다.

1대 : 숀 코네리 (1탄 ~ 5탄, 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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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늙어서도 멋진 숀 코네리. 손 코네리는 젊었을 때도 그렇고 늙어서도 그렇고 정말 멋지다.

2대 : 조지 라젠티 (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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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심하게 휘었는데... 007 중에서 유일하게 한 편만 찍은 장본인.

3대 : 로저 무어 (8탄 ~1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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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무어도 참 많이 늙었다. 내가 어렸을 적 007을 만났을 때가 로저 무어 시절이었는데...

4대 : 티모시 달튼 (15탄~1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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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머리 숯은 빠지고~ 예전부터 그럴 기미가 보였어~

5대 : 피어스 브로스넌 (17탄~20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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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매력적인 섹시남이긴 하지만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많이 늙었다.

6대 : 다니엘 크레이그 (2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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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제임스 본드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화끈하고 법보다는 주먹이 앞서는 다혈질~ 너무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