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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아이언맨 2: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재밌었던 2편


나의 2,928번째 영화. 평점 주기가 애매한 영화다. 사실 영화관에서 영화를 선택한다면 현재는 대안이 없는 상황이지만, 1편만큼 재밌다고 할 수는 없었던 영화. 그렇다고 해서 1편의 평점인 8점을 주지 못할 수준은 또 아니라는... 그래서 개인 평점은 8점으로 하지만 1편만큼의 큰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듯 하다.

원작 만화를 보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1편은 나름 신선했다. 그리고 무기업체의 CEO라는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토니 스타크의 캐릭터도 매력 있었고, 그가 소유한 수많은 슈퍼카와 최첨단 하우스가 볼 만했었다. 그리고 가장 핵심이었던 슈트. 1편의 신선했던 모든 것들이 2편에서는 이제 낯익게 다가왔었기에 신선함은 사라진 듯.

개인적으로는 2편보다는 3편이 기대된다. 내용 전개상 그럴 듯. 어쩌면 2편은 3편을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3편에서는 좀 더 박진감 넘치면서 빠른 전개로 볼거리를 제공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2편은 생각보다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그래도 볼 만한 영화. 개봉일 1회를 보려고 예매까지 했다가 취소하고 이제서야 봤다. T.T


팔라듐: Palladium


<아이언 맨 2>에서 슈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아크 원자로에 사용되는 물질인 팔라듐. 원자 번호로 46번(Pd)의 금속이다. 백금과 비스무리한 금속인데 영화에서는 팔라듐 중독 때문에 서서히 죽어가는 토니 스타크가 새로운 물질을 합성한다고 나온다.

그렇다면 결국 새로운 물질이란 합금이겠네.(새로운 원자를 만들어냈을 리는 만무하고) 뭐와 뭐를 합쳐서 만들었는지 궁금. 영화에서는 전혀 안 나온다. 뭐 영화니까 그렇지만 팔라듐이라는 물질도 발견을 한 것이지 만들어낸 것은 아닌데 어떤 물질과 어떤 물질에 얼마의 열을 가열해서 만들었는지 사뭇 궁금했다는...


어쨌든 팔라듐은 이런 형태로 거래가 되기도 한다. 금값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팔라듐은 최근에 더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아이언 맨 2>에서 토니 스타크의 적수로 나오는 위플래쉬의 모국인 러시아가 최대 수출국이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r


<아이언 맨>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셜록 홈즈>로 나름 비중 있는 역을 계속 맡더니 <아이언 맨 2>로 다시 돌아왔다. 다소 늦은 나이에 주목을 받았지만 장난끼 가득한 얼굴과 탄탄한 몸 그리고 포인트로 기른 얼굴의 수염이 잘 어울리는 배우.


미키 루크: Mickey Rourke


그의 얼굴을 보면 깨끗했던 예전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안타까운 마음만 드는 배우다. 터프하면서도 잘 생긴 그의 모습에 한 때는 내게 있어서는 최고 미남 배우이면서 터프 가이로 기억되는 배우인데 지금은 이렇게 많이 망가졌다. T.T

망가진 이후에는 악역을 주로 맡는 듯 한데 그래도 악역마저 매력적으로 만들게 하는 배우다. 내년에 개봉되는 <람보 5>에도 등장하는데 어떤 역으로 등장할 지. 악역이 아닐까 싶다는... 어쨌든 <아이언 맨 2>에서 그의 발음을 보면 정말 러시아인 같았다. 그게 현재 여자 친구인 러시아 모델의 특훈 때문. 음... 역시 스리핑 딕셔너리라니까...


기네스 팰로우: Gwyneth Paltrow


요즈음에야 워낙 많은 신예들이 등장했지만 사실 1990년대 중후반에 영화에 관심을 가졌던 이들이라면 기네스 팰트로를 모를 리가 없다. 브래드 피트, 벤 애플릭과의 교제하면서 당시에 주연했던 영화들 또한 꽤나 흥행했던 영화들이 많았다.


지금에야 <아이언 맨>을 제외하고는 그리 눈에 띄는 역이 없는 듯 하지만 난 에단 호크와 함께 주연했던 <위대한 유산>의 명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 한 때 내게는 여신이었던 배우. 177cm의 기럭지가 말해주듯이 <아이언 맨 2>에서 보면 스칼렛 요한슨이 아무리 섹시하게 나와도 기네스 팰트로 옆에 있으면 기럭지에서 꿀린다. ㅋㅋ


지금은 결혼해서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아줌마라서 그런지 <아이언 맨 2>에서 보니 꽤나 많이 늙었다는 게 느껴진다. 나보다도 나이가 많으니 뭐... 그런데 남편은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 기네스보다 4살 연하. 음. 역쉬~ 그래도 나이 먹고 나서 가슴도 조금 커진 듯. 예전에는 정말 민자였는데. ^^


스칼렛 요한슨: Scarlett Johansson


<아이언 맨 2>에서 블랙 위도우 역할을 맡아 멋진 모습을 보여줬는데 난 왠지 모르게 기네스 팰트로와 비교하다 보니 짧은 기럭지가 너무나 아쉽게만 느껴졌다. 기네스 팰트로와 같이 있었으면 안 돼~ 참고로 스칼렛 요한슨은 163cm인 반면, 기네스 팰트로는 177cm다. 무려 14cm. 아무리 커버하려고 해도 커버할 수가 없다.


때로는 섹시하고 때로는 터프한 모습으로 강인한 인상을 남겨줬는데 보는 내내 나는 기럭지만 보이더라는... 이 자세를 하고 있을 때도 혼자 머리 속으로 '음. 짧아~ 나중에 키가 몇 정도 되는지 찾아봐야겠어. 너무 짧은데... 165가 안 될 거 같아.' 그런 생각 했었다는... ^^


원작 만화를 안 봐서 나야 잘 모르지만 <아이언 맨 2>를 보면 '쉴드'라는 조직이 나온다. 그 조직의 요원으로 스칼렛 요한슨이 나오는 거였는데 3편에서는 이 조직을 중심으로 얘기가 펼쳐질 듯 하다. 제목도 <아이언 맨 2>가 아니라 <어벤저스>로 확정된 듯. 스칼렛 요한슨은 다음 편에도 나온단다.


돈 치들: Don Cheadle


예고편에서 또 하나의 슈트를 입은 사람이 있어서 도대체 누굴까 궁금해했었는데 토니 스타크의 친구인 로드 중령의 돈 치들이었다. 워 머신이라 불리는 역할. 그러나 슈트 자체가 낮은 버전인지라 토니 스타크의 아이언 맨과 비교할 수는 없다는... 그냥 보조다 보조.


돈 치들. <호텔 르완다>를 본 이후로 주목한 배우다. 뭐 사실 돈 치들은 많은 영화에 출연했었고 그걸 모르는 바 아니지만 주목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영화가 <호텔 르완다>라는... 항상 이 배우 보면 떠오르는 생각. '왜 콧구멍에 힘을 그리 주고 다니시나...' 생긴 거 순박하게 생겼는데 어쨌든 연기는 잘 한다.


샘 락웰: Sam Rockwell


<더 문>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주목하게 된 배우. <아이언 맨 2>에서는 악역을 맡았는데 꽤 잘 어울린다. <더 문>에서 보던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데 잘 어울린다는... 그런데 악역이라 하더라도 미키 루크와 같이 매력적인 악역이 아니라 약삭빠른 그런 악역이다. 뭐랄까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백웰과 같다고나 할까?


사무엘 L. 잭슨: Samuel L. Jackson


'쉴드'라는 조직이 뭐하는 조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언 맨 2>에서 보여주기는 대단한 조직인 것처럼 보이긴 한다. 그 조직의 국장 역으로 나오는 사무엘 L. 잭슨. 가만 보면 사무엘 L. 잭슨은 이렇게 비공개 조직의 장으로 잘 나오는 듯하다. 몇몇 영화에서 그런 역으로 봤던 기억이... 그런데 중요한 건 어울린다는 거.


존 파브로: Jon Favreau


영화 속에서 운전기사로 나오는 게 감독인 줄 몰랐다. 존 파브로라는 감독을 뭐 알지 못해서이겠지만... 보통의 시리즈물이 그렇듯이 <아이언 맨>도 1편과 2편의 감독이 다른 줄 알았는데(1편, 2편 다 보고 난 다음에 그런 생각을 했다.) 아니더라는... 3편까지 감독을 맡았다.

내가 볼 때는 주연급은 아니라도 조연급으로 연기해도 괜찮을 듯. 그런데 갑자기 궁금한 건 감독이 자신이 맡은 영화에 연기를 하면, 키스신, 배드신 삽입하라고 압력을 넣을라나? ㅋㅋ



예고편: Trailer



기타: Etc

1/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단연 휴대용 슈트. 케이스가 슈트로 변형되는 게 볼 만했다.
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부인인 수잔 다우니는 이 영화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고 한다.

아이언맨 2
감독 존 파브로 (2010 / 미국)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돈 치들, 스칼렛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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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발록 2010.05.02 01:00

    곧 3000편이시라니 대단하시네요!! ;;

  • 나도 학생 2010.05.02 22:28

    故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10월1일 부산 개성중학교 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입니다.
    학교 잘 보냈더니 잘 키운 아들이 죽어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우리성인이의 명복을 빌며 빨리 회복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우리성인이 같은 피해학생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아울러 가해자뿐만 아니라 학교당국에도 정확한 수사를 촉구하며 대책을 촉구합니다.


    성인이는 토요일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하여 2교시 수학수업을 마치고 책을 다른 친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몸에 스쳤고 가해자 최군은 성인이에게 책이 자신의 몸을 스치게한 이유를 다섯 가지를 대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유가 한 가지씩 나올 때 마다 주먹으로 가슴을 가격했고 다섯 대를 다 맞고 들어가는 성인이를 다시 불러 얼굴과 가슴을 다시 심하게 가격하여 성인이가 쓰러지자 반 친구들이 싸움을 말리려 하였으나 심한 발길질과 “넌 죽어버려야해!”를 외치며 의자까지 던져서 때려 의식을 잃고 거품까지 물고 쓰러지는 피해자를 계속적으로 구타하였다고 합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죽은 상태로 병원에 실려온 성인이는 심폐소생술로 간신히 기계호흡만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 했다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가 2/3이상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전체가 피가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나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어 수술을 할 수 도 없는 상황으로 4일을 버티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가해자 최군은 중학교 2학년으로 178cm, 70kg이나 되며 소위 5개 학교 짱으로 선생님들만 빼고 모든 학생들이 무서워하는 학생이며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말도 못하고 심지어 시험기간에는(전교2등이라네요) 더 예민해져 자신의 공부에 방해된다고 아이들을 화장실도 못 가게 하였으며 되도록이면 가해자 최군과 눈도 잘 마주치지 않고 일부러 피해 다녔을 정도로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라고 한 학생이 사건이 있은 후 교장선생님 앞에서 양심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해자가 죄를 무마시키려고 모든 인맥을 동원해 사건을 축소시키려고 합니다.


    가해자의 부모는 재력도 있고 학교에서 학무모회 중책을 맡고 있어 등교거부를 원하는 학생과 부모가 있음에도 학교 측과 손을 맞잡고 사건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동정표까지 얻고 있더군요. 사람죽여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실수였다고..성인이가 재수가 없었던 거라고 들먹이더군요.


    물론 지금 학교당국도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고 학교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다 삭제하는가 하면, 병원에 문병 온 친구들에게 입단속 하라고 주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 최군의 무리들이 병원에 면회 오는 친구들을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들도 진실된 말을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 고작 이렇게 축소시키는 것 입니다. 감추면 감출수록 더 큰 사건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로 언 발에 오줌만 누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인이를 걱정하는 같은 반 친구들의 양심선언은 계속되어 어느 누구도 절대 진실을 왜곡하고 축소하진 못할 것입니다.


    어떻게 교실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까?


    믿고 학교에 보낸 아이가 죽어서 돌아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이지 끔찍하고도 황당합니다. 그것도 학교 교실에서 말입니다.
    애가 맞아서 교실에서 죽을 때까지 선생님들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단 점심시간도 아닌 그 짧은 쉬는 시간 10분 동안 말입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체육선생이 발견하고 119가 올 때까지 인공호흡을 하고 기다렸다고는 하나 이미 숨이 멎은 아이에게 119가 와야지만 이동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면 기다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택시로 백병원까지 1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20분 이상 지체되면서 피해자의 상황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양호 교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양호교사는 양호만 하라고 있는 것입니까? 아이들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선생이라고 하는 어른들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는 어른들이 있었음에도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그런 선생이 와서 한다는 얘기는 자신들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면 피해자 가족들에게 눈을 크게 뜨고 큰소리치며 얘기 합디다.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담임선생은 가해자가 숱하게 아이들을 때려왔는데도 전혀 몰랐으며 오히려 모범생으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담임선생이 신혼여행 중으로 사건현장에 없었다고 할지라도 학기 초도 아니고 10월이면 이미 아이들 파악이 다 되어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무서운 존재인 가해자 최군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모자라 사태파악도 못하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담임 밑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픕니다.






    병원에는 학교에서 나온 선생들과 장학사, 교육감도 다녀갔지만 오히려 그들로 인해 더 상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교장이라는 사람은 피해자 학생의 이름도 모르면서 병원에서 날밤을 세웠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이런 학교에 우리 성인이를 그리고 수많은 성인이 친구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성인이가 죽었는데도 가해자 최군은 학교에 나온다고 합니다.
    반성의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으며 초등학교 동창 카페에 “친구들'아' ('들'아'가 필터에 걸려서 임의로 수정 합니다.)나 까페에 자주 못 들어 갈수 도 있어 너무 걱정마” 라는 식을 글을 올리는 이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치가 떨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을 죽여도 이렇게는 안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14살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정확한 수사를 통해 다시는 제2, 제3의 성인이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안심하고 학교에서 또 사회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놀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은 하늘로 가버린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담임이라는 작자가 쓴글,↓

    여러분은 또 한명의 선한 아이를 살인자로 만들어 이 세상에서 매장을
    시키려 하고있습니다.
    원의가 평소에 얼마나 선한일을 많이하고 착한 아이란걸 아신다면
    이런 글을 감히 올리지 못하실 겁니다.
    원의는 평소 공부도 아주 잘하고 리더쉽도 있으며 얼굴도 잘생기고
    신체건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입니다.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짱이었지요
    친구관계도 돈독하고 정이 많은 아이지요
    하지만 어쩌다 생긴 실수로 인하여 (정확히 말하자면 성인이의 과실이
    더 큰것 같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되어버린것 뿐입니다.
    꼭 공부도 못하는 학생들이 공부잘하는 원의 같은 학생을 붙들고
    늘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회에는 꼭 있어야될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의는 이 사회에 꼭 있어야할 그런 아이지요.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 아닙니까
    원의가 성인이를 죽게한 일에는 전혀 악의 같은건 존재하시 않았습니다
    사실 성인이가 원의를 많이 귀찮게 하긴 했었지요..
    여러분도 같은 상황에 처했었다면 원의와 같은 결과가 나왔을겁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개성중학교의 명예를 걸고
    원의에 대한 선처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 믿지 마시길 바라며...
    원의를 사랑하는 sam







    선생이 말하는 꼬라지하고는...ㅗ

    까고 있네.























































    여러분

    우리나라

    참 살기좋은나라인거

    같아요.

    살인해도 인권보호해주고,

    술마시고 일저질르면 제정신이 아니였다면서 죄를 감해주고,

    돈많은 부모밑에서 연세대 의대도 지원가능하고

    좋은경험이란것도 가능하잖아요?







    -------------------------------







    여기 제대로 된 악마 하나 더 추가요.

    중학교때 책 좀 스쳤다는 이유로 사람을 때려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의자로 찍어서 죽인 주제에

    잘못을 뉘우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살인도 좋은 경험 ㅋㅋ' 거리는 미친 놈

    그런 놈이 연세대 의대를 지원하겠답니다.

    메스로 사람 연쇄살인할 기세.

    지금 연세대 의대 사람들은 이 놈 들어오면 데모하겠다고 난리.





    친구한테 들은 바로는



    이놈 할아버지는 부산시의원

    아버지는 모 회사 사장이라는데, 네이버 CEO라는 소문이 있음.



    개새끼야 부모 빽을 등에 지면 아주 살인죄도 좋은 경험이고 좋겠구나?

    말이 필요없음 이놈은 한 번 인터넷으로 마녀사냥 당해봐야함 -_-










    이놈 버디버디는 볼수록 가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이란 바로 너를 위한 리.조.트☆







    ===================================================================================================







    의사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자가 지나가다 스쳐도 메스로 찔러죽일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도 레알 어이없음ㅋㅋㅋㅋㅋ나같으면ㅋㅋㅋㅋㅋ쪽팔려서라돜ㅋㅋㅋㅋㅋㅋ교도소 보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대 의대 언니오빠들 힘내십쇼.



    참고로 이놈은 올해 고3입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공부, 싸움 모두 잘한다고 해도

    남을 깔보는 마음, 짓밟는 행동.

    과연 리더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리더들이

    사회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요?






    ------------------------------------------------------------------





    저도 이거 퍼온건데....... 네이버가 이런줄 몰랐습니다. 제 글도 블라인드처리하시게요? ^^

    내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되더라도. 이글 읽고 故홍성인 군을 위해 퍼트리는 이 행동은 계속 할것입니다.

    게이버 그렇게알고계세요





    ---------------------------------------------------------------------



    뭐, 네이버 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전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화나네요.

    위에서 어느분이 그랬던것처럼, 이민갈 필요도 없네영 ^*^

    우리나라 정말 살기 좋은나라 ㅇㅇ.. 우리나라처럼 살기 좋은 나라도 없어요 그쵸 ^*^

    아.. 막 격해져서 욕나오고 그러네요.

    아무튼간에 임인스님 만화 보면서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23182&weekday=sat - [셔틀]이란 만화입니다.) 故홍성인군이 생각나더군요. 임인스님도 여러모로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무튼 전에 스크랩해왔던건데, 제가 다시 포스팅 해봅니다.

    여러분, 이 글 많이 퍼뜨립시다. 꼭 故홍성인군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묻혀간 사람들이 수없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 Favicon of https://lsk.pe.kr BlogIcon 단테' 2010.05.02 23:39 신고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일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보긴 했습니다만, 지금 적으신 글은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당사자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제가 만약 그 분의 입장이라면 저는 이렇게 문제 해결을 하지 않았을 듯 합니다.

  • 장병 2010.05.03 00:24

    외국에서는 평점대를 꽤나 받을듯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관람객들의 입장은
    "뭐야..아이언맨이야 아니면 쉴드2야 "라는 생각이 들수도있지만
    해외의 관람객,또는 평소 마블코믹스의 팬들같은경우는
    "와..드디어 코믹스를 제대로 영화로 옮겨놨구나"하는 큰 만족감을 얻을수있었던 내용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아무래도 원작을 아는사람 < - > 잘모르고 아이언맨자체를 보러간사람
    으로 평점대가 10~8점 <- >8~7or6 으로 갈릴듯합니다.
    사실 토니가 영화에서 하던 술주정이나 로디와의 갈등이다 만화에서도 있던내용들이였고
    파브로 감독이 특히 아이언맨에선 신경을 많이 쓴다는걸 알았죠.

    • Favicon of https://lsk.pe.kr BlogIcon 단테' 2010.05.03 01:34 신고

      아무래도 원작을 본 것과 안 본 것의 차이는 크다 생각합니다. 저는 안 본 측이다 보니 그런 부분은 잘 이해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냥 영화로만 보다 보니까 말이죠. ^^

  • jenny 2010.05.03 02:25

    아이언맨-기대이상 으로웃기고 재밌었음.. 재미없다는사람들은 LEARN ENGLISH FIRST and then watch it ..it's the funniest shit out these days ^^

    • Favicon of https://lsk.pe.kr BlogIcon 단테' 2010.05.03 05:20 신고

      님의 말을 역순으로 하면 영어를 먼저 배우고 나서 보면 재미있다는 뜻이 됩니다. 한마디 드리자면 섣부르게 아는 것은 모르느니만 못하지요. jenny님처럼 얘기하는 사람 치고 뭘 좀 아는 사람 못 봤다는...

  • 장병 2010.05.03 13:31

    사실.. 이런저런 영화가 개봉되고 흥행하면서 앞으로 계속 마벨이나 또는 다른 해외쪽 코믹스들이 계속 유입되었으면좋겠습니다. 그쪽세계가 너무방대한것도 있지만 저쪽 섬나라 만화와는 차별되는 재미도있구요 ㅎㅎ

    • Favicon of https://lsk.pe.kr BlogIcon 단테' 2010.05.03 14:20 신고

      섬나라 만화... ㅋㅋ 그래도 전 섬나라 만화 몇 편 봤는데요. 그래도 스토리가 괜찮은 만화는 꽤 있는 편이더군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mech91 BlogIcon 장병 2010.05.04 03:50

    섬나라쪽은 약간 소모적인, 그러니까 오타쿠문화위주때문에 가끔은 거부감도 좀있더라구요 ㅋ.충분히 좋은작품도 많지만 가끔은 방대하면서도 약간 현실의 내용을 담고있는 마블이나 DC코믹스가 요줌은 눈이가더군요 ㅎ.캐릭터가 살아있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