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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07, 2005 / film count : 2324
하루가 두 번 반복된다.
이런 영화 중에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가 있다.
앤디 맥도웰 나오는...
그 영화는 완전 코미디고
이 영화는 조금은 진지한 사랑 얘기의 드라마다.
그러나, 내가 개인적으로 제니퍼 러브 휴잇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이런 류의 영화에만 단골로 나오는 여배운데
개인적으로는 귀엽다거나 예쁘다거나 섹시하다는 생각이 안 든다.
그래서 그런지 네티즌 평점은 좋은데 나에게는 별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