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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산 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앤디 워홀 라이브 초대권 이벤트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상: 본인의 자녀와 함께 다녀올 분, 다녀와서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 작성할 분 (단, 히트수와 무관하게 블로그 활동을 활발히 하시는 분이어야 함. 어느 블로그든 상관없음)
- 기간: 기간 제한은 없고, 10분이 될 때까지
- 지원: 본인 포함 자녀까지 1인 2매 동반 티켓 지원 (모바일 티켓으로 제공)
- 혜택: 입장 시, 프레스증 달고 입장, 사진 촬영 맘껏 가능
- 참여: 비밀 덧글로 다음의 사항을 입력
① 본인의 블로그
② 실명
③ 핸드폰 번호
④ 이메일
⑤ 동반할 자녀 나이
후기 작성한다고 해서 포장되게 적어야 된다 그런 게 아니라 성의있게 작성하면 된다. 만약 어떤 부분이 좀 아쉽다면 그런 거 적어도 무방. 진솔하게 적으란 얘기. 아. 모바일 티켓 사용법은 다음에서 확인.
※ 앤디 워홀 라이브의 경우, 매표소가 아닌 전시장 입구에서 모바일 티켓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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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스티코 매거진에 지금까지 앤디 워홀 라이브 전시를 위해 제작한 콘텐츠 소개다. 전시 관람 전후에 읽어보면 유용하리라.
먼저 앤디 워홀 라이브 서울 전시 때 적었던 글들인데, 앤디 워홀 라이브 서울 전시를 부산 전시에 옮겼으니 부산 전시라 하여 내용이 달라지고 그렇진 않다. 우선 앤디 워홀 라이브를 관람 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사항들로 9가지로 정리했다. 이건 관람 전에 보길.
→ '앤디 워홀 라이브' 즐기기 위해 사전에 알아두면 좋을 9가지
다음은 앤디 워홀 특집으로 6개의 연재 글을 게재했는데, 앤디 워홀이 속한 팝 아트 장르에 유명한 이들을 소개하는 글, 앤디 워홀의 창작 기법에 대한 얘기, 그의 대표작 9가지(물론 앤디 워홀 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들로만 구성했다), 그닥 중요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한 꼭지로 다뤘던 그의 영화 세계, 그리고 그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이건 재밌다.), 그의 명언들에 대한 글이다. 총 6편.
→ 앤디 워홀 특집 #1. 유명한 팝 아티스트 5명 (팝 아트)
→ 앤디 워홀 특집 #2. 앤디 워홀의 창작 기법 4가지+α
→ 앤디 워홀 특집 #5. (키워드로 살펴본) 비하인드 스토리 13가지
→ 앤디 워홀 특집 #6. 그가 남긴 명언 6개로 본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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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부산 전시 때에는 좀 더 깊이 있는 연재 글을 게재하고 있다. 바로 앤디 워홀 작품 세계다. 이 연재 글에서는 앤디 워홀 라이브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애기하긴 하지만,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다룬다. 예를 들어, 마릴린의 경우는 워낙 작품이 많은데, 전시된 작품과 더불어 (전시되지 않은) 최고가에 팔린 작품과 최초로 제작된 작품을 함께 다루는 식. 이런 글을 관람 전에 읽어보면, 관람 시 해당 작품을 유의깊게 살펴보게 될 것이고, 관람 후에 읽어보면 다시 가고 싶어질 거다.
→ 앤디 워홀 작품 세계 #1. 비싼 작품 순위 Top 10
이것만 있느냐? 아니다. 더 있다. 현재 연재가 끝나지 않아서 그렇다. 고로 이 글 적고 난 다음에 올라오는 연재는 스티코 매거진에서 태그 검색을 활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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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코 매거진 글들을 이벤트에다가 함께 제시하는 이유는 이렇게 적어라는 게 아니다. ㅋㅋ 이런 전시니까 조건에 맞으면 이벤트 신청하라고 하는 것. 많은 지원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