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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블로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가 아니라, 스티코 매거진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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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라이브 서울 전시, 헤세와 그림들展, 안토니 가우디展 이후 전시 관계자들과 관계를 맺고 이후부터는 스티코 매거진에 전시 주관사에서도 글을 적기 시작했는데,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에 관련해서는 다음 글이 있다. 진품 전시 과정. 나도 처음 봤는데, 비싼 원화들을 어떻게 전시하는 지에 대한 과정이 잘 나와 있다.
항상 그러했듯 스티코 매거진에서는 전시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 전에 체크 포인트를 정리해서 올려주고 있다.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도 매한가지.
→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관람 전에 알아두면 좋을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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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코 매거진에서는 인상주의 특집 연재를 현재 진행중이다. 지금까지 전시 관련 콘텐츠 다루면서 가장 힘들게 연재하고 있지 않나 싶다. 왜? 너무 작가들이 많아. 게다가 전시의 특징이 어떤 특정 화가에 주안점을 두는 게 아니라 인상주의의 흐름을 보여주는 거다 보니까 전후 미술사조 특히 인상주의 전의 미술사조에 대한 이해도 해야 해서 상당히 관련 콘텐츠들을 확보하고 정리하는 데에 애를 먹었다. 고생한만큼 많은 이들이 읽어서 도움이 되길 바랄 뿐.
→ 인상주의 특집 #1. 3가지 키워드로 살펴본 인상주의의 특징
→ 인상주의 특집 #2. 인상주의에 영향을 준 화가 3명
7편 정도까지 예정되어 있다. 현재 연재 중이라 이 글을 쓸 때까지 공개된 글만 소개하는 것. 이후에는 스티코 매거진에서 '인상주의 특집'이란 태그의 글만 골라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