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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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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왕 (1957) 뉴욕의 왕 포토 감독 찰리 채플린 개봉일 1957,영국 별점 date : Sep 26, 2005 / film count : 2378 무성 영화도 아니고 또 백발의 채플린이며 콧수염이 없는 채플린이 등장한다. 또한 내용이 그리 풍자적이지 않고 러닝 타임도 길어서 채플린 영화 중에 마지막 부근에 만든 영화라 생각되어 찾아봤더니 마지막 작품이라고 한다. 그리 풍자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풍자한 것이라고 하면 미국의 상업주의 정도? 그러나 기존의 풍자가 강렬했다면 이 영화는 약하다는 느낌이다. 또한 채플린식 코미디. 웃음이 적은 것도 아쉬운 점이다.
게티스버그 게티스버그 포토 감독 로날드 F. 맥스웰 개봉일 1993,미국 별점 date : Sep 26, 2005 / film count : 2377 남북전쟁의 최대 접전지인 게티스버그에서 일어난 전쟁에 대한 이야기다. 엑스트라 5,000 명이 동원될 정도로 많은 공을 들였던 작품이다. 사실 이 게티스버그가 비디오로 나왔을 때 두 편이었는데, 이것을 볼까 아니면 웨스트포인트 61을 볼까 하다가 웨스트포인트 61을 봤었다. 영화를 볼 때도 그 영화의 배경이나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백그라운드가 있다면 선택하는 것에도 조금은 달랐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리 장군이 이끄는 남군의 패배로 막을 내린 게티스버그전. 남북 전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괜찮을 듯.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2차 대전이고 이 영화는 남북 전쟁이다..
다크 시티 다크 시티 포토 감독 알렉스 프로야스 개봉일 1998,미국 별점 date : Sep 26, 2005 / film count : 2379 내러티브가 그리 강렬하지는 않다. 오히려 가타가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가 나왔던 당시에 본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이 될 수도 있고 이런 류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일랜드도 그러했듯이 내러티브가 좀 빈약하고 그렇다고 볼 꺼리가 많은 영화도 아니어서 조금은 실망했다.
마르쉐 생일 번개 3월 27일 여명 생일 번개로 강남의 마르쉐에서 모여서 찍은 사진이다. 정말 오랜만에 번개 때 많은 사람들이 모였던 것 같았다. 그 날 생일 파티는 저녁부터 시작해서 계속되었는데, 갈 때마다 생일 케이크를... 사진 왼쪽부터 또또, 도나, 오빠달려, 나, 여명, KIYO 이 날 처음 들어온 신입 두 명이다. 왼쪽에 있는 형은 배불뚝이라는 닉이고, 오른쪽에 있는 형은 오빠달려라는 형이다. 오빠달려 (경식이형)은 생긴거와는 달리 터프하다. 일이나 인생 자체가... 우리 나라 최초로 페라리 직수입해서 몰았던 형이고 배불뚝이 형은 번개 당일날 포르쉐 박스터를 몰고 왔는데, 자신의 차가 5대가 있는 차 매니아다.
서울랜드 번개 3월 18일 번개로 찾은 서울랜드. 많은 인원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지금껏 사진 정리하면서 당일 치고는 가장 많은 사진을 찍은 날이 아닌가 한다. 디카에 캠에 찍는 사람만도 여럿이었으니... 서울랜드에 가면 항상 타는 스카이X. 역시나 재밌다. 회사에서 번개로 갔을 때 이후로 두번째로 탔던 날이었다.
중미산 천문대에서 3월 10일 정모 때 중미산 천문대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그 때 찍은 많은 사진 중에서 내가 나온 깨끗한 사진이 없다. T.T 옆은 FAITH (기남이형)...
방배동 카페에서 2월 13일 번개 때 찍은 사진이다. 막 들어온 신입이 한 번개라 동호회 창설자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자리. 방배동의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다. 2월 13일 이라 발렌타인데이 전날이라 초콜렛을 주는 것을 꼭 찍어야 한다는 케케의 강한 요구(?)에 찍은 사진이다.
정모 때 찾은 서해대교 "XG와 EF의 만남" 시삽을 넘겨주면서 이름을 "Gzone"으로 개명한 동호회. 2001년 2월 10일에 정모 때의 사진이다. 분당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저녁 먹고 얘기하러 찾아간 곳이다. 왼쪽부터 쥬얼리, 또또. 또또 형이랑은 우연히 다른 동호회(스킨스쿠버)에서도 마주쳤고, 동호회 활동 열심히 하던 착하디 착한 형이었다. 정말 나 많이 챙겨주던 형이었는데... KIYO (선영이 누나)랑 같이 찍은 사진. 뭐할까 뭐할까 하다 결정한 것이 바로 서해에 회 먹으러가자는 의견이었다. 가는 동안만 두 팀으로 쪼개져서 한 팀은 동수원에서 서해고속도로 빠지고 한 팀은 수원에서 국도 타고 올라가서 서해고속도로 빠지고 우여곡절 끝에 태안반도에 도착해서 회를 먹고 올라오는 길에 서해대교에서 내려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