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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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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 권리침해 신고한 업체 결국 15일 판매업무정지 처분 최근 내 블로그 글 중에 하나가 제재당했다. 누군가가 권리침해 신고를 통해 블라인드 처리한 것. 나는 복원 신청을 했고, 현재 이에 대한 최종 판단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맡겨진 상황이다. 근데 재밌는 걸 알게 됐다. 내 글을 권리침해 신고한 업체가 모레부터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를 못 하게 된다는 거다. 물론 그렇다고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거나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15일 판매업무정지지만 말이다. 이거 어디에 공개되었나? 식약처에 공개되어 있다. 식약처의 위해정보공개로 말이다. 식약처 홈페이지 메뉴로는 '분야별 정보 > 의료기기 > 위해정보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식약처 게시된 내용 바로 확인하기 [ 클릭 ] 내가 그랬잖아. 허위사실 유포라고. 내가 확인 안 해보고 뭐라 하는 사람 아닌데...
전쟁을 원하면 대응을 해줄 수 밖에 전쟁을 원한다? 그럼 나도 그에 맞는 대응을 해줄 수 밖에. 허위 사실을 유포시키고, 지네들은 명예훼손을 일삼으면서 남보고는 하지 말라는 식이네. 복원 시킨다. 그리고 끝까지 가보자. 너네같은 업체 참 드물게 봤다만 너넨 악질 중에도 악질이네. 악질을 상대하려면 그만큼 나도 악질이 될 수 밖에 없다. 세상에 지만 악질인 줄 아나보는데, 더 악질처럼 할 수도 있지만 안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 보여주마. 나름 자기네 제품의 차별화를 마케팅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자기네 제품이 딸리니까 허위 사실을 유포시키고,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들이미는데, 그래. 전쟁을 원한다니 시원하게 맞상대해주마. 임시 조치 당했다고 해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겠지. 너네들 상대 잘못 골랐다. 끝까지 가보자. 내가 요즈음 많이 바쁜데도 ..
권리침해로 제재당한 게시물 복원 최근에 양아치 녀석이 자기와 관련된 글을 권리침해로 신고를 했다. 3개 정도 신고를 했는데 지가 신고한 게 아니라 내가 볼 때는 그 밑에 직원 중에 법대 나온 녀석이 있는데(이 녀석도 양아치 밑에서 일하더니 반양아치 다 된 녀석이다.) 이 녀석이 한 거 같다. 실행은 그 밑의 정말 인간적으로 괜찮은 실장이 있는데 그 실장이 한 거 같고. 실장이 그러는 거는 내가 이해한다. 아무래도 녹을 먹고 사니까 그런 거라고 생각하지만 법대 나온 그 녀석은 아니다. 예전에 커피숍에서 내 지인(위의 글에서 당한 사람)과 삼자대면할 때 내 앞에서 뭐라고 그랬니. 난 아무 얘기 안 하고 지켜보고 있으니 해쳐먹는 거 도와주고 있기나 하고. 그러다가 내가 결국에는 나서서 그런 자리가 마련된 거 아니냐? 그 때는 니 입장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