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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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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 2월 27일부터 방영 요즈음 보는 미드도 없고 해서 시간 되면 고전을 챙겨보곤 하는데 이달 27일에 시즌3 방영된다. 정치 세계의 이면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미드인지라 이런 게 정치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배우는 이들이 있을까 하는 우려도 생기는 미드지만 재미는 있다. 그러나 를 본 이후에 나는 보다는 를 위에 두고 싶다는. 여튼 곧 방영하면 한동안은 에 푹 빠질 듯. 참고로 시즌3는 13부작이다. 예고편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 시즌3) 12화 - 예측대로 결론난 우승자 1회전에서 승자를 에측해라고 했다면, 맞추기 힘들다. 그건 너무나도 변수가 많기 때문에. 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승자를 에측하는 게 정교해질 수 밖에 없는 게 남은 플레이어들이 줄어들기도 하거니와, 그들이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보여준 모습들을 보다 보면 어느 정도 유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지 꼭 그렇게 결과가 난다는 건 아니니까 장담은 못 하지. 그래도 이번 은 11회전을 보고 예측한 대로의 결과가 나왔다. 미리 블로그에 적지 못해서 안타깝지만, 주변에 을 즐겨보는 지인들에게는 얘기했던 거니 뭐. 근데 한 가지 이해가 안 갔던 게 있다. 왜 장동민은 첫번째 게임을 십이장기로 택했을까? 이해가 안 간다. 장동민이라면 분명 지니어스의 게임상 초반에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게임..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 시즌3) 11화 - 게임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 원래 11회전 12회전 하기 전에 적으면서 12회전 예측을 적으려고 했었는데 아쉽다. 내가 을 좋아하는 걸 아는 지인에게는 누가 이길 거다. 몇대 몇일 거다는 걸 예상했는데, 이제는 결과가 나와 버렸으니 정말 안타깝다. 마치 결과를 보고 그럴 줄 알았다는 식이 되어버리니 말이다. 페이스북에 보면 그런 사람들 많거든.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나면 내 그럴 줄 알았다는 식으로. 나 그런 거 정말 싫어하는데 아~ 짜증. 그래서 어제 낮에 적으려고 했는데, 바빴다. 그래서 어쩔 수가 없었네. 쩝. 여튼 12회전까지 다 본 상황에서 11회전 얘기를 한다는 게 그렇지만, 11회전에 얘기할 게 있다 보니 끄적댄다. 최연승의 탈락 후 인터뷰를 보고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출신이면 공부는 최상위 클래스에 속하는 그러니까 학벌..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 시즌3) 10화 - 오현민 다르네 이번 10회전에서는 전 시즌의 우승자인 홍진호와 이상민이 게임에 참여해서 나름 기대가 컸다. 그리고 기대와는 다른 양상이 벌어지긴 했지만 상당히 흥미진진했었는데, 특히 오현민의 플레이가 돋보였다. 물론 게임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은 게임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도 많고 플레이어들 간에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TV를 시청하는 사람과는 다르긴 하겠지만, 나는 게임 설명을 들고 나서 여러 변수 중에서 플레이어들이 다른 플레이어의 점수를 맞추는 것과 칩을 얼마나 들고 있느냐가 주요 변수라 보고 10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9점이나 11점을 맞추려고 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오현민의 돋보였던 플레이 그런 생각을 해서 그런지 오현민이 생각했던 수식을 듣는 순간, 시청하던 나는 멘붕이 되어 버렸다. 나누기를 처음에..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 시즌3) 9화 - 승부에 임하는 자세가 떠오르던 내가 좋아하는 두 개의 말이 있다. 1. 사자는 상대가 토끼라고 하더라도 호랑이라 생각하고 싸움에 임한다. 2. 7할의 승리: 100% 자신의 실력으로 이기는 승리란 없다. 이번 9회전은 이 두 말이 가슴 깊이 와닿았던 회전이 아니었나 싶다. 중간달리기에선 사람 연합이 아니라 좋은 말 연합 게임 중간달리기는 이전에 나왔던 게임이다. 3회전이었나? 강용석 변호사가 떨어진 회전이니까. 그 때 강용석 변호사가 떨어진 이유는 데스매치를 못 한 거긴 하지만, 데스매치를 가게 된 이유는 메인매치에서 떨어져서 그렇다. 왜? 좋은 말을 선택할 기회가 없었으니까. 그 이유는 2회전 데스매치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견제를 했던 거고. 그 때 중간달리기 게임을 해봤으니 어느 정도 알 거다. 이건 좋..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 시즌3) 8화 - 김유현의 플레이가 돋보였던 8회전 정말 정말 재밌게 봤다. 모든 회전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듯. 장동민의 기가 막힌 시나리오, 그에 휘둘리지 않았던 김유현. 역시 의 게임은 어떤 상황에서도 상황을 잘 파악해서 활용한다면 필승 전법이 통하지 않게 할 수 있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회전이 아니었나 싶다. 장동민의 멋진 시나리오 장동민의 시나리오는 이렇다. 4명의 연합. 단독 1등을 만들고 얻게 된 생명의 징표를 나누면 4명 중에 2명은 데스매치에 가지 않게 되고, 나머지 2명도 살게 하는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동민 자신 스스로가 꼴등을 해서 4명의 연합이 아닌 상대 2명 중에 한 명을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한다. 장동민이 결성한 4명의 연합에서 나머지 3명은 데스매치에 가지 않게 되니 그를 따르지 않을 수 없고, 장동민은 그..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 시즌3) 7화 - 예상했던 대로 나온 메인매치 7회전 참 재밌게 봤다. 지난 6회전 리뷰 처음에 언급했듯이 5회전과 6회전 두 번이나 장동민과 오현민 둘의 연합으로 인해 판을 좌지우지했으니 이제는 둘의 결합으로도 판이 좌지우지 안 되도록 메인매치를 준비할 수 밖에 없었으리라 본다. 근데 정말 재밌는 건 메인매치가 딱 5명이 연합하면 판을 좌지우지할 수 있게 구성했다는 거. 남은 플레이어 7명인데 장동민과 오현민을 제외하면 5명이 되니 딱 맞는 메인매치가 아니었나 싶었다는 거다. 그래서 과연 장동민과 오현민이 어떻게 플레이를 해나갈지를 유심히 살펴보는 게 이번 7회전의 관전 포인트 되겠다. 오현민의 실수 게임 설명을 듣다 보면 이건 5명이 연합하면 판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내가 플레이어라면, 6회전 끝나고 나서 다음..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 시즌3) 6화 - 거짓 정보가 왜 안 나왔을까? 최근 생각해야할 게 많아서 포스팅을 못 하기도 했지만 사실 5회전은 쓸 말이 별로 없다. 장동민의 플레이가 인상적이었고, 오현민은 뭐 원래부터 이리 붙고 저리 붙을 녀석인지라 장동민과 오현민이 팀을 이뤘던 것 그 자체는 그닥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둘의 궁합이 참 잘 맞더라는... 뭐랄까 일도 손발이 맞아야 착착 진행이 되는데 그런 느낌이었다는. 데스 매치는 내가 좋아하는 양면포커였지만 유수진의 결정적인 실수가 안타까웠을 따름이고. 그래서 5회전 리뷰는 없다. 쓸 말이 별로 없어서. 장동민과 오현민의 궁합 강력한 우승후보라고는 얘기할 수 있겠지만, 그건 모른다. 의 게임 자체가 너무 변수가 많아서. 다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리드하고 있는 인물 세 명 중에 두 명이 힘을 합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