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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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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교육용으로도 좋은 애니메이션 0.나의 3,532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8점. 감동적이다, 눈물 흘린다, 다들 만 보더라,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 영화관에서 봐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때는 이상하게 땡기지도 않을 뿐더러 바빴던가 그랬던 듯. 이제서야 봤는데, 확실히 기대가 크면 그만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거 같기는 하다. 1.그렇다고 해서 재미없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주변에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지 너무 기대가 컸던 듯. 재밌기는 하다. 잘 만든 애니메이션 보면 애들한테 참 도움도 되고, 재밌기도 하고,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또한 그런 듯. 교육용으로도 참 좋다. 2.진강이한테도 보여줬었는데, 역시나 우리 아들은 보다가 잔다. ㅋㅋ 글을 못 읽는 것도 아닌데, 진강이는 난..
미니언즈: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 0.나의 3,521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8점. 아들이 보고 싶다고 해서 보러 갔다. 근데 저녁 10시 타임을 봐서 그런 지 아들 영화 상영하고 5분도 안 돼서 자더라. 아들 보면 엄마 생각 나. 내 어머니도 영화관 갔다 하면 30분 이내에 잠드시는 지라. 나랑 다르게 아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게다가 새벽 기도 있다고 하면 5시에 일어나서 혼자서 새벽 기도를 가는 그런 녀석이다. 그래도 방학 때 본 거라 방학 때는 좀 늦게 자는 편인데 어두컴컴한 극장에서라 그런 지 그냥 잠들어버리더라고. 근데 진강이는 의자에서도 잘 자. 이건 나랑 비슷한 듯. ㅋ 1.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보는 경우는 별로 없다. 애를 키우다 보니 몇몇 편의 애니메이션은 이렇게 보곤 하는데, 담부턴 낮에 가야할 듯. 그리고 애..
모노노케 히메: 애들 애니인데 애들이 이해할라나 싶은 애니 (1997) 일본 애니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안 봤던 건데, 요즈음 개봉하는 영화들 중에 볼 영화가 없다 보니 오래된 영화들 챙겨보다가 볼까? 싶어서 봤던 애니다. 아래 리스트에 있길래 말이다. - IMDB 선정 최고의 영화 250편 (163/250)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 미야자키 하야오하면 떠오르는 게 인데, 어릴 적에 TV를 통해서 봤던 추억 때문이다. 나머지는 개인적으로 별로여서 딱 머리 속에 떠오르지 않거든. , , , 정도 봤는데 내 평점은 별로 안 좋다. 내가 왜 일본 애니를 선호하지 않는지 알겠지? 나랑 안 맞아. 내 취향이 아니란 얘기. 근데 이건 조금 얘기가 틀리네. 이거 애들 애니 맞아? 캐릭터 설정이나 그런 게 좀 눈에 띄어서 말이다. 애들이 보기에는 그런 걸 알아내기가 힘..
캡틴 하록: 어릴 적 한 번 즈음은 들어봤던 캐릭터, 하록 선장의 영화판 애니메이션 나의 3,332번째 영화. 간만에 본 애니메이션이다. 보면서 들었던 첫 느낌은 애니메이션의 실사 수준이 와 비슷하더라는. 처음에 보고서는 놀랐었다. 애니메이션이 거의 실사 수준이었기에. 물론 사람 얼굴을 디테일하게 잘 표현하긴 하지만 뭐랄까 좀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고, 움직임 또한 그랬었던 부분은 분명 있었지만 말이다. 몇 년이 지난 지금은 또 어느 정도 발전했을까 싶었는데 그리 큰 변화는 없었던 듯 싶다. 하면 기억이 나지만(일요일 교회 가기 전에 해서 보다가 교회를 갔던 기억이 난다. 이 때문에 교회 가는 게 참 싫었던 기억도 있고 말이다.) 에 대해서는 그닥 기억이 없다. 물론 하록선장이 누군지는 알지만 만화를 봤었던 것도 아닌지라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 없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 없어서 말이다. 원..
견자단 vs 이소룡: 잘 만들었네 애니메이션인데 참 잘 만들었다. 견자단과 이소룡의 얼굴 표정과 그들이 잘 사용하는 권법까지. 게다가 그럴 듯 하게 만든 듯.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소룡의 팬이 만든 게 아닐까 싶네.
에픽: 숲 속의 전설 - 오랜 만에 본 애니메이션 영화, 애니메이션을 보면 참 상상력이 풍부해져 나의 3,254번째 영화. 애니메이션을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요즈음 들어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잘 안 본다. 최근에 본 게 작년 겨울에 아들과 영화관에서 같이 본 . 딱히 이유는 없다. 그냥 그렇더라고. 예고편 보고 이거 재밌겠다 싶어서 봤는데 애니메이션을 보면 항상 느끼는 게 참 기발하다는 거. 애니메이션 만드는 사람들은 참 상상력이 풍부한 거 같다. 영화를 봐도 스토리 중심으로 보는 나라서 그런지 애니메이션을 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다 했을까 싶은 생각에 대단하다는 생각 참 많이 든다. 역시 애니메이션은 어지간하면 8점 이상 된다니까. 개인 평점 8점 준다. 아무래도 애니메이션 영화도 챙겨봐야겠다. 아들이랑 같이 영화관 가서 보여주게 말이다. 예고편
가디언즈: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는 좋았던 영화. 4DX 추천~! 나의 3,160번째 영화. 아들이랑 영화관을 한 번도 같이 가본 적이 없었다. 이리 저리 돌아다니기를 좋아해서 여기 저기 다니곤 했지만 요즈음에는 일산도 거의 가볼 만한 데는 다 가본 지라 궁리하다가 최근 개봉한 가 생각나서 영화보러 가자고 했던 거다. 몰랐다. 애들 영화는 늦은 상영 시간은 없더라는 사실을. 그래서 토요일에 보려고 했는데 결국 일요일에 동기 결혼식 갔다가(이제서야 결혼하다니. 애 낳으면 진강이랑 도대체 몇 살 차이란 말이야~) 예매해서 보러갔다. 놀이 기구 타는 걸 무서워하는 진강이. 게다가 뭐 하나 오래도록 하고 있으면 금방 싫증을 내는 진강이. 과연 영화는 재밌게 볼 수 있을까 싶었다. 최근에 항공대학교에 있는 항공우주박물관에서 4DX 입체 상영관을 체험했었는데(나야 오래 전에 체험..
토이 스토리 3: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한 애니메이션 나의 2,960번째 영화. 재패니메이션은 그다지 내게 맞지 않아 잘 안 보지만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픽사 애니메이션은 내용도 그렇고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 즐겨 보는 편이다. 그러나 난 와 같은 식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는 볼까 말까 생각하다가 쉴 때 그냥 봤다.(요즈음은 쉴 때 책 한 권도 안 읽는 듯. T.T) 개인 평점 8점의 추천 영화. 이번 이후로 계속해서 스토리가 이어질 지는 모른다. 주인공이 대학교를 가면서 토이 스토리의 주인공들의 주인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여기서 그만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라는 말만으로도 일단 성공이 보장되는 걸 그리 쉽게 접을 수는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이런 애니메이션을 보면 그래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게 자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