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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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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르칠 때의 좋은 방법과 나쁜 방법 좋은 방법 경험적 결과 부모가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어떤 언급도 하지 않는 것으로 아이 스스로 경험을 통해서 깨닫도록 하는 방법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가만히 놔둔다는 것이 아니다. ^^ 논리적 결과 인과관계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결정은 아이에게 맡기는 방법이다. 결정에 따른 책임까지 지워야 한다. 다만 책임은 나이 수준에 적합해야 한다. 유의할 점은 자칫 잘못하면 체벌로 오해할 수 있으므로 부모의 태도는 부드러워야 한다. 나쁜 방법 체벌 아이들이 벌을 받고서 고치겠다고 하기보다는 안 들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부모가 화나서 때리는 경우에는 아이들이 분노를 푸는 바람직하지 못한 방식을 배운다.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잘못에 대한 대가를 지불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잔소리 이 말은 어중간한 ..
과잉보호 부모의 세 가지 타입 아이의 비위를 맞추는 타입 "엄마 미워, 아빠 싫어"와 같은 말을 두려워하고, 그런 말을 아이에게서 들으면 당황하고 어쩔 줄 몰라한다. "엄마 최고야, 아빠 너무 좋아"라는 말을 듣기 위해 아이가 해달라는 것은 무조건 다 들어준다. 그래서 아이에게 끌려다니게 된다. 원하는 것은 항상 얻을 수 있는 아이는 부모를 제 마음대로 휘드르게 되는 것이다. 아이의 비위를 맞추다 가끔씩 인내의 한계를 느끼는 타입 아이의 기를 꺾지 않으려고 해달라는 것은 되도록 해주려고 한다. 그러다 인내심의 한계치에 이르면 "안 돼"식으로 애기를 한다. 아이는 지금껏 해달라는 대로 해주던 부모가 그러니 당황하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떼를 쓰고 고집을 피운다. 아이가 떼를 쓰면 안 된다고 얘기했던 부모도 결국 굴복한다...
아이와 힘겨루기에서 주도권을 잡는 10가지 방법 아이들과 힘겨루기에서 주도권을 잡는 10가지 방법이다. 주도권을 잡는다는 것이 아이에게 강압적인 방법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떼쓰기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대처를 하기 위한 방법이다. 1) 올바르게 '싫다'고 말하는 법을 보여 주자. 2) 놀이로 변화시키자. 3) 아이의 예상을 뛰어넘자. 4) 말 외의 수단을 이용하자. 5) 다정하게 대하자. 6) 아이에게 결정할 자유를 주고 책임을 지우자. 7) 선택 가능성을 제한하여 제시하자. 8) 아이의 결정을 존중하자. 9) 부모의 권위를 벗어던지자. 10) 윈-윈을 추구하자. < 출처 : 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 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크리스토프 호르스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 이훈구 감수/책그릇
아이에게 스트레스는 뇌손상 우리 뇌에 있는 기관 중에 편도핵(Amygdala)이라는 곳이 있다. 감정을 조절하는 기관 중의 하나로 이것을 제거하면 분노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럼 제거하면 되지 왜 달려있을까? 또 애초에 없으면 안 되었나? 분노라는 것도 좋은 분노가 있다.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것과 같은... 다 필요한 기관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이 기관이 손상된다고 한다. 손상이 된다는 것이 분노라는 감정이 안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감정 조절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즉 화가 나도 그것을 참을 수 없고 항상 짜증을 내는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성인의 경우가 그렇다면 어렸을 적에 정서적 학대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물론 이성적으로 제어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뇌의 기관이 있다. 바로 전두엽(F..
아이가 어릴 때 양육자가 바뀌면? 아이가 어릴 때 양육자를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 이것은 아이의 양육자가 꼭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과는 의미가 다르다. 요즈음 늘어난 맞벌이 가정들은 아이를 집 근처의 기관에 맡기거나 집안 어른들에게 아이를 대신 봐달라고 하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보모에게 맡기거나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양육자를 바꾼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되도록이면 부모가 양육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양육자는 부모이기 때문이며 부모가 아이와의 교감을 통해서 아이의 발달 상태를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여건이 안 되어(위의 경우처럼) 부모가 양육을 전적으로 맡지 못하는 경우에, 부모는 양육을 담당하는 사람과 많은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상태를 인지해야 하고 주어진 시간에 더 많은 사랑을..
아이의 심리를 알아야 바르게 대화할 수 있다 "부모와 아이 사이" 부모와 아이 사이 - 하임 기너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양철북 총평 2007년 10월 24일 읽은 책이다. 내 아들 진강이 때문에 유아 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관련 서적을 찾다가 고른 책이다. 임상 심리학자이자 어린이 심리 치료사인 저자의 직업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은 아이의 심리에 대해서 매우 깊은 고찰이 담겨져 있다. 마치 우리가 동물들에 대해서 하는 행위에 대해서 동물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아이들에게 하는 언행에 대해서 아이들이 어떤 심리적 변화를 느끼는 지를 아주 잘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경험한 풍부한 상담 사례들을 통해서 그 속에 있는 부모로서의 나를 발견하기도 했다. 단순히 설명식의 내용만 있었다면 가슴에 와닿지 않을 수도 있었겠지만(맞는 말은 누구나 하지..
아이의 성격은 만 3세 이전에 결정된다 사람의 감정에 관여하는 뇌의 3엽은 대뇌피질을 포함하여 뇌간, 변연계를 일컫습니다. 뇌관과 변연계는 성숙된 상태에서 태어나고 대뇌피질과 같은 경우는 첫돌 무렵까지 계속 성장하게 됩니다. 태어난 아이의 400g이던 뇌의 무게는 첫돌 무렵에 1kg까지 늘어나는데 이 때 주로 성장하는 부분이 바로 대뇌피질인 겁니다. 그런데 왜 감정을 발달시킬까요? 자극에 대한 몸의 반응을 다양하게 발달시켜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결국 아이의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지요. 만 3세 이전에 엄마(주 양육자)와의 경험이 아이의 성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이유가 여기있는 겁니다. 따라서 세 살까지는 주 양육자가 바뀌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주 양육자가 바뀜으로 인해서 아이는 우울한 감정을 갖게 되고 새..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어느 부위가 손상될까? 사실 뇌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몇몇 책을 통해서 알게된 정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뇌의 어느 부위가 어떤 기능을 담당하고 왜 중요한가라는 데에만 포커싱을 두었지 그것이 언제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는 지에 대해선 관심이 없었지요. 아무래도 유아교육에 요즈음 관심을 두다 보니 그런 기능적인 부분보다는 어떻게 형성되는 지에 대한 부분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때인 듯 합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해마가 손상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이 해마가 도대체 무슨 역할을 하는 곳이냐는 것과 언제 형성되느냐가 중요하지요. 그러나 사실 뇌라는 것을 아직 완벽하게 매커니즘적으로 설명하기가 애매한 구석이 있기에 어려운 얘기는 되도록 배제하고 쉽게 아는 대로 적겠습니다. 해마가 하는 역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