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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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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를 보고 동생이 했던 말 학사장교로 있는 동생이 설날 당일 근무를 마치고 집에 왔다. 저번주에 왔을 때도 심야 영화를 둘이서 보러 갔는데 이번에도 보러 갔다. 남자랑 영화관 가기는 고등학교 때에 최민수 주연의 를 본 이후로 처음이었던 것이 동생이랑 저번주에 둘이서 같이 간 것이었다. ^^ 오늘 영화관을 가니 팜플렛이 있길래 뽑아서 살펴보고 있었는데 동생이 옛 기억을 떠올리며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였다. 람보 시리즈 중에서 우리 가족이 영화관에서 본 게 있어. 근데 그 때 람보가 허리에서 총알을 뽑는 장면이 있었거덩. 영화관 나와서 아버지한테 내가 물었다이가. 왜 람보가 총알을 뽑는데 사람들이 박수치냐고. 거 웃기지 않나? 총알을 뽑는데 왜 박수치냐고오~? 아마도 내 기억으로는 인 듯 하다. 아버지께서 베트남전에 참전하셨기 때문인지..
동생의 가로본능 예전에 핸드폰 선전 나오는 거 보고 멋있다고 그렇게 연습을 했던 동생이었다. 결국 어느 순간 하더라는... 그 때는 찍은 사진이 없었는데 이번에 싸이에 들렀다가 사진이 있어서 가져왔다. 나와는 다르게 이 녀석은 유연하다... 난 좀 뻣뻣한데... 이 녀석은 좀 생긴 편이다. 나랑 좀 다르다. 나는 아빠를 많이 닮았고 동생은 엄마를 닮았다. 내 친구들이나 후배도 동생 보고 여자 좀 건드리겠다고 하는데 전혀~ 항상 보면 이쁜 여자와 착한 여자 사이에서 착한 여자를 선택하는 매우 착한 녀석이다. 사실 난 동생 하나는 정말 잘뒀다. 그걸 부러워하는 친구도 있으니... 항상 나 때문에 주눅들었던 녀석인데 커가면서 내게는 많은 힘이 된다. 남자 형제끼리 우애라는 것이 다 비슷비슷하겠지 했는데 아니더라는... 원래 ..
동생과 데니스강 폰카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 안 좋은 듯. 뽀샵 처리한 게 이 정도 수준이니... 길가다가 보고 찍은 게 아니라 모 동호회에서 데니스 강 초대해서 거기에 참석한 것으로... 근데 나온 게 달랑 3명. ^^ 당시에 데니스 강 여친까지 데리고 왔었다는... 그 때 기억으로 나도 알았었다면 같이 갔을 것인데... 그래도 비즈니스 영어 회화는 못해도 일반 회화는 손짓 발짓 하면서 하다 보면 다 통하는데... ㅋㅋㅋ
동생과 진강이 진강이 보고 싶다고 진강이 일산에 올라온 그 주 주말에 동생 놀러와서 찍은 사진.
동생 학사장교 소위임관식때 삼사 근처에 있는 대구에서 오신 막내고모부와 막내고모시다. 잘 생긴 내 동생. 동생 블로그 간만에 가족 전체가 모여서 사진을 찍은 듯 하다. 그 때는 머리가 좀 길었던 듯. 내가 찍은 사진이다. 나를 제외한 가족들의 사진. 동생 학사장교 소위임관식 때 일이다. 가족들은 다 운동장 바깥에 있고 이제 사진을 찍을 시간이 되었는데, 열이 좀 이상해서 그런지 부모님과 고모, 고모부도 다 다른 열을 찾고 계셨다. 뭔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이리 저리 둘러보다가 내가 제일 먼저 동생을 발견했다. 부모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부동자세로 가만히 있어야 했는지 차렷 자세에서 한 손위에 소위뺏지를 받쳐들고 이리저리 눈을 돌리던 동생을 보는 순간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는 생각에 울컥~ 어쨌든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이 때가 ..
할머니와 동생 그리고 진강이 할머니와 같이 찍은 진강이. 진강이의 증조할머니다. 이 때의 진강이는 우리 집안 전체의 가장 관심사였다. 내가 그래도 장손인지라. 그 때 당시의 내 생활은 참 힘들었던 나날들이었는데... 지나고 나니 다 과거가 된 것을... 진강이와 삼촌이다. 아직 결혼 안 했으니 작은아버지라고 부르지는 않겠지만... 동생은 참 진강이를 좋아한다. 사진으로는 두상이 참 이쁘게 나왔는데 한 쪽으로 자꾸 자서 두상이 좀 안 이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