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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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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사파도(Diesel SAFADO) 0810N: 최근 구매한 무난한 디젤 진 원래 포인트 있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항상 포인트 있는 옷을 살 순 없다. 기본이 되는 무난한 옷도 필요한 법. 그래서 구매한 디젤 사파도 0810N 모델이다. 사실 프리미엄 진이라고 하더라도 최신 모델이 아닌 이상은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다. 프리미엄 진인데 왜 이렇게 싸지? 그런 경우는 짝퉁이 아니라 최신 모델이 아닌 경우도 있다는 거. 그런데 사실 프리미엄 진과 같은 경우, 최신 모델이라는 게 큰 의미가 없다. 재질은 같은데 디자인만 다른 거라 퀄리티가 떨어지는 게 아니니까. 고로 최신 모델이 아닌 것들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이쁜 청바지 고르면 되는 거다. 이번에 구매한 디젤진은 무난한 콘셉트 즉 평소에 주로 입기 위해 산 거다. 평소 편하게 입는 진은 리바이스 진이었거든. 디젤 제품 사면..
디젤 레이한(DIESEL Reyhan) 008L9: 내가 처음 산 디젤진 이번에는 프리미엄 진 중에서는 많이 익숙한 브랜드인 디젤이다. 디젤진도 진 종류가 다양한데, 내가 구매했던 진은 레이한(Reyhan)이었다. 산 지가 한참 지난 모델. 근데 프리미엄 진 공식 스토어 가보면 한국 페이지는 없다. 로빈스진도 그렇고 디젤진도 그렇다. 디젤과 같은 경우는 이웃나라 일본도 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없는겨? 우리나라 시장이 작아서 그런가? 아쉬운 부분이다. 디젤은 진으로 유명하긴 하지마 진 이외에도 많은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있다. 그래서 디젤 매장 가면 이것 저것 죽 훑어보는데, 내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그리 많지는 않다. 또 있다 하더라도 가격이 좀 비싼 경우도 있고. 뭐랄까? 그 정도의 돈을 주고 내가 얻을 수 있는 기대치가 낮다면 돈 쓸 필요 없잖아? 그래도 디젤은 내가 좋아하는..
세븐진 A포켓(7 for all mankind A Pocket) T530 233S: 내가 갖고 있는 유일한 세븐진 프리미엄 진 메이커 중에 세븐진이 있다. 보통 여성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중에 하나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의 취향이나 스타일보다는 보여주고자 하는 명품 소비가 주인지라 세븐진을 입고 다니는 여성들이 그닥 많지는 않은 거 같다. 다리 긴 여성들이 입으면 핏이 참 이쁘게 나오던데. 그래도 세븐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세븐진만 입는 경우도 있더라고. 내가 갖고 있는 여러 프리미엄 진들을 비교해보면 세븐진이 입었을 때 착용감이 가장 좋다.(이건 순전히 내 느낌이다. 다른 이들도 그럴 거라는 장담 못 하겠다. 왜냐면 나는 이거 산 게 아니라 친구가 입다가 작아져서 못 입는다고 내게 준 거거든. ^^;) 보통 프리미엄 진은 고유의 스티치가 백포켓에 새겨져 있다. 세븐진도 마찬가지다. 그 중에 나는 A포켓을 갖고 있는..
트루릴리젼 조이 빅티 레인보우 미디엄 클리어 워터 굿바이~ 한동안 여름에는 참 즐겨 입었던 청바지였던 트루릴리젼 조이 빅티 레인보우 미디엄 클리어 워터. 아따~ 청바지 이름 길다~ ^^; 3년 정도 입은 거 같다. 나는 한 번 입으면 오래 입는 편인데 3년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이번에 버리게 됐다. 나름 좋아하는 청바지여서 즐겨 입었는데 말이다. 무릎에 구멍이 커져서 이제는 무릎이 다 드러나~ 여름에야 뭐 충분히 입을 순 있긴 하지만 없어보이~ 구멍이 너무 커져 버려서리. 어느 정도 크냐면 한 주먹이 넉넉하게 들어갈 정도. 이게 원래 그럼 구멍이 있었던 건가? 아니다. 이게 처음 샀을 때다. 오른쪽에 보면 헤져 있는 부분이 있는데 뭐 요즈음 청바지들 이렇게 나오는 거 많잖아. 그 부분이 왜 저렇게 구멍이 뚫렸을까? 하루는 바지를 입다가 발가락에 그 헤진 부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