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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사파리 테마파크: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추천. #0 연인들이나 가족 주말 나들이로 헤이리 가는 경우 꽤 있을 듯 싶은데, 헤이리 자주 다녀본 내가 보기에 헤이리에 구경할 곳 많아도 정작 구경할 만한 곳은 별로 없다. 진짜. 돈이 되니까 어줍잖게 만들어놓고 입장권 받는 데도 있고. 그런 데 들어가면 진짜 욕 나오지. 돈의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얼마나 내가 거기서 무엇을 볼 수 있고 무슨 체험을 했는가가 중요하지. 그게 만족스러우면 가격이 비싸도 그건 지불할 용의가 있는 거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데가 많다는 거.#1 그걸 잘 알고 있기도 하고 어지간한 데는 다 가본 지라 헤이리 잘 안 가는데 그냥 마실나간다 생각하고 아들이랑 같이 오랜만에 갔다가 새로운 게 있길래 한 번 볼까 해서 이용해봤다가 여기는 추천할 만하다 해서 적는다. 그렇다고 작정하고..
지지향 @ 파주 북시티: 책을 좋아하는 이라면 추천 #0 호텔 지지향이라고는 되어 있지만, 호텔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다. 그렇다고 명시된 바처럼 게스트 하우스라고 부르기에는 내가 게스트 하우스를 한 번도 이용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고. 파주 북시티에 있는 지지향은 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1박 2일 코스로 이용하기에 적당한 데가 아닐까 싶다. 이유는 다음을 보면 알 듯. #1 입구. 여기 많이 가본 이들이라면 알 거다. 여기 지혜의 숲이다. 그러니까 지지향 건물 1층이 지혜의 숲이란 얘기. 정확하게 얘기하면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건물에 있다. 오후에 갔었는데 나중에 밥 먹고 책 읽다가 나와서 찍은 사진. #3 있어 보이지 않는가? 뭔가 분위기가 말이다. 원래 사진이라는 게 현실을 과장되거나 왜곡되어 보이게 만든다. 그래서 잘 찍은 사진만 보면 있어 보인다는..
리버사이드 호텔 사우나 @ 신사동: 남자들만을 위한 휴식 공간 그렇게 많이 지나다니던 곳에 이런 데가 있을 줄이야. 남자끼리 이런 저런 얘기(사업 얘기며 사는 얘기며)하러 간 곳이다. 신사동에 있는 리버사이드 호텔 사우나. 남자 둘이서 얘기를 한다면 보통 술을 마시러 가는 게 보통인데, 사우나라. 뭐 나야 술을 못 마시니까 것도 상관없다 해서 갔는데, 넘 좋네. 호텔 사우나라 그런지 동네 좋다는 사우나와는 많이 달랐던. 뭐랄까? 남자들만을 위한 휴식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상한 생각하지 말고. 남성 전용이라고 하면 이상한 데를 생각하고 말이지. ^^ 사진을 찍으려고 했던 게 아닌데 나중에 블로그에 올려야지 해서 그리 많이 찍지는 못했다. 여긴 탈의실. 옷 갈아 입는 데다. 나오다가 사람이 없어서 찍었지 있었으면 못 찍었을. 탕 내부? 뭐 당연히 못 찍지. 아..
동경 이야기: 부모님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 (1953) 이 영화는 내가 고전 추천작이라고 언급된 목록 세 군데에 언급이 되어 있는 영화다. - Times지 선정 세계 100대 영화 (38/100)-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268/1001)- 사이트 앤 사운드 2012년 선정 세계 100대 영화 (35/100) 보통 최신작의 경우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진 않아도 예고편을 보는 경우들이 많다보니 대충 내용이 어떻다는 걸 알고 보지만 고전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그나마 유명한 감독이라면 감독 이름이라도 알고 보지) 보는데 그러다 보니 보다가 를 보기 이전에 나는 이라는 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봤던 거다. 약간 설정은 다르다. 에서는 막내 아들이 죽었고(아들 중에 막내다. 실제 막내는 여자다.), 에서는 막내가 아들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액세서리 ④ 레이러스 캐너스(Larus Canus) 오토 슬리브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전용 가죽 케이스 삼성 시리즈 9처럼 기본적으로 케이스를 줬다면 아마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케이스를 이용했을 거다. 그게 없다 보니까 케이스는 있어야겠고, 그래서 찾다 발견한 건데, 가격은 좀 되지만 정말 맘에 든다. 맘에 드는 게 없어서 검색을 좀 하다 보니 내 맘에 쏙 드는 게 나오네. ^^; 그렇다고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게 전혀 없는 무결점의 제품이다 그런 건 아냐. 제품은 결점이 없다고 봐. 그러나 이 제품 만든 회사의 가격 정책이 뭐 같애. 한 마디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단 말이지. 왜 내가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끝까지 읽어보면 알아. 레이러스 캐너스(Larus Canus) 레이러스 캐너스는 갈매기의 학명이다. 갈매기가 날개짓하는 걸 로고로 만든 모양인데, 여기 국내 업체다. 오~ 잘 만들었어. 칭찬해주고 싶어...
소니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80: 디자인 깔끔, 맘에 들어, 추천 현재 잘 사용하고 있는 소니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80 개봉기다. 개봉하기 전에 사진은 다 찍어놔. 단지 글을 늦게 적을 뿐이지. 디자인 만족스럽다. 싸보이지 않아~ 게다가 이거 사고 난 다음에는 음악을 더 많이 듣게 되는 거 같다. 처음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 ^^; 블루투스 헤드셋 사용해야지 하고 제품 찾아보다가 디자인 만족해서 산 거다. 개봉 Unboxing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다. 포장 뜯으면 이렇게 되어 있고. 요즈음 소니 디지털 제품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사진 속에 보이는 USB 연결 젠더 도대체 저렇게 똑같은 젠더(굉장히 짧은 케이블의) 몇 개 있는지 모르겄다. 훑어보기 Glance over ① 넥밴드(Neck Band) 목 뒷부분에 맞닿는 부분인 넥밴드. SONY 브랜드가 ..
소니 5000mAh 휴대용 보조배터리 싸이클에너지(CycleEnergy): 진작 살 걸 그랬다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 구매의 필요성을 잘 몰랐다. 해외 출장 준비로 배터리까지 구매한 마당에 이걸 알았더라면 아마 배터리 안 샀을 듯 싶다는. 진작 알았더라면. 쩝. 뭐든 니즈가 있어야 눈에 보이는 법이다. 소니 휴대용 배터리 싸이클에너지(CycleEnergy)는 5000mAh 배터리로 얇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면서 배터리 닳았을 때 충전하기 좋은 제품이다. 소니에서도 이런 게 나오는 줄 몰랐다. 이건 내가 제품 비교해보지 않고 그냥 용산에서 산 거다. 용산에서 직접 사면 인터넷 최저가보다도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용산 가서 알게 되었다는. 디자인 나쁘지 않아. 얇고 가벼워서 내가 항상 들고 다니는 쿄시츠비 크로스백에 넣어도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는. 두께는 9.4mm. 싸이클에너지에..
유보드 베이직(Uboard Basic): 가격 저렴하고 디자인 괜찮은 모니터 받침대 직원들 컴퓨터를 바꾸려고 하는데, 한 번에 다 바꾸는 게 아니라 새로운 직원 들어올 때, 가장 오래 근무한 사람부터 바꾸는 식으로 한다고 했다. 그 직원이 쓰던 컴퓨터는 새로 들어온 직원 주고 말이지. 나는 새로운 직원보다는 기존 직원을 더 챙기려고 한다. 이유는 오래 있는다는 건 그만큼 내가 안정적으로 뭔가를 해나갈 수 있다는 의미이며, 그만큼 또 나랑은 일에 있어서 손발을 맞춰봤다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걸 교육 시켜도 새로운 직원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여튼 그렇게 해서 이번에 한 직원은 컴퓨터를 바꿔줬는데, 나머지 직원들한테 좀 미안한 감도 있고 해서 평소 염두에 두었던 거를 전부 사서 줬다. 물론 나 빼고. 나는 이런 거 그닥 필요하다 생각치 않아서 말이다. 뭔고 하니 모니터 받침대다. 근데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