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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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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렉서스 RC-F: 렉서스의 고성능 세단 IS-F의 쿠페형 버전 최근에 나는 차를 바꾸려고 하고 있는데 못 바꾸고 있다. 첫째는 신경 쓸 시간이 별로 없다는 점, 둘째는 점 찍어뒀던 벤츠 e200 쿠페가 내 생각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듯 해서 바꾸고 싶다는 강렬한 마음 때문에 덜컥 계약하기 보다는 일단 돈이 내 손에 있으면 언제든지 기회는 온다는 생각에 좀 여유를 갖고 생각 중이다. 그러다 유투브로 구독 받는 정보 중에서 렉서스가 있는데, RC-F 동영상이 떠서 확인해봤더니 조만간 출시될 거라고 하네. 근데 맘에 드네. 출시 가격이 얼마가 될 지 궁금한데, 고성능 세단 IS-F의 차기 버전인데 쿠페형이라고 생각한다면 기존 IS-F의 가격보다 조금 높은 가격이 아닐까 싶다. 익스테리어 익스테리어를 보면 풀체인지된 렉서스 IS, 2013년 선보였던 렉서스 RC 쿠페를 보..
타이어에 표시된 타이어 마모 수치(treadwear): 내 타이어 언제 갈아야 하나? 이번에 40,000km 정기점검차 렉서스 일산 서비스 센터 갔다가 마스터 엔지니어로부터 들었던 내용이다. 위 사진은 내 IS250 F-Sport 순정 타이어인 TURANZA 타이어다. TREADWEAR 260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타이어 마모 수치를 나타내는 표시다. 이 수치는 보통 100~800 사이 정도인데 숫자가 적을수록 연한 타이어로 그만큼 빨리 마모가 되고, 숫자가 클수록 딱딱한 타이어로 그만큼 마모가 덜 된다. 그럼 클수록 좋겠네? 그건 아니다. 숫자가 작으면 그만큼 타이어가 연하다 보니 땅과 닿는 면이 많아(접지력이 높아) 제동력이나 코너링에 좋다. 뭐든 일장일단이 있는 법. 일반적으로 이 수치에다가 220을 곱하면 어느 정도 타고 다녔을 때,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지가 나온다. 예를 들어..
주행 중에 타이어가 날라갔던 황당했던 경험 작년에 있었던 황당한 일이다. 생일 파티를 하러 약속 장소에 가는 도중이었다. 올림픽 대로의 성산대교를 지난 즈음에서 갑자기 오른쪽 바퀴 부분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했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뭐가 막 튀면서 소리가 나더니만 타이어가 튀어 나가는 거다. 상상을 해보라. 주행중인 차 안에서 차에 달려서 돌아가는 타이어가 내 차보다 더 빨리 튀어나가는 모습을. 헐~ 정말 황당했다. 그래서 급하게 4차선에 비상등을 켜놓고 정차를 해놓고 나가서 오른쪽 바퀴를 봤다. 허거걱~ 어떻게 요 모양으로 찢어지냐? 아주 이쁘게 그냥 휠 주변 빼놓고는 홀라당 찢어졌네 그랴. 그나마 다행인 거는 휠은 나가지 않았다는 거다. 휠까지 나갔다면 돈 꽤나 나왔을 건데 말이다. 근데 사실 그 날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