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이지 (4)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레블 이지 워시룸 파우치: 여행시 세면도구 보관하는 파우치로 유용할 듯 한데 크기가 좀 작아 이 제품은 어디서 봤던 거 같다. 내 기억으론 헬스장에서 누군가가 쓰던 거 같던데 그거 보고 정말 그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이런 거 어디사냐고. ㅋㅋ 그 때 내가 본 게 이번에 구매한 트레블 이지 워시룸 파우치랑 똑같은 건지 비스무리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파우치였다. 이건 여행이나 출장갈 때 세면도구나 화장품 보관하기 용이한 파우치인데, 문제는 크기가 좀 작다.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일단 크기를 확인한 후에 구매 결정을 해야할 듯 싶은 제품이다. 작은 것을 선호하는 나지만 이건 좀 작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개봉하면 이렇다. 뭐 별다른 거 없는 파우치같은데 지퍼를 열면 다르다. 지퍼를 열면 이렇게 3단으로 분리되어 수납공간이 펼쳐진다. 그리고 맨 위에는 걸이가 있어서 벽에 걸어두기 용이하게 .. 트레블 이지 언더웨어 파우치: 출장이나 여행갈 때 유용하게 쓰일 파우치 부산 출장 갈 때면 여분의 언더웨어와 양말 등을 챙겨간다. 근데 이걸 어디에 넣고 다니냐면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 사이드 포켓에 넣고 다닌다. 최근에 산와 AC 어댑터 파우치를 사고 나서 항상 갖고 다니는 여러 케이블들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길래 그 다음부터 파우치에 관심을 갖다 보니 이런 것도 눈에 들어오더라고. 언더웨어 파우치. 출장 갈 때나 여행 갈 때(아~ 난 여행을 1박 2일 이상 가본 적이 거의 없지? ㅋㅋ) 사용하기 좋을 듯 싶은 제품. 언더웨어 말고 양말을 넣어도 될 듯 싶었다. 근데 신던 양말이랑 같이 두면 냄새가 날텐데. 비닐에 넣어 싸서 보관하면 되지 뭐. 언더웨어나 양말은 부피를 그리 크게 차지하지 않으니까. 개봉해보니 언더웨어 파우치는 생각보다는 작았다. 뭐 난 작은 게 좋으니까. 근.. 트레블 이지 고급 안대: 오~ 이 안대 좋다~ 일전에도 블로그에 언급했던 적이 있는데 난 사무실 의자에서 종종 자곤 한다. 그 때 꼭 필요한 게 안대다. 물론 나는 환하다거나 시끄럽다고 해서 잠을 못 자고 그런 적은 없다. 왜냐면 나는 잠자는 시간이 일정치 않은 사람이고, 뭘 하다가 졸려야 자니까. 안 졸리면 안 잔다. ㅋㅋ 여느 사람들과 같이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 나름 규칙이 있다고 하면 아침에 자서 점심에 일어난다는 거?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가끔씩 낮에 사무실에서 잘 때가 있다. 이럴 때 내가 착용하는 게 안대인데, 작년에 부산 내려갈 때 KTX에서 사용하다가 한 쪽 걸이가 늘어났다. 뭐 중간 부분을 매듭지어 사용하고는 있지만 눈에 띄는 괜찮은 안대가 있어서 냉큼 사버렸지. .. 트레블 이지 올인원 휴대용 칫솔: 치약과 칫솔 일체형인 게 맘에 드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부산에 출장 간다. 나는 가급적 짐 많은 거 싫어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짐만 꾸려서 가는데, 그래도 캐논 7D와 시리즈 9 때문에 무겁다. 게다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에서 캐논 7D를 보관하는 곳이 아래쪽이다 보니 무게 중심이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더욱더 그런 듯. 그래도 수납 공간 많고 DSLR과 함께 해야 하는 경우에는 정말 좋은 가방이다. 그런데 나는 보통 출장을 가도 다른 건 챙겨도 하나 안 챙기는 게 있다. 바로 치약, 칫솔이다. 대부분 현지에서 구해~ 그러나 점심, 저녁 식사 때는 양치질 못 하지. 자기 전에나 하지. 그런 내 생활 패턴 때문에 이리 저리 보다가 눈에 띄는 게 있어서 구매한 휴대용 칫솔이다. 트레블 이지(Travel Easy) 올인원 휴대용 칫솔. 이 제품.. 이전 1 다음